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 조직운영 책임성 강화 위해 조직정보 공개 확대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4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20

올해 6월 말 기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정원은 총 382,925명으로 작년 말에 비해 180명(0.05%) 증가하였고, 기구(실·국·과 등) 수는 8,659개로 121(1.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조직 운영에 대한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행정 종합정보공개 시스템인 ‘내고장 알리미’(www.laiis.go.kr) 통해 조직정보 공개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재는 매년 6월 말, 12월 말 기준으로 조사된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공무원 정원, 인건비 비율 등 총 5*의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 공무원 정원, 과장급 이상 비율, 공무원 1인당 주민 수, 현장공무원 비율, 인건비 비율

앞으로는 고위직급인 ‘국장급 이상 기구 수’를 추가 공개하고, 인구 규모가 유사한 기관 간 조직규모 비교가 가능하도록 공개 방식을 개선한다.

또한, 주요 공개 지표별로 연도별 증감 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최근 5년간 변동 추이도 함께 공개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정원은 현 정부의 공공부문 감축 기조에 따라 올해부터 동결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12,705명(3.7%) 증가하였으나, 2023년은 2,366명(0.6%), 2024년 상반기는 0.05%180명이 증가하는 것에 그쳤다.


반면, 실·국·과 등 행정기구 수는 예년 대비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특히 상위직급인 국장급(광역 3급, 기초 4급) 기구는 올 상반기에 26개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1,106→1,132, 2.4%)

행정안전부는 올해 3월 말, 지방자치단체의 조직 자율성 및 유연성 확대 요청에 따라 법령 개정*을 통해 국장급 기구 설치를 자율화한 바 있으며, 이번 통계조사를 통해 그 수가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자치단체 기구?정원 규정」에 따른 실?국?본부 기구 수 상한 폐지(’24.3.29.)


여중협 자치분권국장은 “지방자치단체의 조직 자율권이 강화된 만큼 그에 부합하는 책임성 확보가 필요하다”라며,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 활성화를 통해 건전한 조직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정보 공개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9.10 행정안전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50017&pageIndex=1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9-20&endDate=2024-09-20&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054 보건복지부, 필수의료 강화 위한 국립대학병원 제도개선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88
2053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2차 환자안전종합계획(’23~’27) 수립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404
2052 국립정신건강센터,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 ‘5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79
2051 보건복지부,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 방문하여 돌봄 현장의 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2
2050 보건복지부, 소아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 청취 비회원 2023-12-21 394
2049 2024년 보건복지 규제혁신 과제 발굴, 지방자치단체와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86
2048 보건복지부, 의료급여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63
2047 민·관이 함께하는 어르신 돌봄, ‘2023년 사랑 나눔의 장’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37
2046 자활사업이 만들어 준 더 높은 행복의 날갯짓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9
2045 2023년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5
2044 제8기 환경협력국 수료식… 외국 공무원 환경정책 전수로 해외진출 기반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3
2043 소양강댐 준공 50주년 기념… 기후위기 시대, 댐 역할을 재조명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3
2042 학교 환경교육, 함께 미래를 그리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6
2041 이산화탄소 자원화 기술 혁신으로 온실가스 감축 속도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66
2040 2023 인도?태평양 지역 보건협력 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29
2039 보건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 성과공유를 통한 발전방향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34
2038 보건복지부,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62
2037 환경부 장관, 야생동물 복지 공감대를 시작으로 미래세대 소통 광폭 행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50
2036 국민비서 ‘구삐’에 14종 서비스가 추가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63
2035 2021년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