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안전원-국립재난안전연구원, 지자체 화학사고 대피계획 강화 맞손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7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02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박봉균)은 행정안전부 소속 국립재난안전연구원(원장 오금호)과 8월 28일 화학물질안전원 청사(청주 오송읍 소재)에서 화학사고 대응·대비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화학사고와 재난관리의 양대 전문기관이 협력하여 지자체의 화학사고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 수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화학사고 발생 시 대비 주민 대피의 과학·선진화를 위한 공동연구 수행, △사고 시 근로자 및 주민의 최적 대피경로 및 대피장소 선정과 긴급 구호물자 수송 체계 구축, △주요 산업단지의 화학사고 대피계획 정보 확대 구축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국의 자자체는 ‘화학물질관리법’ 개정 시행(2021년 4월)에 따라 주민 대피, 화학사고 복구 및 지원 등을 포함한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다만 각 지자체에서 화학안전정보 부족 등의 이유로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 수립이 어렵기 때문에 관련 전문기관의 도움이 필요하.

 

화학물질안전원이 그동안 구축한 전국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물질·시설 정보, 화학사고 피해 영향범위 등과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재난대피 관련 연구성과물의 공동 활용을 통해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 수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양 기관은 울산, 여수 등 주요 산업단지를 시작으로 화학사고 대비 재난대피 모의 프로그램을 지자체에 제공하여 화학사고 발생에 대비한 효율적인 대피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장은 “기존의 사고 상황을 미리 설정하여 대피계획을 일률적으로 수립하는 것과는 달리 현실적인 대피계획 수립은 사고 사례 유형과 유동 인구, 교통 등 현황정보를 이용한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야 한”라며, “앞으로도 화학사고 대비에 필요한 정보를 지자체에 제공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오금호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업무협력을 통해 화학사고에 대한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8.27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7414&pageIndex=1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9-02&endDate=2024-09-0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577 해양환경측정정보 활용 우수 논문 시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73
1576 인천지역 깨끗한 항만과 바다, 민·관이 함께 만들어 나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48
1575 이젠 양식장 스티로폼 부표 설치 못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67
1574 중대재해가 증가하고 있는50억원 이상 건설현장 집중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80
1573 장애인고용공단-고려대 ‘장애인 고용을 통한 ESG경영 실천’ 업무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57
1572 고용노동부, 반면교사를 위해 이야기와 교훈이 있는 「중대재해 사고백서」 최초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76
1571 한국산업인력공단, ‘HRDK 프렌즈’로 적합한 인재(Right Person) 60명 임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81
1570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선박연료공급업’ 지원 근거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52
1569 2023년 9월말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현황” 잠정결과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27
1568 한-싱가포르, 녹색해운항로 현황 공유 등 해운·해사분야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15
1567 니트(NEET) 장애 청년 규모 35.4%, 맞춤형 고용서비스 필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36
1566 기업이 주도하는 청년친화 ESG 지원프로그램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77
1565 메일함을 비우면 지구가 안전해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24
1564 블루카본으로 ‘숨쉬는 해안’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80
1563 태평양 원양어업기지 투발루 본격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298
1562 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 점검 결과, 62개 사업장 중 39개소에서 위법 적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25
1561 (참고) 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재정 부실화 관련 감사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53
1560 ’23년 공정채용을 실천한 우수기업 등 22개소 포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54
1559 지역사회 속 차별 없는 일터, 차별없는일터지원단과 함께 만들어가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10
1558 대한민국, 남극해 해양생물 보존 관리를 위한 선도국가로 입지 다져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