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국 환경장관, 기후 · 플라스틱 등 환경현안 논의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3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30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기후변화, 플라스틱 협약 등 동북아 환경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우리나라, 일본, 중국이 참여하는 ‘제25차 3국 환경장관회의(TEMM*24)’가 9월 28일부터 이틀간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 TEMM: Tripartite Environment Ministers Meeting among Japan, Korea, China

 

이번 회의에는 김완섭 환경부 장관, 이토 신타로 일본 환경성 대신, 황룬치우 중국 생태환경부 부장을 비롯한 3국 정부 대표들이 참석한다.

 

회의는 928일 국가 간 양자회담을 시작으로, 29일에는 3국 환경장관회의 본회의와 각종 부대행사,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이다.

 

1999년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시작된 3국 환경장관회의는 매년 3국이 교대로 개최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등 동북아 지역 환경문제 공동대응을 위한 장관급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 3국 장관은 자국의 주요 환경정책을 직접 소개하고 동북아 차원의 환경현안 대응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김완섭 장관은 기후변화 및 미세먼지 대응, 생물다양성 등 8개분야 공동행동계획(Tripartite Joint Action Plan)의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국내외 환경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노력을 소개한다.

 

또한 올해 5월 서울에서 열린 한일중 정상회의의 환경분야 협력사항인 3+몽골 협력을 통한 황사저감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3국 장관은 기후변화 등 8* 협력분야별로 그동안의 성과를 점검하고, 점검내용과 향후 협력계획 등을 담은 공동합의문을 9월 29일 채택할 예정이다.

* 대기질 개선, 순환경제, 물해양환경관리,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화학물질 관리, 녹색경제, 환경교육 등 8개 분야

아울러 2025년 종료되는 제3차 공동행동계획(2021~2025) 이후에 만들어질 제4차 공동행동계획(2026~2030)의 우선협력분야의 수립방향에 대한 논의도 펼친다.

 

우선협력분야의 수립방향은 기존 8개 협력분야를 환경질 개선, 무탄소 녹색성장, 환경복지 등 3개 목표로 분류(카테고리화)하고, 그 아래에 기존 협력분야를 재구성한다. 협력분야를 재구성하면서 플라스틱 저감협력과 소음·빛공해 등 생활환경 분야를 신설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삼았다.

 

4차 공동행동계획은 내년 중국에서 개최 예정인 제263국 환경장관회의에서 구체화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3국 환경장관회의에서는 3국 청년 등이 참여하는 청년포럼과 ‘제9회 3국 환경산업 원탁회의(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가 각각 부대행사로 치러진다.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 일대에서 개최되는 청년포럼은 3국에서 선발된 청년대표(국가별 5명, 총 15명)가 ’지속가능한 순환 경제로의 전환:청년의 기여‘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93국 환경산업 원탁회의(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927일부터 이틀간 롯데호텔제주(서귀포시 소재)에서 열리며 3국의 정부 관계자,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탄소중립을 위한 3국 정부와 산업계의 노력’이란 주제로 각종 현안을 논의한다.

 

이 밖에 이번 회의에서는 3국 환경협력에 기여한 자에게 ’3국 환경장관회의 환경상을 수여한다.

우리측 수상자로는 플라스틱 저감을 위해 동북아 환경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제환경협력센터 최재연 선임연구원이 수상할 예정이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우리 3국은 인접국으로서 환경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3국 환경장관회의를 통해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동북아 지역 환경 현안에 대해 토의하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9.26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52363&pageIndex=10&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9-30&endDate=2024-09-30&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448 RE100 산단조성을 국정과제에 근거하여, 체계적·단계적으로 추진 중 관리자 2025-10-10 480
3447 중대재해 관련 금융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한 ESG 평가 및 공시 개선 관리자 2025-10-10 547
3446 배출권거래법 개정안 국회 통과 관리자 2025-10-10 145
3445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을 선도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관리자 2025-10-10 312
3444 그린수소로 대한민국 초혁신경제 이룬다! 관리자 2025-10-10 407
3443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확대, 유통․소비 활성화 집중 추진 관리자 2025-10-10 371
3442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내실화 논의 관리자 2025-10-10 118
3441 “숨어있는 체불”을 찾아 나서다! 재직자 익명제보 근로감독 착수 관리자 2025-09-22 219
3440 유럽 자동차 탄소규제 선제 대응… 온실가스 산정 등 중소 부품사 종합지원 관리자 2025-09-22 201
3439 글로벌 청정수소 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장 열려 관리자 2025-09-22 204
3438 노사발전재단, 전통시장 골목 청소로 생활 밀착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관리자 2025-09-22 182
3437 산업부, 미래 태양광 시장 선점 위한 차세대 태양전지 R&D 기획단 출범 관리자 2025-09-22 187
3436 국내 출발 항공편, 2027년부터 지속가능항공유(SAF)로 날아오른다 관리자 2025-09-22 450
3435 댐 순시선박도 전동화 박차… 탄소중립 실현 관리자 2025-09-22 120
3434 노동부·국토부 장관,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합동 점검 관리자 2025-09-22 136
3433 신재생·로봇 등 19개 기업 사업재편 승인 관리자 2025-09-22 128
3432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 위한 대국민 공개 논의 관리자 2025-09-22 160
3431 달리면서 쓰레기 주워요…환경부, 기업과 함께 플로깅 공동 활동 펼쳐 관리자 2025-09-22 114
3430 ‘한국 기후위기 평가보고서 2025’ 발간 관리자 2025-09-22 388
3429 ‘AX시대’ 에듀테크,산업현장 안전 혁신 앞장선다 관리자 2025-09-22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