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7년만에 갱신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1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04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종의 변화를 관측하기 위해 ‘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100종을 갱신해 9월 30일부터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누리집(species.nibr.go.kr)’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생물다양성 전략 및 기후위기 대응 강화대책 마련의일환으로 2010년부터 생물의 분포와 서식에 기후변화가 미치는 영향을 장기적으로 관찰하기 위한 생물지표종 100종을 선정해 시민 과학자들과 함께 관측기록을 축적하고 있다.

 

이번 갱신은 최근 생물종의 변화상을 반영하고 체계적인 관측(모니터링)을 위해 ‘한국 생물다양성 변화관측 네트워크(K-BON)’* 사업으로 수집된 자료 분석과 내외부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분포 변화가 예상되는 25종을 교체했다.

* Korea-Biodiversity Observation Network : 한반도 생물다양성의 변화를 관측하고 보전하기 위한 일반시민 참여의 민·관협력 시스템으로 국립생물자원관이 2011년부터 운영 중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은 시민 과학자와 함께 자료를 축적하기 위해 다양한 생물 중에서 기후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식별이 쉬운 종으로 선정했다.

 

이러한 기준에 맞추어 새롭게 추가된 25종은 대륙검은지빠귀, 한국꼬리치레도롱뇽, 북방아시아실잠자리, 긴호랑거미, 얼레지 등이며 해조류 1종, 식물 10종, 무척추 2종, 곤충 5종, 어류 2종, 양서류 1종, 조류 4종으로 구성됐다.


일반적으로 구분하기 어렵거나 접근에 제약이 있는 큰잎쓴풀, 부챗말, 남녘납거미, 배물방개붙이, 중대백로 등 25종은 제외됐다.

 

이번 ‘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100종은 관련 누리집 정보 공개에 이어 대형 포스터 및 안내 책자가 올해 말에 관계 기관 및 연구단체에 배포될 예정이다.

?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갱신을 통해 우리 주변의 자생생물에 관심을 갖고 기후변화를 확인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참여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4.09.29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52858&pageIndex=10&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10-04&endDate=2024-10-04&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984 개도국 소재 섬유·의류 기업, 글로벌 노동·통상 규범 동향 면밀 모니터링 및 선제적 대응 필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77
1983 소규모 재생에너지 계통접속제도 개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895
1982 중수로 원전해체 연구거점 구축 첫 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22
1981 출산·육아에 친화적인 기업이 수출실적도 우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45
1980 「직업안정법」, 「고용보험법 시행령」 등 고용노동부 소관 법령 개정안 3건 국무회의 심의·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46
1979 섬유업계 친환경 지속가능 순환경제로의 전환 구심체 가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32
1978 프랑스 통상장관과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등 통상현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54
1977 중소벤처기업부-대한적십자사가 함께 따뜻한 온기 나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28
1976 청정수소 기반 생태계 전환과 기업투자 본격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61
1975 갯벌복원사업 사후 관리 및 활용방안 논의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13
1974 석유산업의 신성장 전략과 친환경연료의 역할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04
1973 (참고) 고용노동부, 충남 아산 화재·폭발사고 엄중조사 및 처벌 방침 천명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71
1972 갯벌·해조류 등 신규 블루카본의 국제인증 위한 토론회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56
1971 근로자의 행복이 기업의 경쟁력이 되는 ‘가족친화인증’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31
1970 전기차·바이오 분야 정상 경제외교 후속 성과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14
1969 다시 찾은 일상, 근로복지공단이 전하는 산재근로자 장해극복 감동 스토리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430
1968 (참고자료)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차량에 대한 재평가 요구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45
1967 미국 배터리 시장 진출 시 규제 대응 및 분쟁 예방 방안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56
1966 친환경 정·제련 기술개발로 희소금속 공급망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66
1965 (참고자료)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 잠정 가이던스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