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로 산업·발전 부문 온실가스 감축 지원

담당부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8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2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는 10월 21일(월) 가칭「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사업(CCU 메가프로젝트)」추진을 위한 부지선정 공모의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부지와 실증내용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과제를 보완·수정하여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6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할 계획이다.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Carbon Capture & Utilization)는 발전 및 산업공정 등에서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포획하여 유용한 물질*로 전환하는 기술로, 미국, 영국, 일본 주요국장기 저탄소 발전전략(LEDS)에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전략수단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국제에너지기구도(IEA)도 ‘70년 전세계 총 이산화탄소 감축량의 15% 수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이 담당할 것으로 예상(IEA Energy Technology Perspectives, ’20)하고 있다.

 

* (예시) 메탄올, 올레핀, 에틸렌카보네이트(이차전지 소재), e-SAF(지속가능항공유)

 

특히,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높은 제조업 중심의 우리나라 산업구조 특성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기존 산업구조유지하면서도 지속 가능성확보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의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 고도화 전략(’23.12)발표하는 등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뒷받침하고, 기술을 조기에 상용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사업 역시 이러한 지원의 일환으로, 이산화탄소 공급부터 제품 활용까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전주기 실증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은 실험실 규모에서 개발·실증되어 왔으나, 이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사업 이산화탄소 다배출 산업과 연계하여 대형 연구개발 실증을 추진함으로써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 기반의 사업화 성공사례 창출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이번 부지선정 공모대형 연구개발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절차로써,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을 위한 실증설비가 구축될 부지를 확정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공모에는 6월 19일부터 7월 19일까지 27개 연합체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의 실증을 위한 부지를 제안했으며, 현장 조사와 함께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 및 기반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 평가를 통해 최종 5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실증부지선정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 후속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창윤 차관은 “탄소중립 실현에 있어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낮은 경제성 등으로 인해 상용화 모형이 부족했던 상황”이라며, “금번 대규모 민관 공동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실증사업을 통해 성공사례 창출하여 초기 경제성 한계를 극복하고, 기술의 민간확산이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22 과학기술정보통신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55978&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10-24&endDate=2024-10-24&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279 제5차 한-아세안 환경‧기후변화 대화 개최 총괄관리자 2025-08-04 128
3278 재활용 촉진 및 현장 불편 해소를 위한 자원순환 분야 규제 개선 총괄관리자 2025-08-04 171
3277 국내산 전기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한다 총괄관리자 2025-08-04 164
3276 국제 표준 등을 반영하여 제품별 환경성적 산정방법 최신화 총괄관리자 2025-08-04 131
3275 택배포장 중량 줄이기 등 유통업계 포장재 감축 노력 공유한다 총괄관리자 2025-08-04 146
3274 유독물질 지정체계 차등화 등 화학물질 관리체계 개선 추진 총괄관리자 2025-08-04 167
3273 「고용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총괄관리자 2025-08-04 175
3272 새 정부 탄소중립산업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 총괄관리자 2025-08-04 131
3271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구축사업 공모 개시 총괄관리자 2025-07-29 633
3270 환경부 장관, 재생에너지 활성화 위해 국내 최대 규모 바이오가스 생산시설 방문 총괄관리자 2025-07-29 168
3269 노사발전재단, 「글로벌 ESG 경영과 노동인권 실천」 세미나 성황리 개최 총괄관리자 2025-07-25 180
3268 외국인 노동자 집단 괴롭힘 발생 사업장 대상 즉시 기획감독 착수 총괄관리자 2025-07-25 170
3267 근로복지공단, 폭염 대비 현장안전경영 "국민 안전이 최우선 가치" 총괄관리자 2025-07-25 173
3266 고용노동부, 촘촘한 노동권 보호를 위해 주얼리 업체 노동환경 개선에 나선다 총괄관리자 2025-07-25 159
3265 8월 부산에서 모이는 40여개국 에너지장관들, 의전차로 수소차 탄다. 총괄관리자 2025-07-23 164
3264 건설노동자 산재예방과 고용개선을 위해 협력 총괄관리자 2025-07-23 133
3263 지능형(스마트)안전기술로 중소제조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한다 총괄관리자 2025-07-23 389
3262 수력에너지로 생산한 그린수소 본격 공급 총괄관리자 2025-07-23 128
3261 국제사회 기후적응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과 연대의 장 마련 총괄관리자 2025-07-23 149
3260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 제도개선으로 기업의 청정에너지로의 전환 뒷받침 총괄관리자 2025-07-23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