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UNDP 인간개발보고서 국내 발간행사」 공동개최

담당부서 : 외교부


외교부는 유엔개발계획(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UNDP) 인간개발보고서국 및 서울정책센터와 함께 6.19.() 오전 서울에서 2025 인간개발보고서 국내 발간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5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인간개발보고서가 발표된 데 이어 국내 발간행사 개최

 

UNDP1990년 이래 정기적으로 발간하고 있는 인간개발보고서는 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 기대수명, 교육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산출한 인간개발지수(Human Development Index)를 제시해오고 있다. 이는 개발에 대한 관점을 경제성장 중심에서 인간중심의 사회개발로 전환시키는 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금번 보고서에서 발표된 2023년 기준 우리나라의 인간개발지수는 0.937, 193개국 중 20위를 기록했다.

 

아이슬란드 0.972(1), 노르웨이스위스 0.970(공동 2), 호주 0.958(7), 뉴질랜드리히텐슈타인미국 0.938(공동 17), 일본 0.925(23), 프랑스 0.920(26)

 

금번 보고서는 2024년 글로벌 인간개발지수의 증가율이 보고서 발간 이래 사상 최저수준으로 크게 둔화하고 선진국과 개도국 간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동 보고서는 우리의 선택 : 인공지능(AI) 시대의 인간과 가능성(A Matter of Choice : People and Possibilities in the Age of AI)”을 주제로 발표되었으며, 이를 통해 AI 기술이 포용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 정책적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박종한 개발협력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개발 환경이 다양한 도전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AI 기술이 개발격차를 더욱 심화시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교육에 대한 투자가 핵심임을 강조하였으며, 한국은 기술 교육 분야에서 적극적인 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을 소개하였다.

 

인간개발보고서 대표 저자인 페드로 콘세이상(Pedro Conceição) UNDP 인간개발보고서국장은 이번 보고서의 주요 결과를 발표하면서, AI가 인간 발전을 위한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으나 그것이 어떤 미래를 가져올지는 결국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 외교단, 국제기구, 공공기관, 학계 및 민간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AI 시대의 인간개발 방향성 등 2025 인간개발보고서 주요 내용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우리 정부는 개발협력 분야 중점협력기구인 UNDP와의 협력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인간개발보고서 발간을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한-UNDP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


(2025.06.19, 외교부)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903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및 사용 후 배터리 산업생태계 체계적 육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71
1902 (참고) 고용노동부, 급성중독 사망사고 발생한 영풍 석포제련소 엄중 조치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60
1901 산업재해 예방과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이정식 장관의 1박 2일 현장 행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90
1900 중소사업장의 산재 예방 지원, 현장에서 기업에게 묻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56
1899 지역경제 살리기 핵심은 기업 투자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50
1898 카타르와 경제외교 성과(6조원)를 마중물로 친환경에너지?첨단산업까지 협력을 확대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21
1897 계획입지인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32
1896 선박연료 공급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량공급제도 도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19
1895 친환경농산물 인증기준 개선으로 농가·소비자 행복한 동행을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76
1894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가족친화인증제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58
1893 새벽배송 종사자의 건강보호를 위해 원하청 상생노력을 지원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292
1892 이제는 사업전환도 대중소 상생으로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06
1891 중소기업 근로자 노후보장 더욱 두터워 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24
1890 약자보호, 법치확립으로 노동개혁을 뒷받침하는 근로감독을 추진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76
1889 사업장 비상상황에 미리 대비하여 자신과 동료의 생명을 지키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59
1888 한국고용정보원, 지역 사회공헌 선도 기관으로 도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43
1887 원전 중소·중견 기업 ‘돈 걱정’ 사라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1
1886 부산항 인근 바닷속 쓰레기 수거로 깨끗한 항만과 바다를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4
1885 고용노동부, 고용허가제 주요 정책사항 공유 및 협력을 위한 주한송출국 대사관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42
1884 공정한 노동시장, 차별없는 일터 조성 비정규직 근로자 차별 예방 가이드라인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