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서도 투명페트병 분리배출해요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6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22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10월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구장(광주광역시 북구 소재)에서 광주광역시, 기아타이거즈 프로야구단, 수퍼빈(재활용업체), 한국순환자원유통센터와 함께 투명페트병 회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제도는 투명한 페트 용기로 제작된 생수 및 음료병을 일반 플라스틱 또는 유색 페트병 등과 구분하여 따로 배출하는 것으로 2020년 12월 25일부터 공동주택(아파트) 등에서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 개정으로 공동(`20.12), 단독주택(`21.12)의 생활폐기물을 대상으로 시행 (경기장 등 사업장폐기물은 제도 대상이 아님)

 

이번 업무협약은 의무대상이 아닌 야구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사업장폐기물에도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을 시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협약에 앞서 환경부는 올해 7월 말부터 2개월간 광주광역시, 기아타이거즈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기아타이거즈는 관람객이 투명페트병을 별도 배출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으며, 별도 배출된 약 2톤 분량의 투명페트병을 재활용업체가 수거하여 옷이나 식품 용기 등을 만들 수 있는 고품질 재생원료(PET-Flake)로 생산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범사업을 통해 확인된 효과를 지속하고 투명페트병이 많이 발생하는 다중이용시설 사업장에서도 분리배출을 확대 적용하여 효과적인 회수·재활용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승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은 고품질 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첫 단추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스포츠 경기장, 야영장, 지역축제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분리배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16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55084&pageIndex=10&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10-22&endDate=2024-10-2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14 지자체와 지역 에너지 산업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39
2113 겨울철 건설현장 양생작업 중 3대 안전보건 수칙 준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62
2112 자립준비청년의 일을 통한 자립, 고용노동부와 보건복지부가 함께 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66
2111 ‘성폭력 없는 안전한 캠퍼스’, 우리가 만들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40
2110 국가 공공 교육기관 91.4%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29
2109 어린이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범정부가 함께 노력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04
2108 탄소국경조정제도 적용받는 철강제품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해설서 보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20
2107 노후상수도 정비로 수돗물 654억 원 아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86
2106 신속한 재난 피해 지원으로 실질적 복구 지원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21
2105 과학기반 기후위기 적응정보 제공 누리집 개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09
2104 복권위원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 비회원 2023-12-26 403
2103 “그동안 고마웠어, 그리고 안녕.” 녹색여권, 국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헤아리고 역사가 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24
2102 대기·수질 측정대행업체 302곳 이행능력평가… 상위등급 3년 연속 향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61
2101 국가 전체 환경보호 활동 지속 증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09
2100 외교부, 지방 민생 활성화를 위한 외교적 지원 강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82
2099 한파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63
2098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제공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05
2097 미세먼지 고농도 대비 공공사업장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52
2096 차량용 요소수 재고 7개월 이상으로 증가 전망 전국 요소수 판매량 감소 추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67
2095 “태어난 모든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