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기업 모집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정승국, 이하 ‘진흥원’)은 오는 6월 2일부터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Social Value Index) 측정기업 2차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3차 모집을 했던 전년과 달리 총 4차*에 걸쳐 측정기업을 모집하며, 기업 간 격차를 정확히 반영하고자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 등급을 4등급(탁월-우수-보통-미흡)에서 5등급(탁월-우수-양호-미흡-취약)으로 세분화하고, 기업 규모별**로 평가 기준을 차등하여 적용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 1차모집: 4월21일~5월12일, 2차모집: 6월2일~6월30일, 3차모집: 8월초~8월말, 4차모집: 9월말~10월 중순

** 「중소기업기본법」을 준용하여 매출액을 기준으로 업종별 소기업과 중기업을 구분, 경제적 성과측정 시 평가 기준을 별도 적용 


사회적가치지표 측정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이다. 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경제적 성과 및 혁신성과를 종합적,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도구로서 총 14개의 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7년 공표된 이후 매년 측정기업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


측정에 참여한 기업은 지표별 측정 결과와 평가의견 등이 담긴 측정보고서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를 기업의 경영개선 및 홍보에 활용할 수 있다. 2차 측정 신청 기업까지는 측정 결과 미흡 이하 등급일 경우 ’25년 3차 혹은 4차 모집에 재측정을 신청할 수 있다.


측정 결과, 사회적 성과가 우수한 기업*은 다양한 공공·민간 지원사업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탁월·우수기업 명단은 지자체에도 안내되어 홍보에 활용된다.

 * SVI 등급기준: 탁월(90점 이상), 우수(75점~90점), 양호(60점~75점), 미흡(45점~60점), 취약(45점 미만)


측정은 진흥원 홈페이지 게시 내용을 참고하여 6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회적가치 포털(www.seis.or.kr/svi)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온라인(사회적가치포털)에서 사회적가지치표 측정 신청 전 ‘자가진단’을 통해 계량지표 점수를 확인한 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신청할 수 있다.


진흥원 정승국 원장은 “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기업이 만들어내는 긍정적인 변화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소중한 도구인 만큼, 많은 사회적기업이 측정에 참여하여 자신의 가치를 점검하고 확산하는 기회를 얻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2025.06.02.)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544 정부는 2040년 석탄발전 폐지를 목표로 전환계획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할 것임 관리자 2025-11-24 79
3543 환경기술과 산업현장, 상생협력으로 잇다 관리자 2025-11-24 88
3542 우리 탄소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다, 「카본코리아 2025」 개막 관리자 2025-11-24 92
3541 성평등가족부, ‘2025년 가족친화 우수기업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관리자 2025-11-24 101
3540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수소 기술 논의의 장 열려 관리자 2025-11-24 54
3539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합리화 및 주민 수용성 강화 방안 논의 관리자 2025-11-24 55
3538 김성환 장관, 브라질에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발표, 탈석탄동맹 가입 등 활동 관리자 2025-11-24 57
3537 산업부+중기부+현대차·기아+부품 협력업체 자동차 공급망 탄소감축 위해 손을 맞잡다! 관리자 2025-11-24 76
3536 에너지절약과 재생에너지 유공자 포상 관리자 2025-11-17 89
3535 지역 주도의 탈탄소 이행 확산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소통의 장 마련 관리자 2025-11-17 119
3534 “벌목작업 중대재해 근절” 고용노동부, 벌목작업 안전강화 대책 추진 관리자 2025-11-17 90
3533 인공지능 기반 기후·환경 정책 확산… 공모전 시상식 개최 관리자 2025-11-17 89
3532 롯데그룹, 농어촌 재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다 관리자 2025-11-17 97
3531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제와 부문별 투자비중을 연계하는 것은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음 관리자 2025-11-17 100
3530 고용보험, 30년의 성과 넘어미래 고용안전망을 설계한다 관리자 2025-11-17 74
3529 분산특구로 지정 보류된 지역은 에너지위원회 재심의를 진행할 계획 관리자 2025-11-17 58
3528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지방정부와의 간담회 개최 관리자 2025-11-17 76
3527 체불임금 대지급금, 국세체납처분 절차로 신속 회수... 연대책임도 강화 관리자 2025-11-17 139
3526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는 현재 수준의 원전가동률이 반영됨 관리자 2025-11-17 76
3525 발전부문 유상할당은 초기 부담 완화하여 단계적 상승 관리자 2025-11-17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