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과 글로벌 자발적 탄소 메커니즘 공동개발 합의

담당부서 : 기획재정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0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04

기획재정부는 유엔기후변화협력(UNFCCC*) 사무국과 공동으로 11월 28일 목요일부터 11월 29일 금요일까지 서울 글로벌지식협력단지에서 한-유엔기후변화협약 주최 “기후변화 대응 투자포럼”을 개최했다. 아시아 개도국 11개국 관계자, 금융기관, 기후 관련 주요 국제기구**, 민간기업 등 126명이 참석했다.

 

*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 녹색기후기금(GCF), 지구환경기금(GEF), 적응기금(AF),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등

 

이번 포럼에서 기획재정부와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은 국제탄소시장 출범에 대비하여 글로벌 자발적 탄소 메커니즘*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합의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공개하였다. 또한, 국제개발은행, 유엔기후변화협약 산하 다자기후기금들은 아시아 개도국들의 기후변화 대응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마련하였다.

 

*Global Voluntary Carbon Mechanism aligned with the article6 of Paris Agreement


 

1. ‘글로벌 자발적 탄소 메커니즘(GVCM)’ 개발관련 협력 방안 마련

 

1128일 목요일 기획재정부 문지성 개발금융국장과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 소피 드 코닌크 실행수단국장(Sophie De Coninck, Director of Means of Implementation)글로벌 자발적 탄소 메커니즘개발을 위한 협력의향서(SOI, Statement of Intent)에 서명하였다. 동 협력의향서에는 파리협정 제6조에 부합하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탄소시장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은 ‘글로벌 자발적 탄소 메커니즘’ 추진을 위해 대한민국 기획재정부와 협력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동 협력의향서는 다음과 같은 5가지 주요 협력 분야를 포함하고 있다.


< 글로벌 자발적 탄소 메커니즘 관련 주요 협력 분야 >

 

각국 정책에 부합하는 강력한 탄소 가격 책정 메커니즘 개발 방안 마련

파리협정 제6조를 준수한 탄소 크레딧의 국제 거래 촉진

개발도상국의 국제탄소시장 참여 역량 강화

민간 부문의 투자를 활용한 기후 대응 확대

개발도상국도 혜택을 볼 수 있고, 효율적인 탄소시장 인프라 구축

 

이번 협력 의향서에 따라 양측은 20252월까지 글로벌 자발적 탄소 메커니즘추진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 등을 포함한 양해각서(MOU)를 마련하기로 합의하였다.


 

2. 아시아 개도국 기후변화 대응 사업 추진 방안 논의

 

한편, 다자기후기금들과 다자개발은행들은 이틀간 아시아 11개국 당국자들과 아시아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 사업을 지원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그 결과 해양, 전기 이동수단(E-mobility), 농업 분야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 등에 합의하였다.


 

< 아시아 개도국 기후변화 대응 사업 관련 주요 협력 추진 계획 >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은 아세안 국가들과 협력하여 해양 및 해안 분야 관련 사업 추진 검토

적응기금(AF), 아시아개발은행(ADB),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는 아시아 저개발 지역의 기후 친화적인 전기 이동수단(E-mobility)을 활용하여 여성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국제농업개발기금(IFAD)은 녹색기후기금(GCF), 지구환경기금(GEF) 등과 협력하여 아시아 개도국의 기후 친화적인 농업을 위한 혼합 금융 활용 추진

우리나라 주도로 ’18년에 창설된 아사이산림협력기구(AFoCO)도 향후 맹그로브 복원, 지역사회 기반 생계개선 및 기후 지능형 농업 사업 논의에 동참



3. 향후 계획

기획재정부와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은 기후변화 투자포럼의 정례화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기획재정부는 ‘글로벌 자발적 탄소 메커니즘’을 조속한 시일 내 구체화하는 한편, 우리 기업과 개도국 공무원, 주요 기후기금 등과의 협력 기반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4.12.01 기획재정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63344&pageIndex=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12-04&endDate=2024-12-04&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169 탄소규제 대응위한 민관 소통 한층 더 강화 총괄관리자 2025-04-23 217
3168 한국장애인고용공단-현대자동차(주) ‘장애인 고용을 통한 ESG경영 실천’ 업무협약 총괄관리자 2025-04-22 294
3167 국제해사기구(IMO), 국제해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중기조치 규제 승인 총괄관리자 2025-04-22 206
3166 민관 힘모아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 총괄관리자 2025-04-22 241
3165 광역부터 기초 지자체까지 탄소중립 본격 시동… 중앙·지방 정부 힘 모은다 총괄관리자 2025-04-22 314
3164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고민, 무료 상담 총괄관리자 2025-04-22 205
3163 다부처 기후적응 전문가 모여 기후위기에 따른 건강보호 방안 모색 총괄관리자 2025-02-20 4,983
3162 지속 가능한 동물복지·방역 및 환경친화적 농축산업 성장모델 제시 총괄관리자 2025-02-20 618
3161 친환경 선박 인증을 기자재까지 확대... 선박의 친환경 전환과 온실가스 감축에 박차 총괄관리자 2025-02-20 9,368
3160 산업단지 내 기업들이 함께 활용하는 저탄소 설비 교체를 지원합니다 총괄관리자 2025-02-20 423
3159 146건의 에너지 공기업 특허를 무상으로 나눈다 총괄관리자 2025-02-20 445
3158 국제사회 기후환경 선도국가 위상 강화 위해 국제협력관 신설 총괄관리자 2025-02-20 340
3157 한-체코 무탄소에너지 기술혁신에 맞손 총괄관리자 2025-02-20 363
3156 탄소중립 상담(컨설팅) 및 설비 패키지 지원 참여기업 모집 총괄관리자 2025-02-20 379
3155 기후변화대사, 뮌헨안보회의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안보 논의 총괄관리자 2025-02-20 282
3154 근로복지공단, 기업노사와 함께 "공정별 작업동영상 구축"으로 신속·공정한 산재판정 기틀 마련 총괄관리자 2025-02-20 340
3153 2025년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 추진 총괄관리자 2025-02-20 199
3152 '25년도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 선정 총괄관리자 2025-02-20 284
3151 국제 탄소시장 본격 개막에 따른 대응 전략 모색 총괄관리자 2025-02-20 172
3150 민감계층 실내공기질 개선 사업 확대…환경부 및 15개 기업 힘모은다 총괄관리자 2025-02-20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