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저탄소 돼지/젖소 인증 농장 68호 탄생

담당부서 : 농림축산식품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3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11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0월 10일(목) 국내 최초로 돼지농장 44호와 젖소농장 24호가 저탄소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생산과정에서 저탄소 축산기술을 적용하여 축종별 평균 배출량보다 10% 이상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경우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인증받은 돼지 농장은 모돈 1마리당 연간 비육돈 출하두수(MSY) 향상 기술 또는 가축분뇨 관리 등의 탄소 감축 기술을 활용하여 일반 농장보다 온실가스 배출을 평균 29% 저감하였으며, 젖소 농장의 경우 △1마리당 우유 생산량 향상 또는 가축분뇨 관리 등을 통해 일반 농장보다 온실가스 배출을 평균 18% 줄였다.

 

인증 농가 중 일부는 유통업체, 지역 축협 등과 출하 계약을 맺고 이르면 10~11월 중에 저탄소 축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인증 농가의 원활한 판로 확보를 위해 저탄소 인증 표시 및 유통업체와 공급계약 등을 지원하고, 소비 촉진 콘텐츠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소비자는 축산물 이력 관리 시스템(aunit.mtrace.go.kr)을 통해 인증 농장을 확인하고, 저탄소 인증마크를 통해 저탄소 축산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저탄소 인증 농장은 작년 한우 71호에 이어 올해 선정된 한우 23호, 돼지 44호, 젖소 24호까지 총 162호이며, 농식품부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활성화를 위해 연말까지 한우?돼지?젖소 누계 221호 이상 인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5년부터는 재래식 퇴비화 시설에 강제 송풍 및 기계교반 설비(기계식으로 퇴비를 섞는 장치)를 추가하여 처리하는 것과 같이 가축분뇨 처리방식을 개선한 경우와 질소저감사료를 한?육우 등에 급여할 경우 등에도 축산분야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의 탄소감축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정욱 축산정책관은 축산부문은 축산물 소비 증가에 따른 가축 사육두수가 늘어나 온실가스 배출량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인증 농가들이 축산현장에서의 저탄소 녹색 축산업 실현을 주도하고, 이를 지역 사회에 확산하는 데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소비자들께서도 저탄소 인증 돼지고기와 우유(유제품) 구매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저탄소 축산물을 우선 선택하는 가치소비 문화 확산과 함께 판로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0.10 농림축산식품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54202&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10-11&endDate=2024-10-1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953 ‘세계 식량 위기에 기여하는 케이(K)-농업’ 특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34
1952 보건복지부,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제주지역 의료현장 의견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68
1951 「제4차 한-캐나다 개발협력 정책협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33
1950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전국 확산을 위한 성과공유 및 토론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50
1949 기후위기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혁신방안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26
1948 ‘국민 안전’ 최우선으로 ‘치수 정책’ 전면 쇄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449
1947 의료취약지 주민의 건강을 지켜온 우수 보건진료소들의 운영 성과 공유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32
1946 효과적인 개발협력을 위한 제7차 부산 글로벌 파트너십 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87
1945 사회서비스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13
1944 보건복지부,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종합병원협의회 의견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17
1943 재난에 적극 대비하고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받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682
1942 저출산 대응을 위해 전문가?청년 부부와 릴레이 대화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10
1941 지하수, 숨은 가치를 찾다… 활용 방안 새롭게 조명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00
1940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한 비축기지 구축사업 예타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28
1939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미래를 연다… 포항시에 자원순환 집적단지 착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83
1938 보건복지부, 양질의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24개소에 ‘사회서비스 품질인증’ 부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10
1937 사회서비스 투자 펀드, 1호 투자 기업 탄생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53
1936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대구에서 개막… 기후위기 대비 물 재해 해결책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80
1935 수도권 대기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관리체계 구축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09
1934 환경보건 협치(거버넌스) 강화 모색… 국내외 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