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ODA 협업으로 아시아·아프리카 12개 개발도상국 빈곤 극복 지원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0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02

행정안전부(이상민 장관)는 8월 29일(목) 경상북도,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새마을ODA 협업사업(농촌공동체 개발 프로그램, “이하 새마을 협업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은 그간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새마을ODA를 앞으로는 3개 기관이 협업해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그동안 지원해오던 사업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 개발도상국의 빈곤 극복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새마을 협업사업 개요>

 

 

 

?(프로그램명) 농촌공동체(새마을) 개발 프로그램(Saemaul Poverty Zero Program)

?(기간/예산) ’24~’33년(10년)/약 4천억 원(KOICA 88%, 행안부 8%, 경북도 4% 협업예산)

?(지원예상국가) 새마을 농촌개발 정책 의지가 높은 아시아·아프리카 12개 국가

?(주요내용) 환경개선사업, 소득증대사업(농업, 금고 등), 새마을 역량개발 교육

?(추진주체)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약 4천억 원이 투입되어 ‘새마을ODA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국가는 아프리카, 동남아 국가 중 국가 잠재력과 새마을운동 확산도 등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의 주요 내용은 마을 환경개선·소득증대 사업, 새마을 교육을 통한 주민 역량개발 등이다.


행안부와 경북도는 현지 연수원 운영과 새마을 교육을 전담하고, KOICA에서는 현지 연수원 증축 및 자립마을 육성을 지원한다.

행안부는 각 지역의 농촌 자립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수원국(受援國) 새마을지도자, 현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새마을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1970년대 실제 새마을운동 사업방식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고, 개도국의 여건과 현실에 맞춰 참여동기·경쟁심 제고, IT·기후변화·청년창업 등의 현대적 요소를 고려한 새마을운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새마을지도자의 교육을 지원할 전문가와 청년, 농업기술자 등을 파견해 농업생산성 증대와 새마을운동 자생화도 지원한다.


새마을 협업사업이 추진되면 기존 행안부가 지원하던 지구촌 새마을운동 연수생이 연간 700여 명에서 4천 700여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행안부는 새마을 교육 인원이 증가함에 따라, 개발도상국의 빈곤 극복을 위한 현지 자립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내 청년 32명이 현지연수원에 전문가 자격으로 진출하여 해외 경험을 쌓은 청년 전문가를 양성할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민 장관은 “이번 협약 체결로 3개 기관이 협업하여 새마을ODA를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게 되어, 개발도상국 농촌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마을운동을 통해 우리의 발전경험을 저개발 국가에 전수하고 지구촌 빈곤을 퇴치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9 행정안전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7930&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9-02&endDate=2024-09-0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02 정지궤도 환경위성 영상으로 대기오염물질-온실가스 특성비율 비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88
1801 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 보상에 대해 전액 국가 부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51
1800 인체유래물, 의료정보를 활용한 생명공학(바이오)건강(헬스) 사업화 가능성 더욱 높아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58
1799 노인학대 관련 범죄자 취 업 실태 등 공개, 노인학대 대응체계 실효성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62
1798 국립환경과학원-태국 라차팟 대학, 대기질 연구분야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49
1797 한-영, 해사분야 상호협력 의향서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82
1796 인공지능(AI)이 안전보건연구를 도와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332
1795 아세안 7개국 대상 한국-국제노동기구 고용·산재보험 초청 연수 실시 비회원 2023-12-01 279
1794 우리나라 대표단, 대서양 고래자원 보호 논의 주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305
1793 미국 해양포유류보호법(MMPA) 동등성 평가 대응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72
1792 분산법 하위법령(시행령·규칙) 제정안 공청회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85
1791 ‘제5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 개최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348
1790 나눔과 봉사로 담근 172톤 김치가 올겨울 대한민국을 따뜻하게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74
1789 보건복지부, 태평양도서국과 보건의료 협력의 새장을 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68
1788 국민안전과 밀접한 우수 재난안전제품 발굴?보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88
1787 취약계층 대상 국립공원 생태나누리(생태체험) 참여자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61
1786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자동차 만들자… 차량 업계 기반 마련 한뜻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73
1785 생활화학제품 안전사회 구현… 민관 협약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 선언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28
1784 겨울철 취약시설 안전점검 및 복지 위기가구 발굴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47
1783 탄소배출 0g! 일상 속 탄소배출 행위와 생각 바꾼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