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주최 기후변화 대응 투자포럼 개최

담당부서 : 기획재정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3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04

기획재정부는 11월 28일 목요일부터 11월 29일 금요일까지 서울 글로벌지식협력단지에서 한-유엔기후변화협약 주최 기후변화 대응 투자포럼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 관계자, 아시아 개도국 11개국 관계자, 개발금융기관**, 기후 관련 주요 국제기구***, 민간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독일 국제협력공사(GIZ), 일본 국제협력기구(JICA) 등

*** 녹색기후기금(GCF), 지구환경기금(GEF), 적응기금(AF),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등

 

지난 1124일에 폐막한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민간 재원을 어떻게 동원할 수 있을지가 주요 주제로 부상하였다. 이러한 흐름을 고려하여 기획재정부와 유엔기후변화 사무국은 아시아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 사업에 대한 민간 재원 조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게 되었다.

 

1일차 오전에는 기후변화로 인해 아시아 개도국이 직면한 상황을 점검하고, 어떤 사업을 준비 중인지를 소개한다. 구체적으로는 물관리?해양 생태계?기반시설(인프라)?이동수단(모빌리티)?농업 등의 분야를 어떻게 기후 친화적인 방식으로 전환할지를 논의한다. 오후에는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독일 국제협력공사 등 주요 개발?금융 기관들이 재원 조달 방식을 홍보한다. 2일차에는 녹색기후기금, 적응기금 등 주요 기후기금에서의 사업 진행 방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제29차 당사국총회(COP29) 직후 처음으로 기후변화 대응 사업에서의 민간 재원 동원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라는 의미가 있다. 또한, 본 행사에 참석하는 우리 기업들에게는 개도국, 국제기구 당국자와의 만남을 통해 해외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개회사에서 아시아 지역의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혁신의 허브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또한, 기획재정부는 참가자들에게 자발적 탄소 메커니즘의 개선방안*에 대한 구상을 공개하고,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협력의향서(SOI)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제탄소시장 출범에 대비하여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 아시아 개도국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 글로벌 자발적 탄소 메커니즘(GVCM, Global Voluntary Carbon Mechanism)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기준 마련, 협력 국가 선정, 크레딧(감축 성과) 창출 사업 실시



(2024.11.27 기획재정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62779&pageIndex=1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12-04&endDate=2024-12-04&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440 장애인고용공단-동진쎄미켐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53
2439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기업이 직접 뽑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25
2438 제조업의 근간, 뿌리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 조성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71
2437 원전 등 무탄소에너지 증가 추세, 탄소배출 지속 감소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11
2436 중대재해 반면교사(反面敎師), 2024년에도 중대재해 사고백서 발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16
2435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식회사 킨텍스와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23
2434 올해 54개 연근해어장에서 폐어구 4,000여 톤 수거 나서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97
2433 장애인고용공단-학교법인 신흥학원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98
2432 이차전지 산업 탄소경쟁력 강화를 위한 온실가스 배출량(스코프3) 산정 안내서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324
2431 알짜배기 공급망 정보를 한 곳에서 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79
2430 혼자 사시는 노인 누구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 가능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48
2429 마음챙김, 맞춤형 고용서비스, 직장적응 까지 토탈케어 받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61
2428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전문건설업체 안전멘토링 등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62
2427 고립·은둔 청소년 빈틈없이 찾아 돕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75
2426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 생산 확대로 지역자립형 수소차 생태계 촉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74
2425 우리 기업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정부·유관기관 통합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57
2424 복잡·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협력 플랫폼(DPGcollab)이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51
2423 『중대재해 사이렌』을 보면 위험이 보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40
2422 자립준비청년, 기업과 만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38
2421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주간 운영… 야생생물 공존 가치 널리 알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