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자본 공시 교육으로 기업의 자연환경 및 사회 기여 기틀 마련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7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04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함께 1126일부터 28일까지 세텍컨벤션센터(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자연자본 공시 역량 강화 교육 연찬회(워크숍)’를 연다.

 

이번 교육 행사는 자연자본 공시에 대한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속가능 경영보고서 작성을 위한 실무 교육을 목적으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생물다양성 통합 평가 온라인 플랫폼(IBAT) 등 국제기구 소속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한다.

 

자연자본 공시란 기업이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과 의존도 등을 평가한 정보를 투자자에게 공개하는 제도다. 유럽연합의 지속가능성 보고 표준(ESRS)에서 자연자본 관련 공시 의무가 일부 기업에게 부과되었으며,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에서도 자연자본 공시 도입을 검토 중에 있다. 우리나라도 관련 제도의 도입을 위해 환경부를 중심으로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환경부는 올해 36일 산업계, 회계·법무법인,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자연자본 공시 협의체’를 발족한 바 있다. 협의체를 통해 국제동향 및 자연자본 공시 모범사례 공유 등 자연자본 공시 기반을 마련하는 조치가 추진되었으며 이번 행사 역시 국내 기업의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이번 교육 행사에서는 자연자본 공시 관련 기업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자연관련 재무공시를 위한 기업의 전략, △자연 관련 영향 및 의존성의 이해와 실무를 위한 실습, △자연관련 정보공시 작성 지침의 이해 및 향후 적용 방안 등의 실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교육 대상자의 확대를 위해 이번 교육 행사와 동일한 구성과 규모로 올해 122일부터 4일까지 2차 교육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교육 행사에 앞서 11월 25일 에프케이아이타워(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는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자연자본 공시를 위한 국제 학술토론회(심포지엄)가 열린다. 이 토론회에서는 자연자본 공시의 국내외 현황, △생물다양성협약 이행을 위한 기업의 기여, △자연자본 평가를 위한 분석 도구 및 적용 사례 등을 소개한 후 종합토론이 펼쳐진다.


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이번 교육 행사 및 국제 학술토론회가 기업들이 자연환경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전문기관과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자연자본 공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11.25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61990&pageIndex=2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12-04&endDate=2024-12-04&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860 건강영향조사 지역주민에 대한 건강검진 지원사업 확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13
2859 호남지역 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해 지자체와 전력망 적기건설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591
2858 한미 연구기관, 야생동물 질병 관리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20
2857 KB부동산과의 협업을 통한 국유재산 정보의 국민 이용 활성화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20
2856 성별영향평가로 바꾸어 나가는 우리의 일상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39
2855 지역중소기업 혁신성장의 마중물 「지혁신선도기업육성(R&D)」 예비타탕성조사 면제 확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44
2854 중기부, 지자체와 손잡고 규제자유특구 지역의 혁신클러스터로 키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41
2853 국내기업, 중동에 이어 호주에서 그린수소 사업 본격 진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109
2852 노사발전재단, 라오스·동티모르·케냐·요르단·도미니카 공화국 공무원 대상 글로벌 연수 성료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27
2851 ‘안전배달’ 위해 찾아가는 교육 시동 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13
2850 국립공원공단, 몽골 자매공원 10주년 맞아 보호지역 관리 협력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50
2849 모바일로 재난·안전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16
2848 어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빈집재생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14
2847 폭염 피해 최소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37
2846 중앙아시아에 한국의 ICT 활용 재난관리기법 전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42
2845 한국의 디지털 기록관리 성과 베트남·캄보디아 국가기록원 등에 전파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50
2844 재난문자 외국어서비스 확대, 외국인 안전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17
2843 세계 최고 디지털플랫폼정부, 10개 개발도상국에 전파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68
2842 해외진출 소상공인 물류지원을 위한 상생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22
2841 먹는샘물 및 정수기 안전 관리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