산촌 마을부터 광역시 번화가까지 지역 고유특성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9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3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지역마다 개성을 살려 활력을 높이는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 공모 결과, 최종 10개 지자체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은 각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만의 매력과 생력을 높여 경쟁력을 갖추는 지역특성화 2단계 지원사업 중 하나.

○ 1단계 지원사업인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을 통해 지역특색 발굴 및 중장기 특화계획을 마련한 지역이 실제로 지역특성을 구현해 성장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특화 인프라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방문객, 주민이 지역특색을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시설 등 거점시설 구축, 특화 거리 및 상권 조성, 지역방문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지원


총 140억원(지방비 포함) 규모로 진행된 이번 공모(5.17.~6.28.)에는 총 69개 지자체가 접수했으며,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3차례 심사(서면심사, 현장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10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 ①대구광역시, ②강원 춘천시, ③충북 충주시, ④충남 천안시, ⑤전북 무주군(인구감소지역), ⑥전북 장수군(인구감소지역), ⑦전남 곡성군(인구감소지역), ⑧경북 영양군(인구감소지역), ⑨경남 사천시(인구감소관심지역), ⑩경남 함양군(인구감소지역)

특히, 행안부는 사업대상 선정 시 지역특성화 실현 효과를 높이기 위해 중장기계획 등으로 지역특성을 계획성 있게 추진하거나(가점 7%), 타부처 사업과의 연계로 시너지를 높이는 지역(가점 5%)에 가점을 크게 부여·심사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지역 여건에 따라 개소당 최대 14억원(국비 기준)이 지원되며, 9월부터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행안부는 이번 사업이 전국적 우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에 걸쳐 지역특화발전 추진 경험이 많은 민간전문가 자문도 함께 지원해 지자체가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다.


10개 지자체는 지역 내 독특한 유·무형 자원(자연환경, 역사·문화, 사람 등)을 활용해 해당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와 명소를 만들어 지역에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20여 가구가 살고 있는 섬마을(사천시 초양도)과 산촌마을(영양군 죽파리마을) 등 인구감소·관심 지역 6곳이 포함되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상민 장관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이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는 지역 주도의 균형발전이 중요하다.”라며,

"정부는 각 지역이 지역경제의 활력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

(2024.08.22 행정안전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6773&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8-23&endDate=2024-08-2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352 ’24년, ‘늘봄학교’에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제공하고, 문화취약지역의 문화예술교육 강화한다 [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6 321
2351 취약계층에 난방설비 등을 지원한 80여 업체 정부포상 수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298
2350 제조업 중대재해 예방체계 구축, 산업부, 고용부가 함께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65
2349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비, 탄소배출량 산정·검증 지원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57
2348 얼음은 녹아도 안전은 녹지 않도록 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24
2347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 전국 확대로 장애아동의 거주지역 내 재활치료 접근성 향상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14
2346 장애인고용공단-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장애인고용을 위한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17
2345 국립환경과학원, ‘국가 기후위기 적응연구 협의체’ 기상·기후 연찬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68
2344 ’24년도 전기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확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492
2343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발굴 지원’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 전담지원 시범사업 공모 비회원 2024-02-23 341
2342 산업안전! 대진단을 대전환의 계기로,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대응 결의 비회원 2024-02-23 312
2341 국립환경과학원-경상국립대, 온실가스 관측위성 개발 위한 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36
2340 수산부산물 재활용 활성화와 국제협력 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56
2339 ‘당신의 그림이 수첩이 됩니다’ 2024년 발달장애인 그림공모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36
2338 신설 사회보장제도 추진상황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51
2337 청정수소 확산을 위해 한-일간 공조를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38
2336 “유연근무로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출퇴근 부담도 크게 줄었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61
2335 기후변화·재난 등 위기 상황 속 아동 보호를 위한 한-유니세프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48
2334 청주의료원, 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51
2333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 및 활용(CCUS) 산업육성, 기업이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