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 중동에 이어 호주에서 그린수소 사업 본격 진출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4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02

환경부(장관 김완섭)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826일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시에서 호주기업 라이온 에너지(Lion Energy)’, 일본기업의 자회사 디지에이 에너지 솔루션스 호주(DGA Energy Solutions Australia)’와 함께 그린수소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개발 협약 사업은 호주 브리즈번시 인근의 항구 지역에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짓는 것으로, 2026년 시설이 완공되면 연간 최대 300톤의 그린수소가 호주 내수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이 사업에 개발사(디벨로퍼)로 참여하여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조달, 공사, 시운전 등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호주 브리즈번 그린수소 사업은 삼성물산이 향후 추진 예정인 대규모 그린수소 사업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며,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동호주, 서호주에서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한편 호주 브리즈번시 로얄 국제컨벤션센터(Royal ICC)에서 열린 그린수소 공동개발 협약식에 우리 정부 측에서는 정환진 환경부 글로벌탑녹색산업추진단장이 참석하여 국내기업의 그린수소 개발사업 호주 진출을 축하하고 퀸즐랜드 주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에서는 마이클 크리스토퍼 드 브레니(Michael Christopher de Brenni) 에너지 및 청정경제 일자리부 장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환경부는 지난해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에 이어 올해 호주를 그린수소 중점협력 국가로 선정하여 고위급 및 실무급 수주지원단 파견, △양국 정부 간 공동 토론회(포럼) 개최, △타당성조사, △시장개척단 파견 등 전방위적인 수주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주는 재생에너지 여건이 우수하여 풍력 및 태양광 발전, 그린수소 업 등 국내기업의 녹색산업 진출이 활발하다. 삼성물산 외에도 고려아연은 2021년 호주에 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에 특화된 자회사(아크에너지)를 설립하여 녹색산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퀸즐랜드주 타운스빌 지역에 그린에너지 허브를 구축하여 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아크에너지는 스페인의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기업인 악시오나 에너지(Acciona Energy)와 퀸즐랜드주에 호주에서 가장 큰 규모(923MW)인 맥킨타이어(Maclntyre) 풍력발전소를 건설하고 있으며, 이 풍력발전소는 2025년 하반기에 본격적인 상업 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국내기업의 그린수소 사업 해외 진출은 세계 장에서 우리나라 녹색기술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면서, “중동, 호주 외에도 북남미, 아프리카 등 세계 시장에 국내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환경부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8.26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7203&pageIndex=1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9-02&endDate=2024-09-0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259 정부, 홍수 피해를 입은 리비아에 인도적 지원 제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63
1258 보건의료데이터 표준 개편으로 의료정보 상호운용성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404
1257 화학물질안전원-새만금개발청-군산시, 새만금산단 화학사고 예방체계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99
1256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네이버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73
1255 면세업계,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한뜻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66
1254 선진화된 의료·요양·돌봄시스템 구축 위해 의료법 체계 혁신 논의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78
1253 한-우크라이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공여협정 정식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36
1252 지역신문 발전으로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구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50
1251 베트남, 한국 녹색산업 진출 애로 해소에 적극 협력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4
1250 2달간 비대면진료 15만 건 시행, 향후 접근성 더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53
1249 국립재활원, ‘2023 돌봄로봇 네트워크 공개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61
1248 한 번의 회원가입으로 전국의 전기차 충전시설 이용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718
1247 기후변화, 자연재난, 식량안보... 외교부,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해 적십자와 손잡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0
1246 박진 장관, 녹색기후기금(GCF) 사무총장 면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434
1245 멸종위기종 소똥구리, 반세기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36
1244 사회서비스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3 소셜 인사이트 콘퍼런스’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45
1243 펠리세이드 2.2 디젤 등 3개 차종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75
1242 환경산업기술원, 아프리카 녹색성장 돕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66
1241 국내 최초 수력을 이용한 그린수소 생산시설 준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407
1240 8월 고용률(63.1%)은 역대 최고 실업률(2.0%)은 역대 최저 기록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