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표준원·식품의약품안전처, 오가노이드 국제표준 선점을 위해 함께 뛰다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5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27

동물대체시험법의 핵심기술로 주목받으며 연간 22%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는 오가노이드*의 국제표준 선점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 이하 국표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 이하 평가원)이 손을 잡았다.

 

* 줄기세포를 3차원으로 배양?재조합해 만든 인체장기 유사체로 독성평가, 질병모델, 재생의료 등에 활용되고, 장기의 구조적?기능적 특성을 재현하며 크기는 100㎛~1㎜로서 ‘미니 장기’로 불림

 

최근 동물실험에 대한 윤리적 이슈 및 종간 생물학적 차이로 인한 안전성의 한계로 동물대체시험법의 개발 및 제도화가 확대되며 오가노이드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는데 관련 국제표준이 없어 제조기술과 품질에 대한 신뢰성 확보 및 비교가 곤란했다. 이에 국표원과 평가원이 각각 국제표준화기구(ISO),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선도적으로 표준을 제안하여 국제표준화를 추진하고 있고 앞으로 연구개발(R&D)과 연계한 표준화에 대해 지속 협력할 계획이다.

 

* (ISO) 장 오가노이드 품질평가 요구사항 등 3건(‘24.6월 발표), (OECD) 간 오가노이드 기반 독성시험법(’24.4월 채택)

 

이의 일환으로 국표원과 평가원은 9.24.(화) 충북 오송 소재 C&V센터에서 ?바이오헬스 표준화?활용 확산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하였다. 심포지엄에서는 ?오가노이드의 기술 및 활용 ?OECD?ISO 국제표준화 추진 동향 ?한국이 주도하는 국제표준화 사례(간, 장, 폐 등) 등을 발표하며 오가노이드 표준 제정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국표원 진종욱 원장은 “이번 ISO에 제안된 표준은 국내 유수한 연구진의 노력과 다년간 지원된 산업부?과기정통부?식약처 등 정부 연구개발(R&D)의 결과물”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부처 협업으로 국제표준화를 통해 세계장 선점과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가원 강석연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오가노이드 등 첨단 바이오 기술 개발과 표준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평가원은 국표원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산·학·연·관 국내외 네트워크를 강화해 동물대체시험법 표준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9.24 산업통상자원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51804&pageIndex=1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9-27&endDate=2024-09-2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644 배터리·조선 등 19개 중소기업 사업재편 승인 관리자 2025-12-29 61
3643 폐기물 수입보증 부담 완화된다… 순환자원 수입보증 보험료 면제 관리자 2025-12-29 80
3642 지역과 함께 만드는 재생에너지 확산 물결, 지방정부 대상 정책 설명회 추진 관리자 2025-12-29 133
3641 탄소중립 녹색성장 표준화 전략 3.0 발표 관리자 2025-12-29 86
3640 산업 그린전환(GX)을 위한 순환경제 생태계 활성화 전략 나온다 관리자 2025-12-29 193
3639 2026년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 개최 관리자 2025-12-29 382
3638 탄소중립 시대 바람직한 에너지믹스 대국민 정책토론회 개최 관리자 2025-12-29 80
3637 환경 연구개발, 현장 중심으로 전환 가속… 탄소중립·에너지저감 등 26개 핵심기술 도출 관리자 2025-12-29 54
3636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기술, 에너지 효율과 용수 재이용률 높여 개발한다 관리자 2025-12-29 75
3635 공급망안정화기금 출범 1주년, 국가 공급망의 버팀목으로 자리매김 관리자 2025-12-29 87
3634 태양광은 늘리고, 전기요금 부담은 줄이고… 공장지붕 태양광 본격 확산 추진 관리자 2025-12-29 62
3633 중소 협력업체의 안전한 일터 대기업과 정부가 함께 지원합니다 관리자 2025-12-29 80
3632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넷제로 챌린지X」 통합공고 관리자 2025-12-29 65
3631 불공정무역행위 및 산업피해 대응 지원센터, 보호무역 파고 대응 선봉에 선다 관리자 2025-12-29 50
3630 지방공기업 평가, 지역상생 ․ 협력 및 안전책임 강화한다 관리자 2025-12-29 143
3629 중소 협력업체의 안전한 일터 대기업과 정부가 함께 지원합니다 관리자 2025-12-22 133
3628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넷제로 챌린지X」 통합공고 관리자 2025-12-22 146
3627 지방공기업 평가, 지역상생 ․ 협력 및 안전책임 강화한다 관리자 2025-12-22 505
3626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손잡고 촘촘하게 중대재해를 예방하겠습니다! 관리자 2025-12-22 148
3625 전력배출계수 갱신 주기 3년에서 1년으로 단축, 국제사회 기후공시 등 기업의 탄소규제 대응 강화 관리자 2025-12-22 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