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부처 기후적응 전문가 모여 적응정보 통합플랫폼 구축 협력 추진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3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04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기후 적응정보를 일괄 제공하는 통합플랫폼의 구축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5국가 기후위기 적응연구 협의체토론회를 112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제주시 서귀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개정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이하 탄소중립기본법)’의 시행(2025.10.23)을 앞두고 국내외 전문가를 비롯해 적응정보 관련 기관에서 총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들 전문가들은 ‘기후위기 적응정보 표준화와 정책활용도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주제로 국가 기후위기 적응 정보통합플랫폼(이하 통합플랫폼)’의 정보연계와 다부처 공동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한다.

 

통합플랫폼은 ‘탄소중립기본법’ 개정(2024.10.22)에 따라 2025년부터 2028년까지 구축되며 기존에 부처별로 각각 제공 중인 폭염, 홍수 등의 기후위기 정보와 농·수산물 생산량 변화 등의 정보를 쉽게 검색하고 맞춤형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일괄(원스톱) 서비스 제공 형태로 구축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국립환경과학원과 물, 농업, 산림, 생태, 수산, 해양 등 10개 부문의 전문기관은 지난 2022년 9월 6일에 협의체*발족하고, 매년 반기별로 토론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그간의 연구 성과를 종합하여 공동연구논문집** 정기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 국립환경과학원, 국립기상과학원,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산과학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생태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 공동연구논문집 제2호(기후변화학회지 15권5-2호, 특별호, 2024. 10. 31)

 

이번 토론회에서는 △적응정보 표준화와 통합플랫폼 구축·운영 방안(국립환경과학원), 국가 기후변화 시나리오 생산 및 적응을 위한 과학정보 제공(국립기상과학원), △농업분야 적응우수 사례 및 적응정보 정책활용성 제고 방안(국립농업과학원), △산림?임업부문의 기후변화 영향과 적응의 시사점(국립산림과학원), △수산분야 적응정보 생산과 정책활용성 제고방안(국립수산과학원), 연안부문 적응정보 생산과 정책활용성 제고방안(국립해양조사원)의 발제가 있을 예정이다.

 

뒤이어 한라산 구상나무 개체군 변화 분석을 통한 기후위협인자 도출(국립생태원), 농업용수 부문 적응정보 활용 및 향후 계획(한국농어촌공사), 보건부문 기후위기 적응사례 연구(한국보건사회연구원), 국가 통합물관리정보플랫폼 물정보 표준화 방안(한국수자원공사) 발표가 이어진다. 기관별 발표가 끝난 후에는 이대균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장이 사회를 맡아 발제자들과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유명수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탄소중립기본법의 개정으로 전 부처가 기후적응 통합정보체계 마련을 위해 함께 협력하게 되었다”면서,기후위기의 영향, 취약지역, 대책 등을 시각화하고 적응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여 대국민 재난예방과 적응능력 향상에 기여하는 통합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7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62649&pageIndex=1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12-04&endDate=2024-12-04&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931 무탄소에너지(CFE) 글로벌 확산 위해 국내외 전문가 한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81
2930 한국고용정보원, 취약계층 청년의 사회 진출 돕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83
2929 한-불가리아, 원전 등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11
2928 미국 등 주요국과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현황 및 쟁점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37
2927 녹색산업 주요 해외 발주처·구매처 초청, 국내기업과 수출 상담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52
2926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도 개선… 배출권 시장은 활짝 열고, 과잉할당은 줄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89
2925 해수부, 한-영 해양생태계 보전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72
2924 고위관리자 교육을 통한 재난대처실전 지휘역량 제고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75
2923 국제에너지기구(IEA), ‘무탄소에너지 이니셔티브’ 지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94
2922 「제2차 한-말레이시아 기후변화 대화」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53
2921 해양수산부, 민관 협력 기반 ‘폐어구 회수 촉진 포인트제’ 도입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98
2920 2024년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 우수 연구개발 성과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411
2919 환경부·건설단체, 환경영향평가 등 제도개선 발전 방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48
2918 대한민국 녹색산업의 주역인 창업가를 응원한다… 환경창업대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51
2917 ‘찾아가는 청렴 워크숍’으로 신뢰할 수 있는 지방의회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31
2916 국립공원 고지대, 장애인 탐방 체험 지원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03
2915 노사발전재단,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적극적 실천 약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82
2914 호주와 자유무역협정 발효 10주년 맞아 핵심광물·청정에너지 협력 한층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30
2913 2024년 「건설근로자 종합생활 실태조사 결과」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797
2912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푸른씨앗’ 출범 2주년 맞아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