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기술 청사진 공개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8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04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탄소중립 달성과 에너지 안보 확립을 위한 중장기 에너지 기술개발 청사진을 공개하였다.

 

11월 22일(금) 15시 서울 코엑스에서 전문가 의견수렴을 위한「제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 및 「에너지기술개발 로드맵」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였고, 산·학·연 전문가를 포함한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기술개발계획과 기술개발 로드맵의 주요내용에 대한 발표와 함께 질의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에너지기술개발계획은 에너지법11조에 근거하여, 향후 10년간(’24~’33)의 에너지기술개발의 비전과 목표, 운영 및 투자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산업부는 계획 수립을 위해 6개 분과 7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분과위원회를 20차례 개최하면서 현장 목소리를 수렴해왔다.

 

이번 계획은 탄소중립·에너지 안정성 달성을 위한 무탄소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중장기 에너지기술개발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대 전략·14대 과제를 수립하였다. 아울러, 에너지 연구개발(R&D) 투자성과 제고를 위해 투자분야별 세부 이행 방안을 담은 로드맵을 도출하였다.

 

첫 번째 전략은 ‘무탄소에너지 확대를 위한 기술경쟁력 강화’로 i-SMR 등 원전 활용 확대, 태양광 등 신재생 경쟁력 강화, 청정수소 및 청정화력의 경제성 강화·국산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유연하고 안정적인 에너지망 구축’을 위해 전력망 비증설 대안기술, 전력 품질 향상 기술, 분산형 전원 계통 수용성 제고 기술 개발 등 전력망의 유연성·안정성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세 번째로 ‘에너지 사용의 고효율/청정화’를 위해 에너지 다(多)소비기기의 효율 향상, 업종·건물별 에너지 관리기술 고도화, 산업·건물 부문 열에너지 사용 최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 전략은 연구개발(R&D) 혁신 생태계 조성으로 혁신도전형 연구개발(R&D) 확대, 연구개발(R&D) 성과의 시장확산 가속화, 글로벌 융합인재 육성, 글로벌 난제 국제 공동대응으로 연구개발(R&D) 초격차 성과 확보에 노력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반영하여, 오는 12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2024.11.22 산업통상자원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61811&pageIndex=2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12-04&endDate=2024-12-04&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598 엠제트(MZ) 공무원이 이끌어 나가는 공직문화 변화의 바람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3
1597 장애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장애인공단-지능정보사회진흥원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308
1596 차세대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으로 친환경 선박 시대 선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303
1595 ㈜오토경주공장 외 5개사, 2023년 최우수 노사파트너십 사업장으로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391
1594 지속가능발전교육(ESD)에서 찾는 직장보육의 미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480
1593 이정식 장관, 현장에서 민생현안 해결에 나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71
1592 근로복지공단, 경상남도에 푸른씨앗 확산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309
1591 민간투자 유치로 가축분뇨 자원화, 온실가스 감축 가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322
1590 낡은 산업안전기준 개선으로 기업활력은 높이고 현장은 더욱 안전하게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89
1589 노사발전재단 ‘노사공동 ESG경영’ 선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83
1588 다문화가족, 폴리텍에서 기술자 꿈 이룬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96
1587 일하는 부모의 육아휴직 등 모성보호제도 사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편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340
1586 (참고) 고용부, 산재 카르텔 뿌리 뽑기 위해 감사 강도 높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87
1585 (참고) 고용노동부, ㈜한화의 전국 모든 시공현장 일제 감독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97
1584 거제에 근로자건강센터·직업트라우마센터 신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355
1583 근로복지공단, 10년간의 나눔으로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84
1582 기후위기 시대 극복을 위한 농업분야 전략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306
1581 ‘벌금만 내면 그만’이라는 체불사업주 구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79
1580 (참고) 내년부터 다문화 청년 특화 직업훈련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67
1579 “근로자 건강” 위해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