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지역 다이옥신 저감을 위해 국가 간 협력 강화한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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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9월 9일부터 11일까지 국립환경과학원 본원과 인천환경공단 청라자원환경센터 소각장(인천 서구 소재)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공무원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제13차 동아시아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 분석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스톡홀름협약 지원사업으로 동아시아 국가 간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 관리정보 공유, 축적된 분석기술의 개발도상국 전파 등 국제협력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10개국* 전문가와 한국환경공단 업무 담당자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가한다.

* 일본,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주요 교육내용은 △다이옥신 분석동향 이론교육, △다이옥신 배출가스 시료채취 현장실습, △실험실에서의 시료 전처리와 고분해능 분석장비를 이용한 기기분석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참석한 국가별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 관리 현황과 동아시아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 감시(모니터링) 운영 방안 등 향후 국가 간 협력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대기 중으로 장거리 이동하는 특성을 지닌 다이옥신에 대한 분석교육과 인접 국가 간 정보공유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다이옥신 저감이라는 좋은 결과로 나타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동아시아 국가 간 국제협력과 다이옥신 국제 규제에 대한 이행평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9.09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9615&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9-10&endDate=2024-09-10&srchWord=&period=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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