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화학제품 원료 안전성 정보, 나뭇잎 개수로 알기 쉽도록 공개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5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2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생활화학제품 76개의 제품 내 원료 안전성 보를 소비자가 알기 쉽도록 나뭇잎 개수*(4개 등급)로 표시해 12월 12일 초록누리(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 (나뭇잎 개수 의미) 4개 : 유해 우려 없음 / 3개 : 유해 우려 낮음 / 2개 : 용도·제형에 따라 사용 가능 / 1개 : 안전한 원료로 대체 권장

 

이번에 제품 내 원료 안전성 정보를 공개하는 제품은 지난 3월 ‘생활화학제품 자율 안전정보 공개* 추진방안’ 마련** 후, 2024년 시범사업 참여기업 모집(3~5), 제품 내 원료의 정보 확인 등 기업 상담(6~8월), 제품 원료별 등급 표시 결정(9~11월) 등의 과정을 거쳐 선정되었다.

 

* 제품 내 원료 안전성을 시각적으로 쉽게 전달하여 소비자가 많은 물질정보를 비교할 필요 없이 등급 표시만으로 안전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제품 선택에 도움을 주는 기업 자율적 참여 정보공개

 

** 제3차 사회관계장관회의 보고(‘24.3.28) : ’24년 시범사업 및 가이드라인 마련 → ‘25년 공개 확대

 

메디앙스(주), ㈜불스원, 라이온코리아(주), ㈜엘지생활건강 등 15개 기업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세정제 등 11개 품목* 76개 개별 제품의 원료 성분별 안전성 정보가 개되는 것이다.

* 세정제 20개, 세탁세제 12개, 섬유유연제 10개, 방향제 9개, 습기제거제 5개, 탈취제 5개, 자동차용워셔액 4개, 광택코팅제 3개, 자동차용부동액 3개, 표백제 3개, 제거제 2개


자율 안전정보 공개 참여 76개 제품은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기준을 준수한 신고증명서 발급 완료 제품이다. 이들 제품의 원료 성분 중에서 ‘안전한 원료로 대체 권장(나뭇잎 1개)’ 등급을 받은 원료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76개 제품에 사용된 원료의 안전성 등급 구성은 △나뭇잎 4 14.7%(90종), 나뭇잎 3개 55.8%(342종), 나뭇잎 2개 19.4%(119종), △등급부여 예정 10.1%(62종) 나타났다.


등급부여 예정(10.1%)인 원료(62종)는 정부·시민사회·기업이 참여하는 ’원료 전성 평가‘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부여될 예정


또한 이번 공개는 기업이 ‘더 안전한 원료로의 대체, 더 많은 정보의 공등 소비자 안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25상반기 중에 차세대 화학제품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소비자가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있도록 다양한 추가 정보(사용상 주의사항 등)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화학제품 자율 안전정보 공개를 통해 소비자는 안전성 정보를 쉽게 인지하고, 기업은 제품 원료 정보 제공으로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제품의 원료 정보가 알기 쉽게 제공될 수 있도록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12.11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65120&pageIndex=4&repCodeType=&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12-12&endDate=2024-12-1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84 지중해의 관문, 몰타와 경제협력 논의 비회원 2023-11-27 301
1683 환경과학원, 과불화화합물 분석기술 전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4
1682 폐배터리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폐기물 관련 각종 규제 개선과 업계에 대한 지원을 지속 추진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17
1681 보건복지부, 취약계층 사례관리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90
1680 녹색여권, 국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헤아리고 역사가 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06
1679 보건복지부, 공중위생영업소와 사회복지시설 등 빈대 발생 상황 및 대응체계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7
1678 보건복지부, 내년도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를 앞두고 현장 서비스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90
1677 보건복지부 제2차관, 보건의료 현안에 대해 사립대학병원협회 만나 의견 들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8
1676 보건복지부 제2차관,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의료 혁신전략에 대한 공공보건의료기관장 의견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93
1675 전시동물 복지 강화하면서 관련 사업 소상공인 부담 줄이는 방안 추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5
1674 민·관합동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대형화재 예방과 대응역량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3
1673 ‘살만하고 올 만한’ 지역 만들기로 지방시대 연다 비회원 2023-11-27 273
1672 에너지 공기업, 69개 기업에 “기술 드려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7
1671 고부가·친환경 섬유산업으로 국제표준화 선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8
1670 모두가 즐기는 2024년도 열린관광지 30개소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8
1669 케이(K)-중소기업 50+, 지역중소기업이 앞장선다! ?제1회 지역혁신대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3
1668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중부권 첫 번째 장애친화 산부인과 개소(11.8.)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3
1667 보건복지부 장관,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汎 병원계 의견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2
1666 환경기술 보급촉진을 위한 교류의 장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8
1665 국가물관리위원회, 극한 홍수 대응 위한 답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