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화학제품 안전 확보 위해 기업·시민사회·정부 한 자리에 모여 약속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6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22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기업 및 시민사회와 함께 10월 22일 오후 피스앤파크컨벤션(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민관 협력 이행협의체 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민관 협력 이행협의체* 발족(12월 2일)을 앞두고 참여 구성원들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2년 주기로 기업-시민사회와 함께 체결한 자발적 협약(‘17∼’23) →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확산·지원 민관 이행체계 상설기구화(‘24.12.2∼)

 

이행협의체에는 올해 3월 신규기업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제품 안전관리 기업 상담(5∼9월) 등의 과정을 거친 신규 및 기존 기업(제조·수입·유통사) 67곳*과 시민사회 4곳(노동환경건강연구소, 녹색소비자연대, 환경정의,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을 비롯해 정부기관 2곳(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참여한다. 이들 참여 기업은 자사 제품 중에 1개 이상 전성분을 공개하고 안전약속 이행을 서약**했다.

 

* 자발적 협약에 참여했던 엘지생활건강 등 기존기업 29개, 새롭게 가입한 와니라이프 등 신규기업 38개

 

** 기업 자발적으로 생활화학제품 내에 함유된 모든 원료 성분정보를 초록누리(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에 대국민 공개(’17∼‘24.10월, 1,927개 제품)

 

당일 행사에서는 △90초 개별 기업 소개, △더 많은 업과 나기, △우리 기업의 변화를 만드는 101가지 전약속 등을 통해 동종 업계 담당자들이 더욱 안전한 제품을 출시하기 위한 의지를 다진다.

 

또한 함께 만든 안전, 함께 만들 변화라는 주제 아래 오는 122일 제이더블유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리는 발족식 준비와 함께 이행협의체의 능동적인 책임과 역할을 논의한다.

 

행협의체 참여기업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전성분 공개, 제품 원료 단위 안전성 및 완제품 유해성 점검 등 자발적 조치를 시행하게 된다. 시민사회는 협의체 과제 이행 전과정에 참여하고 산업계와 정부의 협력 및 소통을 맡는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이행협의체 운영 및 산업계의 이행을 뒷받침한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확산을 위해서는 긴밀한 소통을 통해 기업의 책임과 자발적 노력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행협의체가 민관 협업의 성공적 본보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0.21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55766&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10-22&endDate=2024-10-2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643 폐기물 수입보증 부담 완화된다… 순환자원 수입보증 보험료 면제 관리자 2025-12-29 76
3642 지역과 함께 만드는 재생에너지 확산 물결, 지방정부 대상 정책 설명회 추진 관리자 2025-12-29 131
3641 탄소중립 녹색성장 표준화 전략 3.0 발표 관리자 2025-12-29 84
3640 산업 그린전환(GX)을 위한 순환경제 생태계 활성화 전략 나온다 관리자 2025-12-29 187
3639 2026년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 개최 관리자 2025-12-29 378
3638 탄소중립 시대 바람직한 에너지믹스 대국민 정책토론회 개최 관리자 2025-12-29 78
3637 환경 연구개발, 현장 중심으로 전환 가속… 탄소중립·에너지저감 등 26개 핵심기술 도출 관리자 2025-12-29 52
3636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기술, 에너지 효율과 용수 재이용률 높여 개발한다 관리자 2025-12-29 73
3635 공급망안정화기금 출범 1주년, 국가 공급망의 버팀목으로 자리매김 관리자 2025-12-29 84
3634 태양광은 늘리고, 전기요금 부담은 줄이고… 공장지붕 태양광 본격 확산 추진 관리자 2025-12-29 60
3633 중소 협력업체의 안전한 일터 대기업과 정부가 함께 지원합니다 관리자 2025-12-29 77
3632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넷제로 챌린지X」 통합공고 관리자 2025-12-29 62
3631 불공정무역행위 및 산업피해 대응 지원센터, 보호무역 파고 대응 선봉에 선다 관리자 2025-12-29 48
3630 지방공기업 평가, 지역상생 ․ 협력 및 안전책임 강화한다 관리자 2025-12-29 140
3629 중소 협력업체의 안전한 일터 대기업과 정부가 함께 지원합니다 관리자 2025-12-22 127
3628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넷제로 챌린지X」 통합공고 관리자 2025-12-22 143
3627 지방공기업 평가, 지역상생 ․ 협력 및 안전책임 강화한다 관리자 2025-12-22 502
3626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손잡고 촘촘하게 중대재해를 예방하겠습니다! 관리자 2025-12-22 144
3625 전력배출계수 갱신 주기 3년에서 1년으로 단축, 국제사회 기후공시 등 기업의 탄소규제 대응 강화 관리자 2025-12-22 823
3624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 품목확대 대응 위해 업계 간담회 개최 관리자 2025-12-22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