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부처 기후적응 전문가 모여 적응정보 통합플랫폼 구축 협력 추진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1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04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기후 적응정보를 일괄 제공하는 통합플랫폼의 구축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5국가 기후위기 적응연구 협의체토론회를 112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제주시 서귀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개정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이하 탄소중립기본법)’의 시행(2025.10.23)을 앞두고 국내외 전문가를 비롯해 적응정보 관련 기관에서 총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들 전문가들은 ‘기후위기 적응정보 표준화와 정책활용도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주제로 국가 기후위기 적응 정보통합플랫폼(이하 통합플랫폼)’의 정보연계와 다부처 공동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한다.

 

통합플랫폼은 ‘탄소중립기본법’ 개정(2024.10.22)에 따라 2025년부터 2028년까지 구축되며 기존에 부처별로 각각 제공 중인 폭염, 홍수 등의 기후위기 정보와 농·수산물 생산량 변화 등의 정보를 쉽게 검색하고 맞춤형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일괄(원스톱) 서비스 제공 형태로 구축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국립환경과학원과 물, 농업, 산림, 생태, 수산, 해양 등 10개 부문의 전문기관은 지난 2022년 9월 6일에 협의체*발족하고, 매년 반기별로 토론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그간의 연구 성과를 종합하여 공동연구논문집** 정기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 국립환경과학원, 국립기상과학원,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산과학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생태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 공동연구논문집 제2호(기후변화학회지 15권5-2호, 특별호, 2024. 10. 31)

 

이번 토론회에서는 △적응정보 표준화와 통합플랫폼 구축·운영 방안(국립환경과학원), 국가 기후변화 시나리오 생산 및 적응을 위한 과학정보 제공(국립기상과학원), △농업분야 적응우수 사례 및 적응정보 정책활용성 제고 방안(국립농업과학원), △산림?임업부문의 기후변화 영향과 적응의 시사점(국립산림과학원), △수산분야 적응정보 생산과 정책활용성 제고방안(국립수산과학원), 연안부문 적응정보 생산과 정책활용성 제고방안(국립해양조사원)의 발제가 있을 예정이다.

 

뒤이어 한라산 구상나무 개체군 변화 분석을 통한 기후위협인자 도출(국립생태원), 농업용수 부문 적응정보 활용 및 향후 계획(한국농어촌공사), 보건부문 기후위기 적응사례 연구(한국보건사회연구원), 국가 통합물관리정보플랫폼 물정보 표준화 방안(한국수자원공사) 발표가 이어진다. 기관별 발표가 끝난 후에는 이대균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장이 사회를 맡아 발제자들과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유명수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탄소중립기본법의 개정으로 전 부처가 기후적응 통합정보체계 마련을 위해 함께 협력하게 되었다”면서,기후위기의 영향, 취약지역, 대책 등을 시각화하고 적응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여 대국민 재난예방과 적응능력 향상에 기여하는 통합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7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62649&pageIndex=1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12-04&endDate=2024-12-04&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105 2022년도 온실가스 배출량 7억 2,429만톤, 전년 대비 2.3% 감소 총괄관리자 2025-01-09 464
3104 이제 위험성평가를 온라인과 모바일로 더 쉽고 간편하게! 총괄관리자 2025-01-02 460
3103 스포츠윤리센터 역할 확대로 체육인 인권보호 강화 총괄관리자 2025-01-02 1,579
3102 향후 10년간 배출권거래제 청사진 확정, 온실가스 감축으로 기업 탄소경쟁력 견인 총괄관리자 2025-01-02 176
3101 현장 및 기술 여건을 반영한 자원순환분야 규제 개선 총괄관리자 2025-01-02 407
3100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반 녹색투자규모 확대 총괄관리자 2024-12-26 275
3099 「녹색여신 관리지침」 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12-12 302
3098 경기권 반도체 사업장, 물 재이용 사업 본격 추진… 하루 12만 톤 규모 공급 한국생산성본부 2024-12-12 249
3097 생활화학제품 원료 안전성 정보, 나뭇잎 개수로 알기 쉽도록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4-12-12 218
3096 국립과천과학관 ‘RE100’ 선언 한국생산성본부 2024-12-12 223
3095 환경교육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준비 한국생산성본부 2024-12-12 181
3094 “기업 건강이 곧 근로자 건강” 2024년 26개 건강친화기업 인증 한국생산성본부 2024-12-12 1,180
3093 ’24년 지속가능경영 유공 21개 기업 포상 한국생산성본부 2024-12-12 1,162
3092 어업인 살리고, 수산물 공급 안정화... 기후변화 대응 종합 계획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9 617
3091 생활화학제품 안전사회 실현을 위한 민관 이행협의체 새롭게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190
3090 한국-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과 글로벌 자발적 탄소 메커니즘 공동개발 합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505
3089 외교부, 해외발 공급망 위기에 대비한 관계부처 합동 대응훈련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172
3088 전력구매계약(PPA), 망이용료 지원 및 펀드 투자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285
3087 우리 기후변화대응 기술의 해외진출 활성화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256
3086 농식품부, 농장동물의 복지 인식 개선을 위한 보편적 가이드라인 검토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