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알루미늄을 시작으로 주요 업종 탄소중립 릴레이 소통행보 가속화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3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02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철강·알루미늄을 시작으로 11개 업종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릴레이 소통에 나섰다. 8.29.(목) 개최된 ‘철강·알루미늄 탄소중립 정책협의회’에서 업계는 기술개발, 저탄소 설비 투, 글로벌 탄소규제 등의 애로사항을 제기하였고, 민-관은 수소환원제철 기술의 도입, EU CBAM 등 규제의 효과적 대응에 힘을 합치기로 하였다.

 

철강·알루미늄은 대표적인 온실가스 다(多)배출 업종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국내 전체 탄소배출의 약 14%(산업부문의 38%)를 차지하는 철강산업은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의 성패를 좌우한다고도 볼 수 있다. 또한, 철강·알루미늄 산업은 EU CBAM 등 글로벌 탄소규제의 주요 대상 업종이며, 자동차·배터리 등 여러 연관산업의 공급망을 구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수출경쟁력의 유지, 산업 공급망의 확보, 연관산업의 탄소중립 실현 측면에서 탄소 감축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날 회의에서 업계는 ?“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 기술개발과 설비투자는 대규모 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으며, ?“공급망(scope3) 탄소정보를 요구하는 고객사가 늘어남에 따라, 제품별 탄소발자국 산정·감축 등 시스템의 전반적인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저탄소 철강·알루미늄 생산을 위해 청정전력·그린수소의 원활한 조달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정부의 인프라 확충”도 주문하였다.

 

이에 대해, 산업부 이승렬 실장은 ?기술개발 및 설비투자와 관련하여 “단기적으로 저탄소 연·원료 대체, 고효율 전기로 개발, 장기적으로는 궁극적 감축 기술인 수소환원제철의 도입을 위해 ‘30년까지 약 2,0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사업을 시행”해나가는 한편, “혁신적인 탄소중립 기술은 국가전략기술 및 신성장·원천기술로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세제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탄소중립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23~30, 9,352억원) 철강 업종 2,097억원 지원

** 現 수소환원제철(국가전략기술), 수소혼입, 철스크랩(신성장·원천기술) 등 3개 기술 반영중

 

또한, 글로벌 탄소규제 및 공급망 탄소 감축과 관련하여 “금년 7월 산업부가 마련한「산업 공급망 탄소중립 전략」에 따라 산업 공급망 데이터 플랫폼 구축, 공급망 중심 탄소 산정·감축, 탄소통상 지원센터 등 총력 지원해 나가겠다”며, 철강·알루미늄 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청정전력·그린수소 조달과 관련하여 “재생·원전·수소 등 무탄소 전력*의 공급 확대를 통해 전력의 온실가스배출계수를 낮추고, CFE(무탄소너지) 글로벌 작업반이 금년 10월 출범**을 앞두고 있는 만큼, 주요국과 함께 무탄소 전력(scope2) 활용과 공정 연·원료(scope1)의 CFE 이행기준을 조속히 마련하여 우리 철강·알루미늄 업계의 투자 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무탄소에너지 발전 비중 : ‘23년 39.1% → ’30년 52.9% → ‘38년 70.2% (11차 전기본 실무안)

** 「청정에너지장관회의(CEM, ’24.10, 브라질)」 계기 CFE 글로벌 작업반 출범 추진중

   

산업부와 대한상의는 이 날 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금년 11월까지 11개 업종별「탄소중립 정책협의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여 탄소중립 달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금년 연말까지 실무안 수립 예정인 2035 NDC(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관련 상황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2024.08.29 산업통상자원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7870&pageIndex=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9-02&endDate=2024-09-0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009 건설업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사용기준 현실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895
1008 한국산업인력공단-재단법인 교육의 봄, 직무능력중심 채용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1,379
1007 건설근로자공제회-시흥도시공사 조직문화 개선활동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84
1006 안전일터 만들 지역인재 양성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43
1005 디지털 혁신 지역인재 양성 및 지역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고도화 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71
1004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CEO 청렴카페’를 운영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36
1003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CEO 청렴카페’를 운영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35
1002 인력난과 낡은 산업안전규제, 현장맞춤형 혁신으로 풀어 국가 경쟁력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84
1001 산업안전보건본부장, 물류.건설 폭염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30
1000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의 안전.보건조치 집중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51
999 청년과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 여러분,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59
998 사전점검 강화로 국민안전 지키고, 지역창업 지원으로 청년의 꿈 실현 돕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26
997 새일센터, 신기술 직업교육훈련 과정 도입으로 유망 일자리 진출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453
996 박진 외교부 장관, 북한인권단체 대표들과 면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87
995 (설명) 월성원전 인근 3개 읍·면의 암발생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으며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430
994 보건복지부, 충남대학교병원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88
993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공급 혁신을 위한 종교계 사회복지 관계자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410
992 국민건강·환경·경제 상생…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 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406
991 2023년 제8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개최(8.24)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96
990 추경호 부총리, 녹색기후기금(GCF) 신임 사무총장 면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