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후변화대응 기술의 해외진출 활성화 본격 추진

담당부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6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0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 11월 28일(목) 서울에서 국내 기후변화대응 기술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기후기술협력 협의체(이하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협의체는 국내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기후변화대응 기술(이하 ‘기후기술’)의 개도국 진출을 위한 후보 기술을 발굴하고, 기술의 현지 진출 사업의 공동 기획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는 기후기술 국제협력 전담기관인 국가녹색기술연구소와 기술보유 기관인 출연(연), 국가 간 협력 의사를 중개하는 국제기구(기술기술센터네트워크*>, 글로벌 녹색 성장기구**>) 및 한국국제협력단(KOICA), 세계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재정 지원기관이 참석하여 과기정통부가 지난 10년간 지원해 온 개도국 기술지원 사업의 대표 성과를 공유하고, 후속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

 

* (Climate Technology Centre&Network,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 유엔기후변화협약에 따른 국가 간 기술협력 이행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덴마크 코펜하겐 소재)

** (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글로벌녹색성장기구) 개도국의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서울 정동 소재)

 

과기정통부의 개도국 기술지원 사업 대표사례로는 라오스 ‘녹색대중교통체계 실증사업’과 세르비아 ‘사물인터넷 기반 지역난방 지능형 점검 체계’ 등이 발표되었다.

라오스 ‘녹색대중교통체계 실증사업’은 2022년 과기정통부가 지원한 국형 대중교통체계 기술지원 사업으로, 국내 연구기관(한국교통대학교)이 현지 교통망 환경을 분석하고 라오스 정부와 녹색 대중교통체계 도입을 위한 국가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라오스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간선급행버스체계(BRT, Bus Rapid Transit), 버스정보관리체계(BIMS, Bus Information and Management System)과 같은 한국의 대중교통 서비스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시(市)의 ‘사물인터넷 기반 지역난방 지응형 점검 체계’는 국내 연구소(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와 기업(케빈랩/지역난방공사)이 현지의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측정/분석하여 겨울 난방에너지 사용량을 10%나 절감한 사례다. 세르비아 정부는 국내 연구소와 기업이 수립한 ‘신재생에너지 연계형 지역난방 열공급을 위한 중장기 이행안’을 바탕으로 베오그라드시 에너지 관리 체계 구축하기 위한 후속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대표사례를 공유한 한국국제협력단, 세계은행 등 재정 지원기관들은 우리 기술이 현지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기후기술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참여기관들은 개도국 대상 기술협력 사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우리나라의 기후기술 국제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과기정통부 이창선 공공융합연구정책관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국가 간 기술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대한민국은 기후 선도국으로서 개도국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

“국내 기술의 해외진출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술의 현지 실증을 지원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에 기여를 확대하고, 신시장 창출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11.28 과학기술정보통신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62862&pageIndex=1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12-04&endDate=2024-12-04&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544 정부는 2040년 석탄발전 폐지를 목표로 전환계획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할 것임 관리자 2025-11-24 79
3543 환경기술과 산업현장, 상생협력으로 잇다 관리자 2025-11-24 88
3542 우리 탄소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다, 「카본코리아 2025」 개막 관리자 2025-11-24 92
3541 성평등가족부, ‘2025년 가족친화 우수기업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관리자 2025-11-24 101
3540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수소 기술 논의의 장 열려 관리자 2025-11-24 54
3539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합리화 및 주민 수용성 강화 방안 논의 관리자 2025-11-24 55
3538 김성환 장관, 브라질에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발표, 탈석탄동맹 가입 등 활동 관리자 2025-11-24 57
3537 산업부+중기부+현대차·기아+부품 협력업체 자동차 공급망 탄소감축 위해 손을 맞잡다! 관리자 2025-11-24 76
3536 에너지절약과 재생에너지 유공자 포상 관리자 2025-11-17 89
3535 지역 주도의 탈탄소 이행 확산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소통의 장 마련 관리자 2025-11-17 120
3534 “벌목작업 중대재해 근절” 고용노동부, 벌목작업 안전강화 대책 추진 관리자 2025-11-17 90
3533 인공지능 기반 기후·환경 정책 확산… 공모전 시상식 개최 관리자 2025-11-17 89
3532 롯데그룹, 농어촌 재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다 관리자 2025-11-17 97
3531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제와 부문별 투자비중을 연계하는 것은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음 관리자 2025-11-17 100
3530 고용보험, 30년의 성과 넘어미래 고용안전망을 설계한다 관리자 2025-11-17 74
3529 분산특구로 지정 보류된 지역은 에너지위원회 재심의를 진행할 계획 관리자 2025-11-17 58
3528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지방정부와의 간담회 개최 관리자 2025-11-17 76
3527 체불임금 대지급금, 국세체납처분 절차로 신속 회수... 연대책임도 강화 관리자 2025-11-17 140
3526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는 현재 수준의 원전가동률이 반영됨 관리자 2025-11-17 76
3525 발전부문 유상할당은 초기 부담 완화하여 단계적 상승 관리자 2025-11-17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