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으로 화학재난 막는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8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06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박봉균)은 민관 협력으로 화학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화학테러 및 사고 건강영향조사 현장 적용성 평가 연찬회(워크숍)’95일 부산호메르스호텔(부산 수영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화학재난으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경우 초기 신속대응을 위한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를 사전에 확립하고, 현장의 의료대응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1995년 일본 도쿄의 사린 지하철 테러사건*의 대응에 참여했던 일본 화학재난 전문가를 초청하여 실전 대응경험을 공유하고, 우리나라의 대응·수습 체계에 대한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 지하철에 살포된 신경작용제(사린 가스)에 의해 13명의 사망자와 6,3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사건으로, 테러물질 정보를 신속하게 의료기관에 공유하여 피해자에게 적합한 제독제를 빠르게 처치함으로써 더 큰 피해로 확대되지 않았다고 알려짐

 

이날 행사에서 화학물질안전원은 ‘국내 화학재난 대응 체계’를, 낙동강유역경청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에서는 ‘울산지역 화학 테러·사고 대응 사례를 공유한다. 국립중앙의료원에서는 ‘화학사고 측면의 국내 재난의료 대응’을, 국군의무사령부는 ‘의무사령부의 환자 대응능력 및 발전방안에 대한 제언’을 발표한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립중앙의료원 등 재난대응 관계기관과 사고정보를 더욱 신속하게 공유하고 더 나아가 국군의무사령부(군병원 및 의무중대) 및 국군간호사관학교 등과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화학물질안전원은 화학재난에 의해 고농도의 화학물질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주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하는 경우 현장기술을 지원하고, 신속하고 전문적인 건강영향조사를 위해 2015년 전국 5개 대학병원*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금까지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 (총괄)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 (수도권)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중부권) 단국대학교병원, (영남권) 울산대학교병원, (호남권)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장은 "예상치 못한 화학테러 및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유기적인 의료대응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화학재난 대응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9.05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9073&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9-06&endDate=2024-09-06&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644 배터리·조선 등 19개 중소기업 사업재편 승인 관리자 2025-12-29 59
3643 폐기물 수입보증 부담 완화된다… 순환자원 수입보증 보험료 면제 관리자 2025-12-29 78
3642 지역과 함께 만드는 재생에너지 확산 물결, 지방정부 대상 정책 설명회 추진 관리자 2025-12-29 131
3641 탄소중립 녹색성장 표준화 전략 3.0 발표 관리자 2025-12-29 84
3640 산업 그린전환(GX)을 위한 순환경제 생태계 활성화 전략 나온다 관리자 2025-12-29 189
3639 2026년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 개최 관리자 2025-12-29 379
3638 탄소중립 시대 바람직한 에너지믹스 대국민 정책토론회 개최 관리자 2025-12-29 78
3637 환경 연구개발, 현장 중심으로 전환 가속… 탄소중립·에너지저감 등 26개 핵심기술 도출 관리자 2025-12-29 52
3636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기술, 에너지 효율과 용수 재이용률 높여 개발한다 관리자 2025-12-29 73
3635 공급망안정화기금 출범 1주년, 국가 공급망의 버팀목으로 자리매김 관리자 2025-12-29 85
3634 태양광은 늘리고, 전기요금 부담은 줄이고… 공장지붕 태양광 본격 확산 추진 관리자 2025-12-29 60
3633 중소 협력업체의 안전한 일터 대기업과 정부가 함께 지원합니다 관리자 2025-12-29 77
3632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넷제로 챌린지X」 통합공고 관리자 2025-12-29 62
3631 불공정무역행위 및 산업피해 대응 지원센터, 보호무역 파고 대응 선봉에 선다 관리자 2025-12-29 48
3630 지방공기업 평가, 지역상생 ․ 협력 및 안전책임 강화한다 관리자 2025-12-29 140
3629 중소 협력업체의 안전한 일터 대기업과 정부가 함께 지원합니다 관리자 2025-12-22 127
3628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넷제로 챌린지X」 통합공고 관리자 2025-12-22 143
3627 지방공기업 평가, 지역상생 ․ 협력 및 안전책임 강화한다 관리자 2025-12-22 502
3626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손잡고 촘촘하게 중대재해를 예방하겠습니다! 관리자 2025-12-22 145
3625 전력배출계수 갱신 주기 3년에서 1년으로 단축, 국제사회 기후공시 등 기업의 탄소규제 대응 강화 관리자 2025-12-22 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