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이공계 대학원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위해 대학원생, 교수 등 현장 목소리 듣는다

담당부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1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02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는 8월 23일(금), 서울대학교에서 ?이공계 대학원 연구생활장려금(한국형 Stipend)? 대학원생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25년 시행 예정인 이공계 대학원 연구생활장려금 등 이공계 대학원생의 안정적인 연구환경 조성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연구 현장에 부합하는 사업(안) 마련을 위해 개최되었다.

 

과기정통부이공계 대학원 연구생활장려금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 지난 3월부터국가연구개발사업 학생인건비 제도개선을 추진하였고, 그 과정에서 학생연구자, 연구부총장, 산단장 등 다양한 현장 소통을 진행하였다. 이날은 신규 재정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과기정통부 황판식 연구개발정책실장, 홍순정 미래인재정책국장, 서울대 이공계 대학원생 및 학부생, 교수, 산학협력단 대학 관계자 총 4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공계 대학원 연구생활장려금은 지난 제12차 민생토론회(2.16., 대전)를 계기로 본격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이공계 대학원생의 경제적 안전망 구축 연구 몰입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그간 개별 연구책임자에게만 지워졌던 학생인건비 확보?지급의 책임정부와 대학이 함께 분담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학생인건비 지급?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

동 사업은 대학에 정부 재정지원금을 지급하여 연구 활동 중인 이공계 대학원생학생인건비 기본 금액을 보장하는 한편, 동시에 대학별 이공계 대학원생 학생인건비 지급 현황 관리 등을 통해 학생인건비 지급 수준의 전반적 상승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본 금액 미만 수급 학생뿐만 아니라, 이상 수급 학생처우 개선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책임자의 경우에도 걱정 없는 연구 활동을 지원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일시적으로 연구비 사정이 어려운 연구책임자, 신진 연구책임자, 보호 학문 분야 연구책임자 등 경제적 안전망 확보가 필요한 연구실에 학생인건비 지급 안정성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대학 입장에서는 동 사업 도입을 통해 기관 중심의 학생인건비 지급?관리체계를 확립하여 이공계 우수 연구인력 확보가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특히 동 사업연구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원 대상, 운용 실태 관리방안 등 사업 세부 지원 방향에 대한 면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황판식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차세대 세계적 연구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공계 인재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연속적?안정적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현장 수용성 높은 정책으로 정착되기 위해 대학이 자율성을 가지고 여건에 맞게 연구생활장려금을 운영할 수 있도록, 이공계 대학원 연구생활장려금 사업 계획 수립 시 현장 의견을 세심하게 고려하고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대학원생, 교수, 대학관계자,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현장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현장성 높은 사업 시행계획을 마련하여 연내 발표할 예정이다.



(2024.08.2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6968&pageIndex=20&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9-02&endDate=2024-09-0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954 “현장으로 나가 안전을 더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299
1953 ‘세계 식량 위기에 기여하는 케이(K)-농업’ 특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29
1952 보건복지부,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제주지역 의료현장 의견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59
1951 「제4차 한-캐나다 개발협력 정책협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29
1950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전국 확산을 위한 성과공유 및 토론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33
1949 기후위기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혁신방안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20
1948 ‘국민 안전’ 최우선으로 ‘치수 정책’ 전면 쇄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443
1947 의료취약지 주민의 건강을 지켜온 우수 보건진료소들의 운영 성과 공유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25
1946 효과적인 개발협력을 위한 제7차 부산 글로벌 파트너십 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81
1945 사회서비스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09
1944 보건복지부,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종합병원협의회 의견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07
1943 재난에 적극 대비하고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받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633
1942 저출산 대응을 위해 전문가?청년 부부와 릴레이 대화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00
1941 지하수, 숨은 가치를 찾다… 활용 방안 새롭게 조명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94
1940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한 비축기지 구축사업 예타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21
1939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미래를 연다… 포항시에 자원순환 집적단지 착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77
1938 보건복지부, 양질의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24개소에 ‘사회서비스 품질인증’ 부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02
1937 사회서비스 투자 펀드, 1호 투자 기업 탄생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46
1936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대구에서 개막… 기후위기 대비 물 재해 해결책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75
1935 수도권 대기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관리체계 구축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