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이공계 대학원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위해 대학원생, 교수 등 현장 목소리 듣는다

담당부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1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02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는 8월 23일(금), 서울대학교에서 ?이공계 대학원 연구생활장려금(한국형 Stipend)? 대학원생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25년 시행 예정인 이공계 대학원 연구생활장려금 등 이공계 대학원생의 안정적인 연구환경 조성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연구 현장에 부합하는 사업(안) 마련을 위해 개최되었다.

 

과기정통부이공계 대학원 연구생활장려금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 지난 3월부터국가연구개발사업 학생인건비 제도개선을 추진하였고, 그 과정에서 학생연구자, 연구부총장, 산단장 등 다양한 현장 소통을 진행하였다. 이날은 신규 재정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과기정통부 황판식 연구개발정책실장, 홍순정 미래인재정책국장, 서울대 이공계 대학원생 및 학부생, 교수, 산학협력단 대학 관계자 총 4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공계 대학원 연구생활장려금은 지난 제12차 민생토론회(2.16., 대전)를 계기로 본격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이공계 대학원생의 경제적 안전망 구축 연구 몰입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그간 개별 연구책임자에게만 지워졌던 학생인건비 확보?지급의 책임정부와 대학이 함께 분담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학생인건비 지급?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

동 사업은 대학에 정부 재정지원금을 지급하여 연구 활동 중인 이공계 대학원생학생인건비 기본 금액을 보장하는 한편, 동시에 대학별 이공계 대학원생 학생인건비 지급 현황 관리 등을 통해 학생인건비 지급 수준의 전반적 상승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본 금액 미만 수급 학생뿐만 아니라, 이상 수급 학생처우 개선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책임자의 경우에도 걱정 없는 연구 활동을 지원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일시적으로 연구비 사정이 어려운 연구책임자, 신진 연구책임자, 보호 학문 분야 연구책임자 등 경제적 안전망 확보가 필요한 연구실에 학생인건비 지급 안정성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대학 입장에서는 동 사업 도입을 통해 기관 중심의 학생인건비 지급?관리체계를 확립하여 이공계 우수 연구인력 확보가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특히 동 사업연구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원 대상, 운용 실태 관리방안 등 사업 세부 지원 방향에 대한 면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황판식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차세대 세계적 연구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공계 인재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연속적?안정적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현장 수용성 높은 정책으로 정착되기 위해 대학이 자율성을 가지고 여건에 맞게 연구생활장려금을 운영할 수 있도록, 이공계 대학원 연구생활장려금 사업 계획 수립 시 현장 의견을 세심하게 고려하고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대학원생, 교수, 대학관계자,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현장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현장성 높은 사업 시행계획을 마련하여 연내 발표할 예정이다.



(2024.08.2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6968&pageIndex=20&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9-02&endDate=2024-09-0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228 한파·폭설 대비 취약계층 보호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34
2227 강추위, 산업현장 근로자 건강관리 긴급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24
2226 투명페트병, 식품용기용 재생원료로 공급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299
2225 민간이 참여하는 2024년 재난관리평가로 재난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다 비회원 2024-01-29 395
2224 어린이용품 제조·수입 기업에 환경유해인자 저감 관리 무료로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22
2223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위한 장애인일자리 신규직무 개발 수행기관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04
2222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정책 추진, ‘여성친화도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52
2221 탄소중립을 선도할 대표사업장을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31
2220 우수재활용제품 인증기업의 인증관리 부담 확 줄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73
2219 보건의료데이터 가명처리 방법 개선, 개인정보 보호하고 데이터 활용 활성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50
2218 산업현장 안전모, 어린이 지키는 “안전우산”으로 재탄생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35
2217 다음 주로 다가온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적용,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42
2216 겨울철 건설현장, 추락 및 동절기 위험요인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59
2215 재활용 시장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되 장기 재활용목표율 달성은 차질없이 추진하겠음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31
2214 친환경선박 건조비용의 최대 30%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41
2213 고용노동부, 1.29.~ 2.8.까지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신청·접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53
2212 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 점검 결과, 202개 사업장 중 109개소에서 위법 적발, 94개소(86.2%) 시정 …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503
2211 석면조사·관리 내실화로 취약계층 건강보호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40
2210 발달재활 및 언어발달지원서비스 첫 평가, 서비스 이용자 보호 및 서비스 향상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15
2209 유럽연합(EU) 에코디자인·디지털 제품여권(DPP) 대응방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