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연료 추진 크루즈선 국내에 최초로 입항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5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11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에서는 10월 7일(월) 08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부두(초량동)에 5만 4천톤급 친환경연료(LNG) 추진 크루즈선 실버 노바(Silver Nova)가 입항한다고 밝혔다.


크루즈선 실버 노바(Silver Nova)는 미국의 로열캐리비안 그룹(Royal Caribbean Group) 산하의 럭셔리 브랜드*인 실버시(Silversea)에서 2023년 신조한 LNG 추진선박으로 길이 244m, 너비 30m, 층수 11층, 승객수 728명, 승무원수 556명의 제원을 가지고 있다.

 

* 럭셔리 브랜드 : 7일 이상 항해하며 1일당 비용이 업계에서 가장 높음, 선박의 크기는 중소형이나, 승객 1인당 승무원 수가 많으며, 공간이 넓고 최고의 식사와 서비스를 제공(업계 비중 3.3%)


국제 해운의 탈탄소를 위한 선박연료 패러다임 전환에 맞춰, 크루즈 업계는 표준선박연료에 비해 CO2 배출을 20%~30% 감축가능한 LNG 추진 크루즈선을 건조*하는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

* 현재 항해중인 300여척의 크루즈선 중 약 6%LNG를 연료로 사용하고 있으나, ‘24~’28년 발주되는 54척의 선박 중 63%는 LNG로 구동될 예정(국제크루즈선사협회)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선사의 친환경화에 대응하여, 올해 8월 LNG 선박에 선박 선박’(ship to ship) 방식의 연료공급을 성공하고 친환경 항만 인프라를 구축하는 노력을 지속해왔다. 이번 실버노바의 입항은 친환경 항만 인프라를 반으로 크루즈 선사가 부산항을 친환경 크루즈선박의 모항*으로 추진할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모항의 경우 관광객의 관광시간 및 소비규모가 크고 식자재, 선용품 등의 공급이 가능하여 기존 기항지보다 경제적 파급 효과가 높음?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실버노바호가 LNG 추진 크루즈선으로는 최초로 우리나라에 입항한 것을 환영한다”라며, “앞으로 아름다운 국내 항만이 크루즈 모항이 될 수 있도록 우리부와 문체부에서 크루즈 항만 인프라를 확충하고 관광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0.07 해양수산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53677&pageIndex=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10-11&endDate=2024-10-1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63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바람, 일사량 자료를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에서 공개 관리자 2026-02-19 26
3762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성평등한 일터, 공공부문이 먼저 바꿉니다 관리자 2026-02-19 24
3761 '정부 정책 이행'과 '차별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 실현 다짐 관리자 2026-02-09 68
3760 안전한 일터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관리자 2026-02-09 81
3759 정보 보호 공시 의무 대상 확대를 위한 「정보보호산업 법 시행령」 공청회 개최 관리자 2026-02-09 57
3758 과기정통부, 기후 위기 대응과 '넥스트(NEXT) 수소 기술' 국산화를 위한 연구 현장 소통 관리자 2026-02-09 70
3757 근로자 노후소득보장을 위한 기금형 활성화 및 퇴직연금 사외적립 의무화, 사회적 합의로 첫발 관리자 2026-02-09 72
3756 국민이 체감하는 재생에너지 대전환, 중앙과 지방이 함께 만든다 관리자 2026-02-09 44
3755 기업 현장의 목소리 듣는다..사회공헌 혁신자문단 위촉식 개최 관리자 2026-02-09 40
3754 영세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지원 사업 개시 관리자 2026-02-09 31
3753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하는 경우 의무보험 꼭 가입하세요 관리자 2026-02-09 43
3752 '26년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 참여 중소기업 모집 관리자 2026-02-09 34
3751 침묵 속 위법, 익명 신고로 드러난 4,538명의 숨어있는 체불임금 48.7억 청산! 관리자 2026-02-09 29
3750 중소기업 화학물질 관리 부담 덜어준다… 화평법·화관법 이행 돕는 설명회 열어 관리자 2026-02-09 27
3749 근로계약서부터 출퇴근 기록, 임금명세서까지 HR플랫폼으로 쉽고 빠르게 끝내세요 관리자 2026-02-09 39
3748 2026년 에너지대전환의 성과 원년, 탄소중립 선도 위한 가시적 성과 창출 관리자 2026-02-02 549
3747 산업 현장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규정(KOSHA GUIDE) 공표 관리자 2026-02-02 122
3746 전기·수소 충전 기반시설 확충에 민관 합동으로 1,494억 원 규모로 투자 관리자 2026-02-02 68
3745 “안전한 일터 만들기” 제도개선 본격화 관리자 2026-02-02 227
3744 산업재해 예방조치 의무 위반 등 376개 사업장 명단공표 관리자 2026-02-02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