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대사, 영국 기후특별대표 면담(7.14.)

담당부서 : 외교부


정기용 기후변화대사는 7.14.() 레이첼 카이트(Rachel Kyte)’ 영국 기후특별대표(UK Special Representative for Climate)와 면담을 갖고, 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전망 및 글로벌 기후대응 동향 2035 국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자발적 탄소시장(VCM) 양자 기후분야 협력 등 상호 관심 사항에 대해 논의하였다.

 

양측은 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 세계적인 기후행동 강화를 위한 도전요인과 제62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부속기구회의(SB62)를 비롯한 기후대응 협상 현황을 평가하였다.

 

양측은 금년 브라질 벨렝에서 개최되는 COP30이 파리협정 체결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의지를 결집시키고 파리협정 제 분야에서의 이행을 가속화해 나가기 위한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양측은 올해 각 국가가 제출하는 2035 국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가 국제적 기후변화 대응 동력에 관한 지표가 될 것임을 감안, 시의적절하고 파리협정 목표에 부합하는 각국의 NDC 제출의 중요성에 공감하였다.

 

아울러, 양측은 지난해 파리협정 제6조 세부 지침 최종 합의로 탄소시장 활성화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고품질의 탄소크레딧은 기후대응을 위한 새로운 재원이자 글로벌 기후행동 강화 촉진제로서의 잠재력이 큰 바, 향후 자발적 탄소시장 관련 양국 간 협력 가능성도 모색해 나가자고 하였다.

 

정 대사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대응을 위해 필수적인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있어 AI 등 과학기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바, 양국 간 향후 정책 공유 기술 협력을 진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이에 카이트 기후특별대표는 영국이 해상풍력발전 분야에서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이 한층 더 증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2025.07.14 외교부)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04 대·중소기업이 함께 '모두의 성장'을 구현한다,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전략> 발표 관리자 2026-01-22 86
3703 석유화학·철강 등 위기 업종의 고용안정을 위해 힘을 모으겠습니다. 관리자 2026-01-20 77
3702 고용노동부–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설 부문 임금체불 예방을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관리자 2026-01-20 57
3701 한국과 스웨덴의 에너지 협력체계 구축 관리자 2026-01-20 62
3700 해양폐기물 재활용 국제 인증 취득으로 재활용 과정 투명성 입증 관리자 2026-01-20 67
3699 임금체불 명단공개 사업주 정보,고용24 오픈API로 민간에 개방 관리자 2026-01-20 75
3698 폐플라스틱, 고품질 재활용 문 활짝… 열분해 규제특례 과제추진 사업자 모집 관리자 2026-01-20 62
3697 올해 3조 원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대출금융에 이자비용 지원 관리자 2026-01-20 47
3696 “가축분뇨 에너지 대전환”을 위해!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현장 간담회 개최 관리자 2026-01-20 59
3695 불법파견 등 의혹이 제기된 쿠팡 감독 착수 관리자 2026-01-20 59
3694 과기정통부-기후부, 미래에너지 협력 본격화 관리자 2026-01-20 40
3693 녹색산업 성장 위해 기후부‧중소기업 제도 개선 머리 맞댄다 관리자 2026-01-20 53
3692 올해 산업부의 2,500억 원 규모 탄소중립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세요 관리자 2026-01-20 174
3691 2026년도 전기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확정 관리자 2026-01-20 375
3690 기후에너지환경부 16개 소속‧산하기관, 선박‧차량‧건설기계 탈탄소화 선도 관리자 2026-01-20 46
3689 열에너지를 신성장 동력으로… ‘열에너지 혁신 이행안’ 수립 본격 착수 관리자 2026-01-20 38
3688 기후부,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과 함께 탈탄소 녹색문명 선도 관리자 2026-01-20 54
3687 대한민국, 차기(제17차) 국제재생에너지 기구 총회 의장국으로 지명 관리자 2026-01-20 44
3686 가축분뇨 고체연료로 3.8만가구 전력 공급한다 관리자 2026-01-20 51
3685 1월 12일부터 “안전한 일터 지킴이” 선발 절차를 개시합니다! 관리자 2026-01-20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