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알루미늄을 시작으로 주요 업종 탄소중립 릴레이 소통행보 가속화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0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02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철강·알루미늄을 시작으로 11개 업종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릴레이 소통에 나섰다. 8.29.(목) 개최된 ‘철강·알루미늄 탄소중립 정책협의회’에서 업계는 기술개발, 저탄소 설비 투, 글로벌 탄소규제 등의 애로사항을 제기하였고, 민-관은 수소환원제철 기술의 도입, EU CBAM 등 규제의 효과적 대응에 힘을 합치기로 하였다.

 

철강·알루미늄은 대표적인 온실가스 다(多)배출 업종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국내 전체 탄소배출의 약 14%(산업부문의 38%)를 차지하는 철강산업은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의 성패를 좌우한다고도 볼 수 있다. 또한, 철강·알루미늄 산업은 EU CBAM 등 글로벌 탄소규제의 주요 대상 업종이며, 자동차·배터리 등 여러 연관산업의 공급망을 구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수출경쟁력의 유지, 산업 공급망의 확보, 연관산업의 탄소중립 실현 측면에서 탄소 감축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날 회의에서 업계는 ?“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 기술개발과 설비투자는 대규모 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으며, ?“공급망(scope3) 탄소정보를 요구하는 고객사가 늘어남에 따라, 제품별 탄소발자국 산정·감축 등 시스템의 전반적인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저탄소 철강·알루미늄 생산을 위해 청정전력·그린수소의 원활한 조달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정부의 인프라 확충”도 주문하였다.

 

이에 대해, 산업부 이승렬 실장은 ?기술개발 및 설비투자와 관련하여 “단기적으로 저탄소 연·원료 대체, 고효율 전기로 개발, 장기적으로는 궁극적 감축 기술인 수소환원제철의 도입을 위해 ‘30년까지 약 2,0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사업을 시행”해나가는 한편, “혁신적인 탄소중립 기술은 국가전략기술 및 신성장·원천기술로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세제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탄소중립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23~30, 9,352억원) 철강 업종 2,097억원 지원

** 現 수소환원제철(국가전략기술), 수소혼입, 철스크랩(신성장·원천기술) 등 3개 기술 반영중

 

또한, 글로벌 탄소규제 및 공급망 탄소 감축과 관련하여 “금년 7월 산업부가 마련한「산업 공급망 탄소중립 전략」에 따라 산업 공급망 데이터 플랫폼 구축, 공급망 중심 탄소 산정·감축, 탄소통상 지원센터 등 총력 지원해 나가겠다”며, 철강·알루미늄 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청정전력·그린수소 조달과 관련하여 “재생·원전·수소 등 무탄소 전력*의 공급 확대를 통해 전력의 온실가스배출계수를 낮추고, CFE(무탄소너지) 글로벌 작업반이 금년 10월 출범**을 앞두고 있는 만큼, 주요국과 함께 무탄소 전력(scope2) 활용과 공정 연·원료(scope1)의 CFE 이행기준을 조속히 마련하여 우리 철강·알루미늄 업계의 투자 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무탄소에너지 발전 비중 : ‘23년 39.1% → ’30년 52.9% → ‘38년 70.2% (11차 전기본 실무안)

** 「청정에너지장관회의(CEM, ’24.10, 브라질)」 계기 CFE 글로벌 작업반 출범 추진중

   

산업부와 대한상의는 이 날 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금년 11월까지 11개 업종별「탄소중립 정책협의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여 탄소중립 달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금년 연말까지 실무안 수립 예정인 2035 NDC(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관련 상황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2024.08.29 산업통상자원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7870&pageIndex=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9-02&endDate=2024-09-0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925 해수부, 한-영 해양생태계 보전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71
2924 고위관리자 교육을 통한 재난대처실전 지휘역량 제고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75
2923 국제에너지기구(IEA), ‘무탄소에너지 이니셔티브’ 지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94
2922 「제2차 한-말레이시아 기후변화 대화」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52
2921 해양수산부, 민관 협력 기반 ‘폐어구 회수 촉진 포인트제’ 도입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97
2920 2024년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 우수 연구개발 성과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411
2919 환경부·건설단체, 환경영향평가 등 제도개선 발전 방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48
2918 대한민국 녹색산업의 주역인 창업가를 응원한다… 환경창업대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51
2917 ‘찾아가는 청렴 워크숍’으로 신뢰할 수 있는 지방의회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31
2916 국립공원 고지대, 장애인 탐방 체험 지원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02
2915 노사발전재단,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적극적 실천 약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81
2914 호주와 자유무역협정 발효 10주년 맞아 핵심광물·청정에너지 협력 한층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29
2913 2024년 「건설근로자 종합생활 실태조사 결과」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793
2912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푸른씨앗’ 출범 2주년 맞아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461
2911 소규모 기업 근로자도 육아휴직 부담 없이 사용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89
2910 도시가스용 바이오가스 직공급 30배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90
2909 최근 5년간 정보공개율 약 94% 수준 유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95
2908 해상사고 예방을 위한 최신 도선 시뮬레이터 도입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37
2907 2024년도 환경교육도시로 지자체 6곳 선정… 지역 기반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66
2906 국립공원공단, 2024 탄소중립 주간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