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주최 기후변화 대응 투자포럼 개최

담당부서 : 기획재정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3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04

기획재정부는 11월 28일 목요일부터 11월 29일 금요일까지 서울 글로벌지식협력단지에서 한-유엔기후변화협약 주최 기후변화 대응 투자포럼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 관계자, 아시아 개도국 11개국 관계자, 개발금융기관**, 기후 관련 주요 국제기구***, 민간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독일 국제협력공사(GIZ), 일본 국제협력기구(JICA) 등

*** 녹색기후기금(GCF), 지구환경기금(GEF), 적응기금(AF),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등

 

지난 1124일에 폐막한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민간 재원을 어떻게 동원할 수 있을지가 주요 주제로 부상하였다. 이러한 흐름을 고려하여 기획재정부와 유엔기후변화 사무국은 아시아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 사업에 대한 민간 재원 조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게 되었다.

 

1일차 오전에는 기후변화로 인해 아시아 개도국이 직면한 상황을 점검하고, 어떤 사업을 준비 중인지를 소개한다. 구체적으로는 물관리?해양 생태계?기반시설(인프라)?이동수단(모빌리티)?농업 등의 분야를 어떻게 기후 친화적인 방식으로 전환할지를 논의한다. 오후에는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독일 국제협력공사 등 주요 개발?금융 기관들이 재원 조달 방식을 홍보한다. 2일차에는 녹색기후기금, 적응기금 등 주요 기후기금에서의 사업 진행 방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제29차 당사국총회(COP29) 직후 처음으로 기후변화 대응 사업에서의 민간 재원 동원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라는 의미가 있다. 또한, 본 행사에 참석하는 우리 기업들에게는 개도국, 국제기구 당국자와의 만남을 통해 해외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개회사에서 아시아 지역의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혁신의 허브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또한, 기획재정부는 참가자들에게 자발적 탄소 메커니즘의 개선방안*에 대한 구상을 공개하고,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협력의향서(SOI)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제탄소시장 출범에 대비하여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 아시아 개도국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 글로벌 자발적 탄소 메커니즘(GVCM, Global Voluntary Carbon Mechanism)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기준 마련, 협력 국가 선정, 크레딧(감축 성과) 창출 사업 실시



(2024.11.27 기획재정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62779&pageIndex=1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12-04&endDate=2024-12-04&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039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7개 국어로 안내 서비스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50
1038 환경부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2024년 관련 사업을 확대하였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421
1037 ‘골때리는 그녀들’과 ‘젠더프리 캐스팅’의 연출가 이지나 씨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수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451
1036 국립공원공단, 범국민 탄소중립 실현 위해 민관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56
1035 이달의 협동조합 ? 「아이티로 시각장애인 사회적협동조합」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456
1034 계도기간 종료,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본격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653
1033 화학규제 혁신으로 의약품제조 등 기업 투자 촉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395
1032 복지부·고용부·삼성 등, 자립준비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407
1031 이 세상 가장 뿌듯한 나눔 “장기기증, 뿌듯함을 예약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381
1030 환경부 소속·산하기관, 생물소재 활용 특허기술 산업계에 알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445
1029 멸종위기 야생생물 282종, 한눈에 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627
1028 가습기살균제 폐암 피해 구제는 차기 피해구제위원회에서 논의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402
1027 2024년 보건복지부 예산 올해보다 12.2% 높여 122.5조 편성…약자복지와 미래투자 중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474
1026 2024년도 환경부 예산안, 국민 안전을 최우선하고,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댐?하천 관리 및 녹색산업 …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499
1025 민·관 협력으로 사회서비스를 확충하는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노인일자리 확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405
1024 일과 휴가를 동시에, 워케이션으로 지역관광 활성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420
1023 한-슬로베니아 외교장관회담(8.28) 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9 335
1022 녹색 새싹기업들이 겪는 병목규제 없앤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9 334
1021 바이오·디지털 기업과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매칭하여 신약·인공지능 개발 박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9 369
1020 오만과 녹색전환 협력 양해각서 체결, 중동에 녹색전환 바람 일으킨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9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