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와 자유무역협정 발효 10주년 맞아 핵심광물·청정에너지 협력 한층 강화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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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자유무역협정(FTA)의 발효 10주년을 맞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9.1(일)∼9.3(화) 호주 퍼스(Perth)를 방문하여 제6차 한-호주 FTA 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산업부-서호주 주(州)정부 청정에너지 업무협약(MOU)을 체결 · 양국 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한-호주 간 핵심광물·청정에너지 협력 강화를 도모하였다.

 

먼저 정 본부장은 호주 돈 패럴(Don Farrell) 통상장관과 제6차 한-호주 FTA 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FTA를 통한 교역 증가* 등 경제협력 강화를 평가하고, 상품무역 · 서비스무역 · 투자 등 FTA 이행 관련 양측 관심 사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패럴 장관과 별도 회담**을 통해 에너지·탄소중립, 핵심광물 공급망, WTO · APEC 양·다자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매들렌 킹(Madeleine King) 호주 자원장관과의 면담에서는 액화천연가스(LNG), 핵심광물,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에너지·자원 분야의 호혜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우리 투자 기업에 대한 지원을 당부하였다.

 

* 한국-호주 교역(백만 불): (‘13) 34,480 → (’23) 50,629 (46.8% ↑)

** 한-호주 ‘포괄적 전략 동반자’관계 공동성명(‘21년) 하 규정된 통상 장관 간 연례 회담

 

한편, 정 본부장은 로저 쿡(Roger Cook) 서호주 주(州) 총리와 ?산업부-서호주 청정에너지 개발·가공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서호주는 핵심광물의 보고이자 풍부한 일사량과 풍력 자원을 바탕으로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 잠재력이 큰 지역으로 평가되며, 이번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핵심광물, 수소, CCS, 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호주와의 에너지 협력 관계가 진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산업부-서호주 MOU 주요 내용 : △청정수소·수소화합물·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및 교역 확대, △자원의 청정 가공, △CCUS, 재생에너지 관련 인적·정보교류 등

   

아울러, 정 본부장은 제45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이하 ‘경협위’)에 참석하여 “최근 세계 불확실성의 위기 속 양국 간 협력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공급망, 청정경제, 디지털, 방산 등 분야에서 미래지향적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양국 기업에게 보다 안정적인 교역·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정부가 면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2 산업통상자원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8447&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9-02&endDate=2024-09-02&srchWord=&period=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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