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디지털 기록관리 성과 베트남·캄보디아 국가기록원 등에 전파한다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4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02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국가기록원은 8월 26일(월)부터 8월 30일(금)까지 캄보디아 현지에서 베트남·캄보디아 기록관리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베트남·캄보디아 국제 기록관리 연수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수 대상 기관은 베트남 국가기록원, 캄보디아 국가기록원과 특별재판소, 법률문서센터, 투올슬렝(Tuol Sleng)박물관 등 5개 기관으로, 올해는 기록리분야 관계자 총 29명*이 연수에 참여한다.

* 베트남: 국가기록원 5
캄보디아: 국가기록원 13명, 특별재판소 4명, 법률문서센터 3명, 투올슬렝박물관 4명

 

국가기록원은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디지털 기록관리 발전방안 모색과 인적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2022년부터 3개년 과정으로 본 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1차 과정(온라인)은 총론, 기본강의로 한국의 디지털 기록관리 정책과 제도를 소개하고 기록관리 현황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2023년 2차 과정(초청연수)은 방법론, 실무·실습 강의로 한국의 디지털 기록관리 프로세스와 사례 공유, 보존 등 유형별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연수대상국 기록관리 분야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연수과정을 운영했다.


연수 3년 차를 맞은 올해는 디지털 기록관리 적용, 심화 과정으로 연수 대상 기관이 위치한 캄보디아 현지에서 연수가 진행되고,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의 ‘세계기록유산 보존사업과 활용 사례강의’ 등 일부는 원격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연수 과정은 베트남과 캄보디아 참가기관에서 사전제출한 교육수요를 반영해 현안 문제해결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 방식의 세미나 형태로 진행된다.

○ 또한, 양국의 기록관리 발전을 위해 기록관리 정책과 실행 방안을 제안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된다.

 

한편, 국가기록원은 2008년부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수요국의 기록관리 발전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하여 국제 기록관리 연수과정을 운영해 29개국 490여 명이 참여한 바 있다.

 

이용철 국가기록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디지털 기록관리 체계와 경험을 베트남·캄보디아와 공유함으로써 3국 간 기록관리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한국의 선진 기록관리 경험과 성과가 베트남·캄보디아의 기록관리와 공공행정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6 행정안전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7088&pageIndex=1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9-02&endDate=2024-09-0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623 안전한 항만! 중대재해는 ‘0’으로! 중대재해 예방·대응 역량강화 연수회 개최 Hot 관리자 2025-12-22 31
3622 탈탄소 문명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Hot 관리자 2025-12-22 138
3621 2023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2016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 추세 Hot 관리자 2025-12-22 39
3620 한-EU, 공급망·경제안보 파트너십 구체화 시동 Hot 관리자 2025-12-22 30
3619 재생원료 사용 공공부문이 선도… 수도사업자와 병입수 재생원료 사용 협약 Hot 관리자 2025-12-22 33
3618 2023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2016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 추세 Hot 관리자 2025-12-17 50
3617 현장 변화로 산재 감축 실질 성과 위해 범정부 노동안전 협의체 회의 개최 Hot 관리자 2025-12-17 52
3616 한-EU, 공급망·경제안보 파트너십 구체화 시동 Hot 관리자 2025-12-17 58
3615 핵심광물 주요 소비국이자 유사입장국인 한-일, 핵심광물 공급망 공조 강화 Hot 관리자 2025-12-17 53
3614 재생원료 사용 공공부문이 선도… 수도사업자와 병입수 재생원료 사용 협약 Hot 관리자 2025-12-17 61
3613 중대재해의 구조적 원인을 심층 분석,「2025 중대재해 사고백서」 발간 Hot 관리자 2025-12-17 55
3612 정부-산업계 탄소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집중 논의 Hot 관리자 2025-12-17 40
3611 탄소중립 시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 기술 혁신 방향 논의 Hot 관리자 2025-12-17 50
3610 버려지는 장난감, 새 자원으로 되돌린다… 완구류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도입 Hot 관리자 2025-12-17 59
3609 기후위기 대응을 넘어 녹색문명으로 도약… 국가환경교육계획 마련 Hot 관리자 2025-12-17 35
3608 배출권거래제 무상할당 기준 합리화로 4차 계획기간 할당 기반 마련 Hot 관리자 2025-12-17 61
3607 열에너지 탈탄소화의 핵심…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지원 Hot 관리자 2025-12-17 43
3606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 육성방안 모색한다 Hot 관리자 2025-12-17 33
3605 국제탄소시장 참여 활성화를 위한 실무형 해설서 발간 Hot 관리자 2025-12-17 36
3604 국립환경과학원, ‘2023-2024 온실가스 통합 감시보고서’ 발간 Hot 관리자 2025-12-17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