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ODA 협업으로 아시아·아프리카 12개 개발도상국 빈곤 극복 지원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0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02

행정안전부(이상민 장관)는 8월 29일(목) 경상북도,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새마을ODA 협업사업(농촌공동체 개발 프로그램, “이하 새마을 협업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은 그간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새마을ODA를 앞으로는 3개 기관이 협업해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그동안 지원해오던 사업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 개발도상국의 빈곤 극복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새마을 협업사업 개요>

 

 

 

?(프로그램명) 농촌공동체(새마을) 개발 프로그램(Saemaul Poverty Zero Program)

?(기간/예산) ’24~’33년(10년)/약 4천억 원(KOICA 88%, 행안부 8%, 경북도 4% 협업예산)

?(지원예상국가) 새마을 농촌개발 정책 의지가 높은 아시아·아프리카 12개 국가

?(주요내용) 환경개선사업, 소득증대사업(농업, 금고 등), 새마을 역량개발 교육

?(추진주체)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약 4천억 원이 투입되어 ‘새마을ODA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국가는 아프리카, 동남아 국가 중 국가 잠재력과 새마을운동 확산도 등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의 주요 내용은 마을 환경개선·소득증대 사업, 새마을 교육을 통한 주민 역량개발 등이다.


행안부와 경북도는 현지 연수원 운영과 새마을 교육을 전담하고, KOICA에서는 현지 연수원 증축 및 자립마을 육성을 지원한다.

행안부는 각 지역의 농촌 자립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수원국(受援國) 새마을지도자, 현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새마을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1970년대 실제 새마을운동 사업방식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고, 개도국의 여건과 현실에 맞춰 참여동기·경쟁심 제고, IT·기후변화·청년창업 등의 현대적 요소를 고려한 새마을운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새마을지도자의 교육을 지원할 전문가와 청년, 농업기술자 등을 파견해 농업생산성 증대와 새마을운동 자생화도 지원한다.


새마을 협업사업이 추진되면 기존 행안부가 지원하던 지구촌 새마을운동 연수생이 연간 700여 명에서 4천 700여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행안부는 새마을 교육 인원이 증가함에 따라, 개발도상국의 빈곤 극복을 위한 현지 자립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내 청년 32명이 현지연수원에 전문가 자격으로 진출하여 해외 경험을 쌓은 청년 전문가를 양성할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민 장관은 “이번 협약 체결로 3개 기관이 협업하여 새마을ODA를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게 되어, 개발도상국 농촌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마을운동을 통해 우리의 발전경험을 저개발 국가에 전수하고 지구촌 빈곤을 퇴치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9 행정안전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7930&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9-02&endDate=2024-09-0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524 취약계층 청년 등의 혁신기업 인턴 참여, 민관이 사회적 가치 창출에 함께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0 211
2523 근로시간은 18% 줄이고, 생산성은 32% 높이고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193
2522 유럽연합(EU) 공급망실사지침, 선제 대응으로 기회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216
2521 탄소중립, 광역 지자체가 직접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227
2520 “안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현장의 안전활동 점검을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193
2519 탄소중립 시대, 산업경쟁력 강화 및 수출 증진을 위한 산업·통상전략 점검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218
2518 여름철 오존 집중관리로 국민건강 보호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199
2517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기반(인프라)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 2차 모집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481
2516 산재신청! 이젠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192
2515 건설근로자공제회, 파상풍 및 백일해 예방접종지원 참여자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189
2514 환경부-국토부, 지속가능한 해안권 개발과 생태관광 활성화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207
2513 지역문제 해결의 열쇠, 마을기업 지원 다각화 비회원 2024-05-07 197
2512 이번엔 장아찌다! 어촌도 웃고, 건설근로자도 웃고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190
2511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집중 홍보기간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233
2510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친환경차 세액공제 최종 가이던스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229
2509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비회원 2024-05-07 196
2508 ‘26년까지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20개소 건립, 고창군을 시작으로 올해 10개소 준공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193
2507 MBC, “데이고, 눈 찔려도 산재신청은 나 몰라라.. 두 번 우는 이주노동자” 보도 관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215
2506 중견기업-지역대학 공동 기술개발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182
2505 한화진 장관 “40년 전에 머물러 있는 폐기물 매립제도, 획기적으로 바꾼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