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합성 기술(딥 페이크) 성범죄 근절을 위해 여가부·과기정통부가 손잡는다.

담당부서 : 성평등가족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7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02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 신영숙 차관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강도현 제2차관28일(수) 오후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살피고, 이미지 합성 기술(딥 페이크) 성범죄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피해 예방 및 피해자 지원방안에 대해 긴급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어제 있었던 제37국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이미지 합성 기술(딥 페이크) 영상물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빠르게 유포되고 있으며 이러한 디지털 성범죄에 강력히 대응할 것을 지시하였다. 이러한 지시사항을 이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여가부와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현장방문을 추진하게 되었다.

 

여가부 산하기관인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설치된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디지털 성범죄 피해상담(365일)과 피해촬영물에 대한 삭제 지원하고, 수사 및 무료법률지원 연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ㅇ 20184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23.12.31. 기준) 32천여 명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피해촬영물 상담 및 삭제, 수사?법률?의료 연계 지원 1백만 4천 건의 서비스제공했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손쉽게 허위 음란영상물을 제작할 수 있게 되면서 일반인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피해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두 부처는 신속한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방문하였다.

이미지 합성 기술(딥 페이크) 성범죄 예방 및 대응은 지난 5월에 국무회의에서 보고된 범부처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 추진계획’에 포함된 핵심 정책 과제 중 하나로 부처 간 협업을 이어왔다.

 

신영숙 여가부 차관과 강도현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삭제지원시스템 운영 현황 등을 청취하였다. 이후 디지털성범죄 이미지 합성 기술(딥페이크)을 탐지하고, 사진 한 장으로도 허위영상물을 추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방안 등에 대해 양 부처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디지털성범죄 삭제지원 시스템 고도화 방안>

?

신영숙 차관은 “디지털 기술을 악용하여 갈수록 정교해지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국가적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라고 강조하고, “이미지 합성 기술(딥페이크) 성착취물을 빠르게 탐지할 수 있는 삭제시스템 고도화 등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과기정통부와 협력방안을 논의하여 건전한 디지털 환경을 함께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도현 과기정통부 차관디지털 성범죄는 피해자의 삶을 송두리째 파괴하고 사회질서를 위협하는 용서할 수 없는 범죄”라면서, “과기정통부는 모두를 위한 안전한 디지털 사회를 구현해야 하는 임무가 있는 만큼, 여가부와 협력하여 딥페이크 성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빠르게 지원할 수 있는 기술개발, 새로운 사업 기획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신보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원장은 끊임없이 재유포되는 피해영상물의 신속하고 완전한 삭제를 위해 삭제 실무자 1인당 피해자 100명 이상지원하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삭제지원시스템고도화 기술이 도입된다면 피해자 지원 확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무인력 부족을 보완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한편, 여가부와 과기정통부는 7월부터 합동으로 ‘이미지 합성 기술(딥페이크) 기반 디지털 성범죄 피해 예방 및 보호방안 마련을 위해 정책연구를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업해오고 있다.

 

?

또한, 정책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올해까지 이미지 합성 기술(딥페이크) 발전에 따른 디지털 성범죄 관련 법제 정비 방향이미지 합성 기술(딥페이크) 성적합성물 탐지시스템 구축방안 등을 도출할 예정이다.



(2024.08.28 여성가족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7736&pageIndex=1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9-02&endDate=2024-09-0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623 안전한 항만! 중대재해는 ‘0’으로! 중대재해 예방·대응 역량강화 연수회 개최 Hot 관리자 2025-12-22 24
3622 탈탄소 문명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Hot 관리자 2025-12-22 124
3621 2023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2016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 추세 Hot 관리자 2025-12-22 24
3620 한-EU, 공급망·경제안보 파트너십 구체화 시동 Hot 관리자 2025-12-22 20
3619 재생원료 사용 공공부문이 선도… 수도사업자와 병입수 재생원료 사용 협약 Hot 관리자 2025-12-22 21
3618 2023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2016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 추세 Hot 관리자 2025-12-17 44
3617 현장 변화로 산재 감축 실질 성과 위해 범정부 노동안전 협의체 회의 개최 Hot 관리자 2025-12-17 47
3616 한-EU, 공급망·경제안보 파트너십 구체화 시동 Hot 관리자 2025-12-17 44
3615 핵심광물 주요 소비국이자 유사입장국인 한-일, 핵심광물 공급망 공조 강화 Hot 관리자 2025-12-17 46
3614 재생원료 사용 공공부문이 선도… 수도사업자와 병입수 재생원료 사용 협약 Hot 관리자 2025-12-17 44
3613 중대재해의 구조적 원인을 심층 분석,「2025 중대재해 사고백서」 발간 Hot 관리자 2025-12-17 39
3612 정부-산업계 탄소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집중 논의 Hot 관리자 2025-12-17 29
3611 탄소중립 시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 기술 혁신 방향 논의 Hot 관리자 2025-12-17 31
3610 버려지는 장난감, 새 자원으로 되돌린다… 완구류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도입 Hot 관리자 2025-12-17 48
3609 기후위기 대응을 넘어 녹색문명으로 도약… 국가환경교육계획 마련 Hot 관리자 2025-12-17 28
3608 배출권거래제 무상할당 기준 합리화로 4차 계획기간 할당 기반 마련 Hot 관리자 2025-12-17 41
3607 열에너지 탈탄소화의 핵심…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지원 Hot 관리자 2025-12-17 31
3606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 육성방안 모색한다 Hot 관리자 2025-12-17 23
3605 국제탄소시장 참여 활성화를 위한 실무형 해설서 발간 Hot 관리자 2025-12-17 25
3604 국립환경과학원, ‘2023-2024 온실가스 통합 감시보고서’ 발간 Hot 관리자 2025-12-1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