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초 한국형 산업단지 첫 삽 떴다

담당부서 : 국토교통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57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05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 이하 LH)는 11월 25일(금) 베트남 현지에서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이한준 LH사장, 오영주 주베트남 한국 대사 및 응웬 흐우 응이아(Nguyen Huu Nghia) 흥옌성 쩐 꾸억 반(Tran Quoc Van) 베트남 흥옌성장, 베트남 건설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는 베트남에 진출하는 한국기업을 위한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로, LH?KIND 등 한국 컨소시엄*(75%)과 베트남 기업인 TDH 에코랜드(25%)가 공동으로 투자하여 설립한 합작법인이 하노이 남동측으로 36km 떨어진 흥옌성 지역에 1,431천㎡(43만평) 규모로 ‘24년 9월까지 단지 조성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 한국 컨소시엄 : LH(35%), KIND(25%), KBI건설(10%), 신한은행(5%)


이 산업단지에 입주할 60여 개의 한국 업체는 건축, 설비 등 약 4억 달러를 투자하고, 입주 초기 단계부터 행정·금융·세무 등 종합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

이날 착공식에서 이성해 위원장은“한국-베트남이 수교 30년을 맞는 올해 양국 G2G 협력의 결실인 한국형 산업단지가 착공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24년에 성공리에 문을 열어 한국기업의 베트남 진출 플랫폼이자 양국 경제협력의 성공모델로 기능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LH 이한준 사장 역시“홍옌성 클린 산업단지는 한국기업을 입주 대상으로 베트남에 위치한‘한국 산업단지’를 만들자는 취지로 사업을 기획하여, 설계, 시공(계룡건설 컨소시움), 운영 등 모두 한국기업이 참여하는 한국형 모델로서 클린 산업단지 자체가 우리 기업의 베트남 건설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 사업을 계기로 양국 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착공식 참석 이후, 이성해 위원장은 즈엉 득 뚜언(Duong Duc Tuan) 하노이 부시장과 가진 면담에서 LH가 추진 중인 하노이 사회주택 인허가 지연, 하노이 지하철 3호선 관련 현대건설의 공기지연 보상금, 하노이 롯데몰 관련 인허가 지연, 하노이 스타레이크 복합 쇼핑몰 승인 지연 등 우리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하노이 시(市)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11월 26일(토)에는 LH와 베트남 현지 파트너사인 TDH 에코랜드 간 흥옌성 산업단지 2단계 사업 예비사업시행 약정* 을 체결하고, 하노이 롯데몰**과 스타레이크 신도시*** 현장을 방문하여 현지 우리 건설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수주지원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활동할 계획이다.

* 2단계 산단(클린산단 북측 2㎞위치, 260만㎡, 사업비 약 2,200억원,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조성)의 시행을 위한 사업참여자 간 역할 및 의무에 관한 약정
** (사업주체) Lotte Properties Hanoi (사업비) 6억불 (기간) ‘16~’23(오픈), 오픈 후 운영
*** (사업주체) THT Development Co. (사업비) 31억불 (기간) ’10~‘28




(국토교통부, 2022.11.25)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4&id=95087496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83 환경부 장관, 제주에서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86
782 화학규제가 기업의 투자를 막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05
781 굴뚝 대기오염물질 측정, 현장 고충 해결을 위해 힘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2
780 환경부 장관, 야간 호우 대처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09
779 “산업단지 용수공급 쉬워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83
778 민관 협업으로 미세조류 활용한 탄소저감 신기술 실증화시설 결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48
777 제2기 유역물관리위원회 출범, 유역 중심 통합물관리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01
776 집중호우 대비, 다목적댐 수위조절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00
775 전기차 충전산업 해외시장 진출 경쟁력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5
774 국립공원 안전사고 예방, 샛길 출입 등 집중 단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60
773 환경부-철강업계,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94
772 "이권 카르텔 극도로 경계해야" 환경부 레드팀 1차회의 열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86
771 식물 탄저병 방제하는 담수 세균 발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00
770 27개국 공무원 대상,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7
769 어려운 화학안전관리,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도움받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06
768 우리나라 최초로 눈 없는 신종 거미 발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22
767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여름 여행 '소담휴'로 떠나보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70
766 기업투자를 저해하는 환경규제 신속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44
765 한국-인도네시아, 녹색 기반시설 개발 협력 공동위원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9
764 낙동강 수계 공유지 보관 퇴비 강력 조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