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피해 최소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5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02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826() 이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 지자체와 함께 폭염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 문체·복지·고용·농식품·해수·국토·산업·농식품, 농진·질병·기상청

 

이번 회의는 9월 초까지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명과 재산피해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기관별 폭염 대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현재 폭염일수는 평년의 2배 수준으로 역대 3번째로 많고, 열대야 일수는 이미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폭염일수, 연간) 1위 31.0일(’18), 2위 29.6일(’94), 3위 22.0일(’16, ’24. 8.24.)

(열대야일수, 연간) 1위 19.2일(’24.8.24.), 2위 16.8일(’94), 3위 16.6일(’18)

 

온열질환자도 역대 가장 피해가 심했던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발생했다. 어제(25)까지 폭염으로 31백 명이 넘는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에서 29명이 사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당분간 이어지는 무더위와 높아진 해수온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관별 주요 대처방안을 논의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야외 공연, 체육행사 등에서 다수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어, 이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야외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도록 산하 협회, 단체 등을 통해 안내했으며, 관련 안전교육 및 홍보도 강화했다.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농촌진흥청은 폭염에 더욱 취약한 고령 농어업인, 현장 근로자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운 시간대 작업 중단, 안부 확인과 예찰, 현장점검 등을 강화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가축 피해를 최소화할 있도록 냉방시설 설치 지원, 현장기술 지도 등을 강화했다. 해양수산부는 양식 어류 폐사 예방을 위해 산소공급기, 저층해수 공급장치 등 고수온 대응 장비를 지원하고 피해예방 대책을 안내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 외 전력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거나, 녹조?적조, 도로?철도 등 분야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별 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각 지자체는 농업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폭염 특보 시 읍면동장, 이통장과 자율방재단 순찰을 강화한다. 재난문자, 스마트 마을방송, 소방차 사이렌 경보를 통해 무더위 시간 작업을 중단할 것을 독려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예년과 달리 폭염이 9월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평년의 기상 상황에 맞춰 계획된 야외 행사나 활동들은 현재 기상 상황을 고려하여 취소 또는 변경할 것”을 요청하면서,

   


“국민께서도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무더위임을 감안하시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행동요령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8.26 행정안전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7139&pageIndex=1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9-02&endDate=2024-09-0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709 현장대응기관과 함께 재난안전 연구개발 성과 공유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00
1708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0
1707 건강보험 가입 자립준비청년 의료비 부담 대폭 완화 비회원 2023-11-27 278
1706 배터리업계와 미·중·유럽연합 3대 통상현안 공유, 다양한 시나리오 면밀 분석과 실행 강조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7
1705 제품 내 재생원료 사용량 인증 가능해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4
1704 한국, 미·유럽연합·일 등 13개국과 메탄 측정 표준화 협의체(MMRV Framework) 창립멤버로 참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2
1703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실천, 중견기업이 앞장섭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3
1702 2023년 에너지 산업발전의 주역들 누구일까?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5
1701 중소·중견기업의 에너지 효율개선 확산을 위한 정부지원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54
1700 철강 등 수출기업,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 향후 이행법에 우리 입장 반영 요청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8
1699 (참고자료)신재생에너지 감사, 산업부 무거운 책임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1
1698 여성최고경영자(CEO)와 함께 미래여성경제인으로 성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4
1697 청정수소 인증제 도입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39
1696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안정 위해 정부와 관련 업계 협력 다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7
1695 전기차충전기 국내 시험만으로 미국인증 획득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7
1694 민간 주도의 사용후 배터리 거래 시장이 본격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2
1693 기술기반 여성기업의 축제, 여성벤처주간 개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5
1692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순환경제 지원기반 마련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8
1691 한-미 동맹 70주년, 무탄소에너지 동맹으로 재도약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8
1690 직장 내 다양성·포용성 높여함께 일하기 좋은 기업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