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건강이 곧 근로자 건강” 2024년 26개 건강친화기업 인증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21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2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은 12월 10일(화) 오전 10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서울시 중구 소재) 18층 서울클럽홀에서 ‘2024 건강친화기업 인증식’을 통해 건강친화기업 26개를 인증했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국민건강증진법 제6조의2에 근거하여 직장 환경을 건강 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직원 스스로 건강관리를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건강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올해도 26개 기업이 인증을 받으며 제도 시행 첫해인 2022년부터 지금까지 총 67개 기업이 건강친화기업으로 인증받았다.

 

2024건강친화기업 인증심사에는 총 62개 기업이 신청해, 제도 시행 이후 가장 많은 기업의 신청이 있었다. 특히, 올해는 그간의 참여 기업과 인증심사단의 의견을 수렴하여, 기업 현장 방문 시 서류와 현장심사(직원만족도 조사 포함)를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심사를 개편*하였다. 이를 통해 기업에게는 신청 서류 준비의 부담을 덜어주면서 심사 시에는 현장 확인을 강화 효율적인 심사 진행할 수 있었다.

 

올해 건강친화인증을 받은 기업들은 건강친화경영·문화·활동 부분에서 임직원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하고 특색있는 노력을 하고 있었다.

 

그 결과 ‘2024 건강친화기업 인증식’에서는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인증서 인증현판이 수여됐다. 또한, 우수기업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10개사), 심사 부분별 우수 기업에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4개사)이 수여됐다.

 

건강친화경영에서는 경영방침에 근로자 건강관리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여 건강친화환경 조성에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 경영진이 걸음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직원들의 건강친화 활동 참여를 독려한 삼성에스디에스, 건강친화제도 추진을 위한 별도 예산매년 정기적으로 다양하게 편성주식회사 아이엠뱅크, 금연 프로그램에 참여 성공 시 200만 원의 상금을 주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한 주식회사 엘케이엔지니어링 등 기업의 노력이 돋보였다.

 

건강친화문화에서는 기업 내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하며 직원의 요구와 인식을 반영엠이엠씨코리아㈜, 건강친화제도 운영을 위해 지역단위의 거버넌스를 구축한국보건산업진흥원, 취약계층 어르신과 산책을 동반한 말벗 활동을 한 해성디에스 주식회사 등이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었다.

 

건강친화활동에서는 7년 연속 암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 한국기계연구원, 직원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임직원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에스테틱을 운영신신엠앤씨, 지속적인 금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30%금연 성공률을 달성부산신항만㈜ 등이 임직원 건강 현황을 파악 후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다.

 

특히, 경영진이 출퇴근 시 계단을 이용하는 등 건강생활을 몸소 실천하며 건강친화활동 참여를 독려삼성바이오에피스 주식회사, 기업 내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한 휴식공간 조성에 힘쓴 한국전력거래소, 직원 건강위험요인 분석을 바탕으로 선제적 예방 대응 체계를 마련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회사, 대민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대상으로 자체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만족도를 높인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노력이 돋보였다.


건강친화기업으로 인증을 받은 기업은 기업 홍보에 인증표시를 활용있고, 법무부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의 혜택을 받는다. 또한, 인증을 받은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를 통해 단기수출보험, 수출신용보증, 수입보험에 대해 한도 우대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4.12.10 보건복지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64819&pageIndex=8&repCodeType=&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12-12&endDate=2024-12-1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544 정부는 2040년 석탄발전 폐지를 목표로 전환계획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할 것임 관리자 2025-11-24 79
3543 환경기술과 산업현장, 상생협력으로 잇다 관리자 2025-11-24 88
3542 우리 탄소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다, 「카본코리아 2025」 개막 관리자 2025-11-24 92
3541 성평등가족부, ‘2025년 가족친화 우수기업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관리자 2025-11-24 101
3540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수소 기술 논의의 장 열려 관리자 2025-11-24 54
3539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합리화 및 주민 수용성 강화 방안 논의 관리자 2025-11-24 55
3538 김성환 장관, 브라질에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발표, 탈석탄동맹 가입 등 활동 관리자 2025-11-24 57
3537 산업부+중기부+현대차·기아+부품 협력업체 자동차 공급망 탄소감축 위해 손을 맞잡다! 관리자 2025-11-24 76
3536 에너지절약과 재생에너지 유공자 포상 관리자 2025-11-17 89
3535 지역 주도의 탈탄소 이행 확산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소통의 장 마련 관리자 2025-11-17 120
3534 “벌목작업 중대재해 근절” 고용노동부, 벌목작업 안전강화 대책 추진 관리자 2025-11-17 90
3533 인공지능 기반 기후·환경 정책 확산… 공모전 시상식 개최 관리자 2025-11-17 89
3532 롯데그룹, 농어촌 재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다 관리자 2025-11-17 97
3531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제와 부문별 투자비중을 연계하는 것은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음 관리자 2025-11-17 100
3530 고용보험, 30년의 성과 넘어미래 고용안전망을 설계한다 관리자 2025-11-17 74
3529 분산특구로 지정 보류된 지역은 에너지위원회 재심의를 진행할 계획 관리자 2025-11-17 58
3528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지방정부와의 간담회 개최 관리자 2025-11-17 76
3527 체불임금 대지급금, 국세체납처분 절차로 신속 회수... 연대책임도 강화 관리자 2025-11-17 139
3526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는 현재 수준의 원전가동률이 반영됨 관리자 2025-11-17 76
3525 발전부문 유상할당은 초기 부담 완화하여 단계적 상승 관리자 2025-11-17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