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시대의 대기질 관리, 국제사회 협력으로 대응 모색하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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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센터장 성지원)는 제5회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을 기념하는 '2024 국제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9월 10일 앰배서더서울풀만(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와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가 ‘기후변화와 대기질 관리’를 주제로 공동으로 개최한다.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올해 3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가 운영하는 동북아 청정대기 파트너십(NEACAP) 내 기술센터*로 지정되는 등 국제기구와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 동북아 환경협력 프로그램(우리나라, 일본, 중국, 러시아, 몽골, 북한 등 6개국)의 과학기술정책위원회 회의 참석 및 과학기술정책위원회에서 작성한 각국 정책보고서 자문(’24.9.23~9.24)

 

대기오염은 광역적 문제로서 어느 한 국가만의 노력으로 개선되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주변국과 대기질 현황, 대기오염 원인, 대기질 개선 성과 등을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와 대기질 관리, △대기질 정책의 감축 목표, △대기질 개선의 영향 등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태국 등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각국 대기질 변화와 관리 방안을 알아본다.

 

2부에서는 우리나라, 중국, 프랑스 등에서 시행하는 대기질 개선 정책의 감축 목표와 성과 사례를 공유한다. 3부는 국내를 포함해 미국, 유럽 등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대기질 개선이 지역 또는 국가에 미치는 영향을 폭넓게 다룬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부탄, 스리랑카, 몰디브, 이란 등 14개국 대기 분야 정부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 이후 환경부 소속·산하기관(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공단)도 참여하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의 청정대기 관리 연찬회(워크숍* Clean Air Week, 9.9∼13)가 신라스테이(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열린다.

* 대기오염 관련 아태지역 국가의 협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대기질 관리, 효과적인 정책 결정 방법 등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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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원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장은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고위급 회의(SOM)에서 이번 국제 학술토론회의 정례화가 결정되었다”라며, “협력과 교류를 통해 일상화된 기후변화 속에서 과학적인 대기질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9.09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9762&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9-10&endDate=2024-09-10&srchWord=&period=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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