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 공급망 안정화에 민관이 머리 맞댄다

담당부서 : 기획재정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9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04

민관 합동 대외경제전략 전문위원회가 10.2.(수) 출범식을 갖고 대외 공급망 안정화 전략을 본격적으로 검토해나간다. 동 전문위원회는 공급망 안정화 정책에 관한 범정부 사령탑(컨트롤타워)으로서 공급망안정화위원회(위원장:경제부총리)의 역할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하여 설치·운영된다.

 

* 공급망안정화위원회 산하에 ?경제안보 품목·서비스, ?대외경제전략, ?비축 3개 분야 전문위원회 설치·운영 예정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이날 15:30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대외경제전략 전문위원회를 주재하여 ?대외경제전략 전문위원회 구성 및 운영계획, ?외국 정부와의 범정부 대화채널 운영현황, ?IPEF 공급망 협정 활용 및 이행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김 차관은 최근 주요국 중심의 공급망 내재화, 상호의존성의 무기화 흐름이 자원이 부족하고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경제에 하방 위험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불안요인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제고하고 공급망의 취약한 연결고리를 보완하기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이날 출범한 대외경제전략 전문위원회는 기획재정부·외교부·산업통상자원부·국가정보원, 민간 전문가* 9이 참여하는 가운데, 대외 공급망 안정화 정책을 발굴·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 김상배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이성우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통상본부장, 이승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세계지역연구1센터장, 이효영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국제통상경제안보연구부 부교수,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 상입이사

먼저 재외공관 조기경보시스템(EWS) 등을 토대로 위기징후를 선제적으로 포착하는 한편, 범정부 대응이 요구되는 대외현안 발생시 대응전략을 수립한다. 또한 공급망 위기 발생시 상대국에 우리 요구사항을 효과적으로 전달·관철하기 위해 외국 정부와의 범정부 대화채널을 점검·보강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양·다자 협력과제를 점검·발굴하고, 공적개발원조(ODA)를 전략적으로 연계하여 국제협력의 효과성을 제고하는 방안도 검토해 나간다.


대외경제전략 전문위원회는 분기별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위기징후 등 현안 발생시 수시 개최할 예정이다. 여기서 논의된 내용은 여타 전문위원회(경제안보 품목·서비스, 비축)와 공유하여 대내외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공급망안정화위원회에 상정하여 범정부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4.10.02 기획재정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53373&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10-04&endDate=2024-10-04&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534 4대강별 유역물관리종합계획 최초 수립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50
1533 교통·시설 등의 공공표지판 정비로 모두가 안전한 사회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02
1532 국내 최초 수소 청소차, 수도권을 누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9
1531 깨끗한 동북아 위해 한·일·중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42
1530 전기차 폐배터리 등 폐기물 7종 규제면제 대상으로 지정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424
1529 독일과 첨단산업, 탄소중립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2
1528 장관, 중남미와의 산업·에너지 협력 강화 위해 칠레 등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43
1527 민관협력으로 국외 다문화가족 지원 확대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14
1526 국제사회 기후공시 의무화 대비, 환경정보공개제도 개편안 공청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38
1525 수서생물 정보 제공으로 수돗물 관리 역량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01
1524 국가온실가스종합관리시스템 재구축 운영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14
1523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 이행을 위한 추진전략 등 현안 의견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1
1522 보건복지부 장관,동절기 대비 경로당 현장방문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01
1521 ’23~’24년 동절기 노숙인 보호 대책 수립, 시·도 담당자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08
1520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분만·소아 수가 개선에 연 3천억 원 투입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59
1519 멸종위기 야생생물 나팔고둥, 혼획·유통 등 위법 행위 특별점검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9
1518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 이행을 위한 의사인력 확대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96
1517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도시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43
1516 녹색기후기금(GCF) 인증기구로 SK증권 승인, 기후사업에 총 7.4억불 지원 결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54
1515 환경부·중기부, 소상공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손잡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