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화학제품 원료 안전성 정보, 나뭇잎 개수로 알기 쉽도록 공개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3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2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생활화학제품 76개의 제품 내 원료 안전성 보를 소비자가 알기 쉽도록 나뭇잎 개수*(4개 등급)로 표시해 12월 12일 초록누리(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 (나뭇잎 개수 의미) 4개 : 유해 우려 없음 / 3개 : 유해 우려 낮음 / 2개 : 용도·제형에 따라 사용 가능 / 1개 : 안전한 원료로 대체 권장

 

이번에 제품 내 원료 안전성 정보를 공개하는 제품은 지난 3월 ‘생활화학제품 자율 안전정보 공개* 추진방안’ 마련** 후, 2024년 시범사업 참여기업 모집(3~5), 제품 내 원료의 정보 확인 등 기업 상담(6~8월), 제품 원료별 등급 표시 결정(9~11월) 등의 과정을 거쳐 선정되었다.

 

* 제품 내 원료 안전성을 시각적으로 쉽게 전달하여 소비자가 많은 물질정보를 비교할 필요 없이 등급 표시만으로 안전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제품 선택에 도움을 주는 기업 자율적 참여 정보공개

 

** 제3차 사회관계장관회의 보고(‘24.3.28) : ’24년 시범사업 및 가이드라인 마련 → ‘25년 공개 확대

 

메디앙스(주), ㈜불스원, 라이온코리아(주), ㈜엘지생활건강 등 15개 기업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세정제 등 11개 품목* 76개 개별 제품의 원료 성분별 안전성 정보가 개되는 것이다.

* 세정제 20개, 세탁세제 12개, 섬유유연제 10개, 방향제 9개, 습기제거제 5개, 탈취제 5개, 자동차용워셔액 4개, 광택코팅제 3개, 자동차용부동액 3개, 표백제 3개, 제거제 2개


자율 안전정보 공개 참여 76개 제품은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기준을 준수한 신고증명서 발급 완료 제품이다. 이들 제품의 원료 성분 중에서 ‘안전한 원료로 대체 권장(나뭇잎 1개)’ 등급을 받은 원료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76개 제품에 사용된 원료의 안전성 등급 구성은 △나뭇잎 4 14.7%(90종), 나뭇잎 3개 55.8%(342종), 나뭇잎 2개 19.4%(119종), △등급부여 예정 10.1%(62종) 나타났다.


등급부여 예정(10.1%)인 원료(62종)는 정부·시민사회·기업이 참여하는 ’원료 전성 평가‘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부여될 예정


또한 이번 공개는 기업이 ‘더 안전한 원료로의 대체, 더 많은 정보의 공등 소비자 안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25상반기 중에 차세대 화학제품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소비자가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있도록 다양한 추가 정보(사용상 주의사항 등)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화학제품 자율 안전정보 공개를 통해 소비자는 안전성 정보를 쉽게 인지하고, 기업은 제품 원료 정보 제공으로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제품의 원료 정보가 알기 쉽게 제공될 수 있도록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12.11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65120&pageIndex=4&repCodeType=&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12-12&endDate=2024-12-1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020 성공적인 복지국가 이행 위한 범정부 5개년 전략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32
2019 일하는 저소득층 자립 돕는 자활 장인 이야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28
2018 근로자 건강이 곧 기업 경쟁력! 2023년 27개 건강친화기업 인증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416
2017 보건복지부, 종교시설과 지역사회 협업 통한 돌봄시설 확충 사례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59
2016 지속가능 경영과 녹색금융 빛냈다… 2023년 녹색경영·금융 우수기업 시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52
2015 이차전지산업 폐수 적정하게 처리한다… 민관 합동기술지원반 발족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107
2014 더 똑똑해진 CCTV와 119 신고 시스템으로 시민안전 지킨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5
2013 환경영향평가 제도 합리화하여 현장의 불편?부담 해소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7
2012 생물다양성 보전과 이용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5년간 전략 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409
2011 지속가능한 순환경제사회로 본격 전환… 순환경제사회법 하위법령 개정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412
2010 환경부, 녹색전환이니셔티브(GTI) 특별총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28
2009 보건복지부와 의료계, 불법 의료광고 집중 단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646
2008 전국재해구호협회 채용절차 위반·성금 부정사용 등 확인 결과 통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56
2007 뮤지컬을 만든 주민들, 귀향 팝업스토어를 만든 청년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39
2006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을 찾은 행안부와 17개 시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1
2005 요소 추가 수입계약으로 4.3개월분 물량 확보... 공급망 위험(리스크) 대응 본격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09
2004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위기 “관심” 단계 발령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16
2003 우울증, 디지털 기술로 편리하게 돌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55
2002 화학사고로 인한 주민 건강영향조사 10년간의 경험, 세계에 알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32
2001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실현하는 관광 미래전략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