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평가 연차보고서 발간

담당부서 : 기획재정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4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04

기획재정부는 ‘24.9.30(월) ?2023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평가 연차 보고서?를 발간·배포했다. 이를 통해 정부는 우리나라 유상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어떠한 성과와 개선점이 도출되었는지 국민에게 공개하고, 국내외 관계기관에 공유하여 환류 효과를 확대할 계획이다.

 

* 대외경제협력기금(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개도국 경제·산업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개도국 정부에 장기·저리로 빌려주는 자금(유상차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된 본 보고서는 EDCF 평가 체계 전반을 다루며 우리 정부가 유상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어떻게 관리·평가하는지를 설명한다. 또한 2023년도에 수행한 국별·분야별·사업별 EDCF 평가 결과를 공개하여 투명성을 높이고, 향후 국내외 ODA 관계기관과 협력을 한층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EDCF 지식공유 활동 동향을 공유한다.


우선, EDCF 최대지원국으로 부상한 방글라데시에 대한 종합평가가 이루어졌다. 우리 정부는 다수의 송배전망 개발 사업과 철도사업을 지원하여 방글라데시 에너지 효율화 및 교통 연결성 확대에 기여하였다. 또한, 다카 상수도 개발 사업 등 기반 시설 구축을 통해 방글라데시 인구 급증에 따른 도시문제 해결을 지원하였다. 이러한 성과와 함께, EDCF 사업에 수되는 절차를 간소화하여 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사업 기간을 단축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② 다음으로, 개발수요가 많은 교량 분야에 대한 종합평가가 이루어졌다. 베트남 밤콩 교량, 탄자니아 뉴샐린더 교량 등 우리 정부가 지원한 대형교량 건설사업을 통해, 지역교류 활성화에 따른 경제적 편익이 확인되었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랜드마크) 교량으로서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형성하는 성과도 달성되었다. 개선점으로는, 개도국 정부가 교량 완공 후에도 지속 운영·관리할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강화할 것이 제시되었다.

 

개별 사업으로는 우리 기업의 해외 투자가 활발한 지역인 베트남의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 사업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지역주민과 우리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와 함께 고속도로 건설이 인근 지역 기업에 미친 경제적 효과를 분석한 결과, 물동량·총매출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우리 진출기업을 측면 지원한 성과가 확인되었다.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발간사를 통해 정부는 유상 ODA의 양적 성장과 함께 사업의 질적 고도화를 위한 사후평가와 환류에도 힘쓰고 다”고 강조하며, “평가 및 성과공유 확대를 통해 EDCF 사업의 지속능성을 높이는 한편, EDCF 성과관리 교육 등 인적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할 것이라 밝혔다.


「2023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평가 연차보고서」는 EDCF 홈페이지(www.edcfkorea.go.kr)에 게시되며, 국영문 책자는 정부 기관, 대학 공공도서관, 학회 등 국내 기관과 현지사무소 등에 배포 예정이다.



(2024.09.30 기획재정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52934&pageIndex=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10-04&endDate=2024-10-04&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543 환경기술과 산업현장, 상생협력으로 잇다 관리자 2025-11-24 86
3542 우리 탄소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다, 「카본코리아 2025」 개막 관리자 2025-11-24 91
3541 성평등가족부, ‘2025년 가족친화 우수기업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관리자 2025-11-24 100
3540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수소 기술 논의의 장 열려 관리자 2025-11-24 52
3539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합리화 및 주민 수용성 강화 방안 논의 관리자 2025-11-24 54
3538 김성환 장관, 브라질에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발표, 탈석탄동맹 가입 등 활동 관리자 2025-11-24 56
3537 산업부+중기부+현대차·기아+부품 협력업체 자동차 공급망 탄소감축 위해 손을 맞잡다! 관리자 2025-11-24 75
3536 에너지절약과 재생에너지 유공자 포상 관리자 2025-11-17 88
3535 지역 주도의 탈탄소 이행 확산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소통의 장 마련 관리자 2025-11-17 118
3534 “벌목작업 중대재해 근절” 고용노동부, 벌목작업 안전강화 대책 추진 관리자 2025-11-17 90
3533 인공지능 기반 기후·환경 정책 확산… 공모전 시상식 개최 관리자 2025-11-17 89
3532 롯데그룹, 농어촌 재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다 관리자 2025-11-17 97
3531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제와 부문별 투자비중을 연계하는 것은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음 관리자 2025-11-17 99
3530 고용보험, 30년의 성과 넘어미래 고용안전망을 설계한다 관리자 2025-11-17 73
3529 분산특구로 지정 보류된 지역은 에너지위원회 재심의를 진행할 계획 관리자 2025-11-17 57
3528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지방정부와의 간담회 개최 관리자 2025-11-17 75
3527 체불임금 대지급금, 국세체납처분 절차로 신속 회수... 연대책임도 강화 관리자 2025-11-17 135
3526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는 현재 수준의 원전가동률이 반영됨 관리자 2025-11-17 75
3525 발전부문 유상할당은 초기 부담 완화하여 단계적 상승 관리자 2025-11-17 69
3524 공공이 주도하는 ‘탈탄소 녹색전환’ 본격추진, 공영주차장 태양광설비 설치 의무화 관리자 2025-11-17 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