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피해 최소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6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02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826() 이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 지자체와 함께 폭염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 문체·복지·고용·농식품·해수·국토·산업·농식품, 농진·질병·기상청

 

이번 회의는 9월 초까지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명과 재산피해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기관별 폭염 대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현재 폭염일수는 평년의 2배 수준으로 역대 3번째로 많고, 열대야 일수는 이미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폭염일수, 연간) 1위 31.0일(’18), 2위 29.6일(’94), 3위 22.0일(’16, ’24. 8.24.)

(열대야일수, 연간) 1위 19.2일(’24.8.24.), 2위 16.8일(’94), 3위 16.6일(’18)

 

온열질환자도 역대 가장 피해가 심했던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발생했다. 어제(25)까지 폭염으로 31백 명이 넘는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에서 29명이 사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당분간 이어지는 무더위와 높아진 해수온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관별 주요 대처방안을 논의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야외 공연, 체육행사 등에서 다수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어, 이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야외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도록 산하 협회, 단체 등을 통해 안내했으며, 관련 안전교육 및 홍보도 강화했다.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농촌진흥청은 폭염에 더욱 취약한 고령 농어업인, 현장 근로자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운 시간대 작업 중단, 안부 확인과 예찰, 현장점검 등을 강화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가축 피해를 최소화할 있도록 냉방시설 설치 지원, 현장기술 지도 등을 강화했다. 해양수산부는 양식 어류 폐사 예방을 위해 산소공급기, 저층해수 공급장치 등 고수온 대응 장비를 지원하고 피해예방 대책을 안내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 외 전력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거나, 녹조?적조, 도로?철도 등 분야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별 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각 지자체는 농업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폭염 특보 시 읍면동장, 이통장과 자율방재단 순찰을 강화한다. 재난문자, 스마트 마을방송, 소방차 사이렌 경보를 통해 무더위 시간 작업을 중단할 것을 독려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예년과 달리 폭염이 9월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평년의 기상 상황에 맞춰 계획된 야외 행사나 활동들은 현재 기상 상황을 고려하여 취소 또는 변경할 것”을 요청하면서,

   


“국민께서도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무더위임을 감안하시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행동요령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8.26 행정안전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7139&pageIndex=1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9-02&endDate=2024-09-0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56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내 차 환경분석 정보 쉽게 확인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9
1655 환경기술개발 미래전략 논의를 위한 첫걸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4
1654 복지부 제1차관, 약자 복지강화 위한 현장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5
1653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보건의료수요자 의견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2
1652 정부-지자체-민간이 함께 ‘탄소중립도시’ 최적지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4
1651 소방안전교부세, 과학기술 활용한 신종재난 예측 등 재난안전 투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4
1650 실내환경관리센터 최초로 문 연다… 관리 및 정책 지원 전문성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7
1649 현 정부, 첫 번째 새만금 관광개발 1,443억 민간투자 실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06
1648 2024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1조 원 자치단체별 차등배분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00
1647 공공데이터 기반 사회현안 해결 아이디어 발굴 「오픈데이터포럼 해커톤」 결과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7
1646 시민참여 전국자연환경조사 화보집 배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2
1645 3국 환경장관, 황사개선 협력 등 공동합의문 서명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8
1644 보건복지부 제1차관, 동절기 대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및 경로당 현장방문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4
1643 가을 숲에서 진행된 기후위기 대응 글로벌 캠페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6
1642 환경부 장관 “소상공인도 활짝 웃는 일회용품 정책 모색하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8
1641 한국형 환경정책을 바탕으로 녹색산업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6
1640 환경·사회·투명 경영(ESG)는 경제의 `덫`아닌 성장의 `발판` 인식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1
1639 2023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9
1638 3국 환경장관, 동북아지역 환경현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1
1637 2023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유공 포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