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 공급망 안정화에 민관이 머리 맞댄다

담당부서 : 기획재정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7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04

민관 합동 대외경제전략 전문위원회가 10.2.(수) 출범식을 갖고 대외 공급망 안정화 전략을 본격적으로 검토해나간다. 동 전문위원회는 공급망 안정화 정책에 관한 범정부 사령탑(컨트롤타워)으로서 공급망안정화위원회(위원장:경제부총리)의 역할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하여 설치·운영된다.

 

* 공급망안정화위원회 산하에 ?경제안보 품목·서비스, ?대외경제전략, ?비축 3개 분야 전문위원회 설치·운영 예정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이날 15:30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대외경제전략 전문위원회를 주재하여 ?대외경제전략 전문위원회 구성 및 운영계획, ?외국 정부와의 범정부 대화채널 운영현황, ?IPEF 공급망 협정 활용 및 이행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김 차관은 최근 주요국 중심의 공급망 내재화, 상호의존성의 무기화 흐름이 자원이 부족하고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경제에 하방 위험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불안요인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제고하고 공급망의 취약한 연결고리를 보완하기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이날 출범한 대외경제전략 전문위원회는 기획재정부·외교부·산업통상자원부·국가정보원, 민간 전문가* 9이 참여하는 가운데, 대외 공급망 안정화 정책을 발굴·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 김상배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이성우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통상본부장, 이승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세계지역연구1센터장, 이효영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국제통상경제안보연구부 부교수,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 상입이사

먼저 재외공관 조기경보시스템(EWS) 등을 토대로 위기징후를 선제적으로 포착하는 한편, 범정부 대응이 요구되는 대외현안 발생시 대응전략을 수립한다. 또한 공급망 위기 발생시 상대국에 우리 요구사항을 효과적으로 전달·관철하기 위해 외국 정부와의 범정부 대화채널을 점검·보강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양·다자 협력과제를 점검·발굴하고, 공적개발원조(ODA)를 전략적으로 연계하여 국제협력의 효과성을 제고하는 방안도 검토해 나간다.


대외경제전략 전문위원회는 분기별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위기징후 등 현안 발생시 수시 개최할 예정이다. 여기서 논의된 내용은 여타 전문위원회(경제안보 품목·서비스, 비축)와 공유하여 대내외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공급망안정화위원회에 상정하여 범정부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4.10.02 기획재정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53373&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10-04&endDate=2024-10-04&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069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확산, 정부와 전문건설사가 힘을 합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235
3068 안전한 인터넷 프로토콜 카메라(IP카메라) 이용환경을 조성하여 사생활 침해 등 국민 불안 해소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194
3067 윤석열 정부 환경 분야 성과 및 추진계획 정부 2년 반, 환경정책 성과 및 추진방향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454
3066 스토킹+교제폭력+디지털성범죄 복합피해지원 서비스, 전국 11개 시·도로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333
3065 폐기물 처리업 사업장 안전실태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181
3064 가상현실 안전교육·훈련으로 민간 화학사고 예방·대응 역량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223
3063 재난안전 연구개발로 디지털 복제(디지털트윈) 기반지하공동구 재난관리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구현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346
3062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 운영기준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242
3061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1호 조성, 연내 300억 원 투자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16,402
3060 민관 힘모아 국제사회 자연자본 공시 대응 전략 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341
3059 우리나라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품, 유럽 시장에서도 인정받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340
3058 소똥을 발전소 연료로 사용, 자동차 110만대 분 온실가스 감축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300
3057 저탄소 농산물 쿨(COOL)한 소비를 위해 농식품부와 6개 유통사 손을 맞잡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265
3056 소상공인 배달용 내연이륜차, 전기이륜차로 전환 가속화···친환경 배달 문화 정착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210
3055 화학업계, 무재해를 위한 안전보건 상생협력 확산!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213
3054 건강 마일리지 제도, 휴가지 원격 근무… ‘일과 여가 조화’ 보장하는 여가친화기업 168개사 인증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292
3053 수소특화단지로 동해·삼척과 포항을 지정하여, 국내 수소산업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366
3052 수소 기반 친환경 물류 생태계 강화로 수송부문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308
3051 탄녹위, ‘온실가스 감축’ 점검 결과 발표…2년 연속 배출량 감소, 목표대비 6.5% 초과 감축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365
3050 친환경 동력원 실증 선박, 바다에 처음 띄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