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업계, 무재해를 위한 안전보건 상생협력 확산!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3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12

우리 공장에서 각종 작업 시 자체적으로 안전관리를 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LG화학에서 고정 플랫폼 설치비용지원하여 작업자의 추락 위험을 없앨 수 있었다.” 협력사 상생협력단 의장인 인슐레이션코리아 대산공장 전이열 현장소장의 말이다.

 

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11.6.(수) 14시 LG화학 대산공장 대강당(충남 서산)에서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과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 2024 화학업종 산업안전보건 상생협력포럼?개최했다.

 

본 포럼은 6반도체업종을 시작으로 자동차, 통신, 철강, 화학 등 8개 업종을 대상으로 지역별 순회하며 개최되었다. 포럼에는 대기업과 협력사 760여 개사, 자치단체, 학계, 관련 협회 종사자 1,600여 명참여했다. 여덟 차례포럼을 통해 산업안전보건 상생협력이 참여자들에게는 중소 협력사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대기업에도 공급망의 안정성 강화를 가져오는 윈-윈 전략이라는 인식을 확산시켰다.

 

마지막 포럼인 이번 화학포럼에는 LG화학, HD현대오일뱅크 등 화학 관련 모기업과 협력사 종사자, 학계 및 관련 협·단체 전문가 180여 명 참여했다. 화학업종은 대규모 설비다양한 공정으로 인해 설계, 운전, 보수 유지에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고, 위험한 화학물질대량으로 취급하고 있어 한 번의 화재, 폭발, 누출로도 큰 피해를 발생시킬 위험이 항상 잠재하고 있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조용원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협력사에 위험성평가와 안전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안전관리를 표준화한 미국의 다우케미칼사 사례를 설명했다. 이어서 천영우 인하대 교수모든 작업과정에 대해 협력사에 대한 안전관리 상생협력 수준을 높일 것을 제안했다.

 

사례발표에서 LG화학협력사 ‘안전관리지원통합시스템’을 통해 일일 세부 작업별 위험요인과 위험도, 안전조치 내용을 공유하여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화재폭발 등 9종의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와 26종의 체험설비가 있는 안전체험장구축하고 사내·외 협력사에 교육을 지원하는 활동을 소개했다. HD현대오일뱅크는 협력사와 동행하여 화기, 밀폐, 고소작업과 같은 위험작업의 위험요인개선하는 ‘핵심업무관찰제’ 활동과 법정 안전관리자 미선임 대상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자선임하여 전임으로 배치하는 비용 지원 사업을 설명했다.

 

2부 패널토론에서는 업종별 협단체에서 업종에 적합한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개발하고, 사업장에서 입으로 전해오는 안전관리 지식과 경험문서로 만들어 공유해줄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고용노동부 최태호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 “화학업종은 일단 사고가 발생하 사업장 내의 근로자는 물론 인근 주민과 주변 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산업재해 예방에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하면서 “공동으로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해나가는 상생협력 모델이 화학업계에도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4.11.06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59026&pageIndex=10&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11-12&endDate=2024-11-1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040 2023 인도?태평양 지역 보건협력 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30
2039 보건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 성과공유를 통한 발전방향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35
2038 보건복지부,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63
2037 환경부 장관, 야생동물 복지 공감대를 시작으로 미래세대 소통 광폭 행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51
2036 국민비서 ‘구삐’에 14종 서비스가 추가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65
2035 2021년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98
2034 발달장애인 돌봄지원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 공유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88
2033 토사재해 원인분석 및 인명피해 방지대책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407
2032 2023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4
2031 보건복지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현장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54
2030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폐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85
2029 보건복지부, 홀몸 어르신에 요구르트 전달하며 안부 확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3
2028 소상공인 민생부담 완화를 위한 「혁신금융서비스(‘셀러월렛 빠른정산’ 서비스) 업무 협약식」 참석·격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73
2027 연탄나눔으로 사랑의 온기를 더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57
2026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및 사용 후 배터리 산업생태계 체계적 육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74
2025 국내기업 오만 그린수소 사업 추가 진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98
2024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789개 기관, 기준배출량 대비 29.4% 감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406
2023 취약계층 보호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국가 미래상 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4
2022 사회서비스제공기관 10곳 중 6곳(59.4%) 10인 미만 사업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35
2021 국민 누구나 필요할 때 누리는 질 높은 사회서비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