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과 글로벌 자발적 탄소 메커니즘 공동개발 합의

담당부서 : 기획재정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3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04

기획재정부는 유엔기후변화협력(UNFCCC*) 사무국과 공동으로 11월 28일 목요일부터 11월 29일 금요일까지 서울 글로벌지식협력단지에서 한-유엔기후변화협약 주최 “기후변화 대응 투자포럼”을 개최했다. 아시아 개도국 11개국 관계자, 금융기관, 기후 관련 주요 국제기구**, 민간기업 등 126명이 참석했다.

 

*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 녹색기후기금(GCF), 지구환경기금(GEF), 적응기금(AF),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등

 

이번 포럼에서 기획재정부와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은 국제탄소시장 출범에 대비하여 글로벌 자발적 탄소 메커니즘*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합의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공개하였다. 또한, 국제개발은행, 유엔기후변화협약 산하 다자기후기금들은 아시아 개도국들의 기후변화 대응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마련하였다.

 

*Global Voluntary Carbon Mechanism aligned with the article6 of Paris Agreement


 

1. ‘글로벌 자발적 탄소 메커니즘(GVCM)’ 개발관련 협력 방안 마련

 

1128일 목요일 기획재정부 문지성 개발금융국장과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 소피 드 코닌크 실행수단국장(Sophie De Coninck, Director of Means of Implementation)글로벌 자발적 탄소 메커니즘개발을 위한 협력의향서(SOI, Statement of Intent)에 서명하였다. 동 협력의향서에는 파리협정 제6조에 부합하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탄소시장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은 ‘글로벌 자발적 탄소 메커니즘’ 추진을 위해 대한민국 기획재정부와 협력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동 협력의향서는 다음과 같은 5가지 주요 협력 분야를 포함하고 있다.


< 글로벌 자발적 탄소 메커니즘 관련 주요 협력 분야 >

 

각국 정책에 부합하는 강력한 탄소 가격 책정 메커니즘 개발 방안 마련

파리협정 제6조를 준수한 탄소 크레딧의 국제 거래 촉진

개발도상국의 국제탄소시장 참여 역량 강화

민간 부문의 투자를 활용한 기후 대응 확대

개발도상국도 혜택을 볼 수 있고, 효율적인 탄소시장 인프라 구축

 

이번 협력 의향서에 따라 양측은 20252월까지 글로벌 자발적 탄소 메커니즘추진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 등을 포함한 양해각서(MOU)를 마련하기로 합의하였다.


 

2. 아시아 개도국 기후변화 대응 사업 추진 방안 논의

 

한편, 다자기후기금들과 다자개발은행들은 이틀간 아시아 11개국 당국자들과 아시아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 사업을 지원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그 결과 해양, 전기 이동수단(E-mobility), 농업 분야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 등에 합의하였다.


 

< 아시아 개도국 기후변화 대응 사업 관련 주요 협력 추진 계획 >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은 아세안 국가들과 협력하여 해양 및 해안 분야 관련 사업 추진 검토

적응기금(AF), 아시아개발은행(ADB),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는 아시아 저개발 지역의 기후 친화적인 전기 이동수단(E-mobility)을 활용하여 여성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국제농업개발기금(IFAD)은 녹색기후기금(GCF), 지구환경기금(GEF) 등과 협력하여 아시아 개도국의 기후 친화적인 농업을 위한 혼합 금융 활용 추진

우리나라 주도로 ’18년에 창설된 아사이산림협력기구(AFoCO)도 향후 맹그로브 복원, 지역사회 기반 생계개선 및 기후 지능형 농업 사업 논의에 동참



3. 향후 계획

기획재정부와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은 기후변화 투자포럼의 정례화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기획재정부는 ‘글로벌 자발적 탄소 메커니즘’을 조속한 시일 내 구체화하는 한편, 우리 기업과 개도국 공무원, 주요 기후기금 등과의 협력 기반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4.12.01 기획재정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63344&pageIndex=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12-04&endDate=2024-12-04&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527 자립준비청년의 “내 일을 그리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4 222
2526 한국-키르기스스탄, 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 등 분야 협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4 238
2525 공공기관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개선방안 확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4 603
2524 취약계층 청년 등의 혁신기업 인턴 참여, 민관이 사회적 가치 창출에 함께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0 215
2523 근로시간은 18% 줄이고, 생산성은 32% 높이고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198
2522 유럽연합(EU) 공급망실사지침, 선제 대응으로 기회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219
2521 탄소중립, 광역 지자체가 직접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229
2520 “안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현장의 안전활동 점검을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194
2519 탄소중립 시대, 산업경쟁력 강화 및 수출 증진을 위한 산업·통상전략 점검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220
2518 여름철 오존 집중관리로 국민건강 보호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200
2517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기반(인프라)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 2차 모집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488
2516 산재신청! 이젠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194
2515 건설근로자공제회, 파상풍 및 백일해 예방접종지원 참여자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190
2514 환경부-국토부, 지속가능한 해안권 개발과 생태관광 활성화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209
2513 지역문제 해결의 열쇠, 마을기업 지원 다각화 비회원 2024-05-07 199
2512 이번엔 장아찌다! 어촌도 웃고, 건설근로자도 웃고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193
2511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집중 홍보기간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236
2510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친환경차 세액공제 최종 가이던스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232
2509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비회원 2024-05-07 199
2508 ‘26년까지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20개소 건립, 고창군을 시작으로 올해 10개소 준공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