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초 한국형 산업단지 첫 삽 떴다

담당부서 : 국토교통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64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05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 이하 LH)는 11월 25일(금) 베트남 현지에서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이한준 LH사장, 오영주 주베트남 한국 대사 및 응웬 흐우 응이아(Nguyen Huu Nghia) 흥옌성 쩐 꾸억 반(Tran Quoc Van) 베트남 흥옌성장, 베트남 건설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는 베트남에 진출하는 한국기업을 위한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로, LH?KIND 등 한국 컨소시엄*(75%)과 베트남 기업인 TDH 에코랜드(25%)가 공동으로 투자하여 설립한 합작법인이 하노이 남동측으로 36km 떨어진 흥옌성 지역에 1,431천㎡(43만평) 규모로 ‘24년 9월까지 단지 조성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 한국 컨소시엄 : LH(35%), KIND(25%), KBI건설(10%), 신한은행(5%)


이 산업단지에 입주할 60여 개의 한국 업체는 건축, 설비 등 약 4억 달러를 투자하고, 입주 초기 단계부터 행정·금융·세무 등 종합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

이날 착공식에서 이성해 위원장은“한국-베트남이 수교 30년을 맞는 올해 양국 G2G 협력의 결실인 한국형 산업단지가 착공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24년에 성공리에 문을 열어 한국기업의 베트남 진출 플랫폼이자 양국 경제협력의 성공모델로 기능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LH 이한준 사장 역시“홍옌성 클린 산업단지는 한국기업을 입주 대상으로 베트남에 위치한‘한국 산업단지’를 만들자는 취지로 사업을 기획하여, 설계, 시공(계룡건설 컨소시움), 운영 등 모두 한국기업이 참여하는 한국형 모델로서 클린 산업단지 자체가 우리 기업의 베트남 건설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 사업을 계기로 양국 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착공식 참석 이후, 이성해 위원장은 즈엉 득 뚜언(Duong Duc Tuan) 하노이 부시장과 가진 면담에서 LH가 추진 중인 하노이 사회주택 인허가 지연, 하노이 지하철 3호선 관련 현대건설의 공기지연 보상금, 하노이 롯데몰 관련 인허가 지연, 하노이 스타레이크 복합 쇼핑몰 승인 지연 등 우리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하노이 시(市)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11월 26일(토)에는 LH와 베트남 현지 파트너사인 TDH 에코랜드 간 흥옌성 산업단지 2단계 사업 예비사업시행 약정* 을 체결하고, 하노이 롯데몰**과 스타레이크 신도시*** 현장을 방문하여 현지 우리 건설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수주지원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활동할 계획이다.

* 2단계 산단(클린산단 북측 2㎞위치, 260만㎡, 사업비 약 2,200억원,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조성)의 시행을 위한 사업참여자 간 역할 및 의무에 관한 약정
** (사업주체) Lotte Properties Hanoi (사업비) 6억불 (기간) ‘16~’23(오픈), 오픈 후 운영
*** (사업주체) THT Development Co. (사업비) 31억불 (기간) ’10~‘28




(국토교통부, 2022.11.25)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4&id=95087496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48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적극 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22
847 한국 온실가스 국제감축과 라오스 녹색성장 협력의 문 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52
846 ‘2023년 대한민국 소싱위크’ 참여기업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98
845 61일간 전국 안전취약시설 집중점검, 6,201개의 보수·보강 대상 발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47
844 납품대금 연동제 현장 안착 순항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58
843 과기정통부, 디지털 전환으로 종이문서 사용량 감소에 나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632
842 근로복지공단, 혁신을 꾀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37
841 국제노동기구(ILO) 연수단,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12
840 예술인 고용보험 찾아가는 상담카페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38
839 고용노동부, 폭염 대비 이동식 에어컨 등 구입지원 8월 중 긴급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53
838 청년 취업역량 업(UP)!!! 「청년친화형 기업ESG 지원사업 수기 공모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74
837 중앙부처 최초 「특별민원 직원보호반」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80
836 (참고) 주말에도 멈추지 않는 폭염 대비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46
835 (동정)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바누아투와 협력 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54
834 국립종자원, 예천군 수해현장 피해복구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00
833 직무 중심 인적자원관리(HR) 제도변화를 통한 성과 기반의 일터 혁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95
832 (참고) 장관·차관·본부장, 전(全) 지방노동관서장폭염 대응 위해 현장으로 총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05
831 위험성평가? 4분 37초만에 기초를 다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34
830 “아줌마”, “이모님” 아닙니다. 가사관리사(관리사님)으로 불러 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56
829 농식품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식량안보장관회의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