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디지털 기록관리 성과 베트남·캄보디아 국가기록원 등에 전파한다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6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02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국가기록원은 8월 26일(월)부터 8월 30일(금)까지 캄보디아 현지에서 베트남·캄보디아 기록관리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베트남·캄보디아 국제 기록관리 연수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수 대상 기관은 베트남 국가기록원, 캄보디아 국가기록원과 특별재판소, 법률문서센터, 투올슬렝(Tuol Sleng)박물관 등 5개 기관으로, 올해는 기록리분야 관계자 총 29명*이 연수에 참여한다.

* 베트남: 국가기록원 5
캄보디아: 국가기록원 13명, 특별재판소 4명, 법률문서센터 3명, 투올슬렝박물관 4명

 

국가기록원은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디지털 기록관리 발전방안 모색과 인적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2022년부터 3개년 과정으로 본 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1차 과정(온라인)은 총론, 기본강의로 한국의 디지털 기록관리 정책과 제도를 소개하고 기록관리 현황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2023년 2차 과정(초청연수)은 방법론, 실무·실습 강의로 한국의 디지털 기록관리 프로세스와 사례 공유, 보존 등 유형별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연수대상국 기록관리 분야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연수과정을 운영했다.


연수 3년 차를 맞은 올해는 디지털 기록관리 적용, 심화 과정으로 연수 대상 기관이 위치한 캄보디아 현지에서 연수가 진행되고,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의 ‘세계기록유산 보존사업과 활용 사례강의’ 등 일부는 원격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연수 과정은 베트남과 캄보디아 참가기관에서 사전제출한 교육수요를 반영해 현안 문제해결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 방식의 세미나 형태로 진행된다.

○ 또한, 양국의 기록관리 발전을 위해 기록관리 정책과 실행 방안을 제안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된다.

 

한편, 국가기록원은 2008년부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수요국의 기록관리 발전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하여 국제 기록관리 연수과정을 운영해 29개국 490여 명이 참여한 바 있다.

 

이용철 국가기록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디지털 기록관리 체계와 경험을 베트남·캄보디아와 공유함으로써 3국 간 기록관리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한국의 선진 기록관리 경험과 성과가 베트남·캄보디아의 기록관리와 공공행정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6 행정안전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7088&pageIndex=1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9-02&endDate=2024-09-0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432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 위한 대국민 공개 논의 관리자 2025-09-22 163
3431 달리면서 쓰레기 주워요…환경부, 기업과 함께 플로깅 공동 활동 펼쳐 관리자 2025-09-22 117
3430 ‘한국 기후위기 평가보고서 2025’ 발간 관리자 2025-09-22 390
3429 ‘AX시대’ 에듀테크,산업현장 안전 혁신 앞장선다 관리자 2025-09-22 123
3428 환경부-다자개발은행, 인공지능 활용 기후·환경 분야 협력 추진 관리자 2025-09-18 162
3427 이집트 홍해에서도 국민 안전 빈틈없게" 선박 사고 대비 민관합동 신속대응팀 모의훈련 관리자 2025-09-18 120
3426 기후·환경분야 국정과제의 속도감 있는 이행으로 기후위기 시대, 탈탄소 문명으로의 전환 가속화 관리자 2025-09-18 165
3425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 우수사례 널리 알린다… 환경부·지자체 협력 굳건 관리자 2025-09-18 122
3424 탄소중립과 지속성장의 열쇠, 기후테크 육성 나선다 관리자 2025-09-18 203
3423 건설업, 「노동·산안 통합 감독」으로 ‘체불 청산’과 ‘재해 예방’ 동시에 잡는다 관리자 2025-09-18 116
3422 글로벌 수소·암모니아, 지속가능연료 협력 확대에 나선다 관리자 2025-09-15 175
3421 개구리 산란 앞당겨지는 등 기후변화 징후, 국립공원 생물상 변화로 확인 관리자 2025-09-15 153
3420 고용노동부, 인공지능 시대의 고용노동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관리자 2025-09-15 309
3419 임금체불 악습 근절, 고액·상습 체불 사업주 51명 명단 공개, 80명 신용제재 실시 관리자 2025-09-15 716
3418 한-카자흐스탄 온실가스 국제감축 물꼬 마련… 제1차 국제감축 공동위원회 개최 관리자 2025-09-15 176
3417 제4차 계획기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안 공청회 개최… 대국민 의견수렴 개시 관리자 2025-09-15 256
3416 환경부 장관, 차세대 태양광 기술개발 현장방문 관리자 2025-09-15 129
3415 9월 동행축제,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상생판매전 개최 관리자 2025-09-15 108
3414 성장과 상생을 위한 일터혁신 노사의 든든한 파트너, 우수 컨설턴트 선정 관리자 2025-09-15 125
3413 새 정부 첫 번째 일자리전담반 회의 개최 청년・어르신 등 취약계층 고용상황 밀착 점검 관리자 2025-09-15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