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영향평가법 등 5개 환경법안 국회 통과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3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30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환경영향평가법’,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수도법’,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생물자원관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등 5개 환경법 개정안이 9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먼저, ‘환경영향평가법’은 사업의 종류 및 규모만으로 평가대상을 일률적으로 결정하는 등 현행 제도의 경직성을 해소했다. 이를 위해 환경영향평가 전에 자연과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 정도를 판단하여 환경영향이 경미하면 신속히 평가하는 등 환경영향 정도를 고려한 차등화된 평가체계를 도입했다.

 

아울러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이 협의 내용을 통보받은 후 취소·실효·지연으로 5년이 경과하더라도 주변 여건이 경미하게 변한 경우에는 환경부 장관과 협의하여 재협의 요청을 생략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또한,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환경영향평가기술자에 한정하여 환경영향평가서등을 작성하도록 했고, 사업자와 협의기관 간의 갈등 완화 및 협의 내용 수용성 제고를 위해 환경영향평가서 보완 요구에 대한 이의신청 절차를 마련했다.

 

‘수도법’은 지자체에서 각각 관리하던 수도사업을 지자체의 여건에 맞게 통합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취수원과 수도시설을 연계하여 수도요금과 유수율 등 지자체간 수도서비스 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기후위기로 인한 물 위기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법’은 국가, 지자체, 전문가, 국민 등이 기후위기 적응과 관련된 폭염?홍수?가뭄 예측정보와 그에 따른 농수산물 생산변화, 위기대응을 위한 행동지침 등 각종 정보를 보다 쉽게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기후위기적응정보통합플랫폼’ 구축·운영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탄소중립 국가전략 및 기본계획에 대한 환경부 장관의 업무 지원 근거와 의견수렴 절차 등을 규정했다.

 

‘생물자원관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은 그동안 기획재정부 장관이 임명하던 생물자원관법인의 감사를 주무부처인 환경부 장관이 임명할 수 있도록 했고, 생물자원관의 사업 대상에 배양체를 추가하여 생물자원관 수행업무를 명확히 함으로써 생물산업계의 수요가 높은 미생물자원을 확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은 저공해자동차 보급을 촉진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자체가 필요시 조례로저공해운행지역’을 지정?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환경부는 이날 국회를 통과한 5개 법률안이 제때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 마련 및 사전 안내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2024.09.26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52627&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9-30&endDate=2024-09-30&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387 환경부, ‘청년그린창업 스프링캠프’로 녹색산업 청년창업 지원한다 비회원 2024-03-18 316
2386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계기,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 16 달성 위한 세계 스타트업 경연대회 개최 비회원 2024-03-18 294
2385 이산화탄소 소화설비에 의한 질식사고? 이것만 알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비회원 2024-03-15 336
2384 2024년을 청정수소 원년으로!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503
2383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사업 지원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27
2382 수질오염총량관리제 발전방향 논의… 현장중심 및 과학적 토대 위에서 도약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54
2381 한국지역난방공사·삼성전자, 반도체 산업 폐열을 지역난방 열로 바꾼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81
2380 2024년 장애인고용 전문인력 양성교육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24
2379 지방공기업의 신속한 사업수행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458
2378 이탈리아 빈집 재생 현장 방문, 국내 빈집 문제 해결 방안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61
2377 댐의 새로운 가치 발견, 강원 수열에너지 집적단지 착공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286
2376 일상 구석구석 ‘점자를 만날 기회’ 늘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291
2375 이제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정착금도 압류에서 보호할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281
2374 한-영, 제1차 청정에너지 고위급 대화 발족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304
2373 탄소중립 선도국 덴마크와 청정에너지 협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312
2372 기후변화 대응 소하천 설계빈도를 200년으로 상향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376
2371 업무상 재해 조사에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80
2370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뒷받침하는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90
2369 전기차 공용 충전시설 설치 보조사업 전년 대비 42% 증가한 3,715억 원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1,203
2368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철도 공기업과 ‘탄소중립’ 어린이 환경교육도서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