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생태계 살리는 생분해 그물 신청하세요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60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19

해양생태계 살리는 생분해 그물 신청하세요!

- 올해부터 고품질 생분해 가자미 그물 첫 보급 시작 -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유령어업* 저감과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추진 중인 ‘생분해 그물 보급사업’의 어업인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내년에 보급하는 친환경 생분해 그물은 대게·붉은대게·꽃게·참조기·가자미·감성돔용 자망과 붕장어·문어·꽃게·골뱅이용 통발이다.

 

  * 잘 썩지 않는 나일론 등의 섬유로 만들어진 그물이 유실되어 물고기가 걸리게 되고, 이를 먹으려던 다른 물고기가 다시 걸려 죽게 되는 현상

 

  생분해 그물은 나일론 그물과는 달리 바닷속에서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미생물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자연 분해되기 때문에 유령어업으로 인한 수산자원의 피해를 줄이고 해양생태계를 보호하는 데 효과가 있다.

 

  해양수산부는 2007년부터 생분해 그물을 보급하여 2022년 12월까지 총 5,684척의 어선에 보급해왔고, 내년에는 국비 59억 원을 투입하여 어선 661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생분해 그물의 사용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2023년 1월까지 해당 지자체 또는 지구별 수협에 사용 신청을 하면 된다. 지자체별 사업 선정 기준과 절차에 따라 생분해 그물 보급 대상자로 선정된 어업인은 생분해 그물과 나일론 그물 가격의 차액과 함께, 나일론 그물 가격의 4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 실질적으로 나일론 그물 가격의 60% 가격에 생분해 그물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한편,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경북지역 어업인들의 요청사항이었던 생분해 가자미 그물 개발을 위해 2020년부터 관련 연구를 시작하였고, 올해 강도와 유연성, 어획 성능을 높인 고품질 생분해 가자미 그물의 개발 및 현장 적용 가능성 평가를 완료하였다. 이 그물은 기존 나일론 그물과 강도와 어획 성능이 동등하게 나타났고 어업 현장 적용 가능성 시험에 참여했던 어업인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고품질 생분해 가자미 자망 그물은 2023년 어업 현장에 처음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대게, 꽃게, 참조기, 가자미 등 어종별 조업 특성에 맞춘 생분해 그물 및 통발을 보급함으로써 수산자원과 해양생태계 보호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라며, “또한, 생분해 그물의 필요성 및 우수성에 대한 홍보를 더욱 강화해 생분해 그물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2023.01.0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45954&pageIndex=12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4 우즈벡에 탄소배출권 확보하는 매립가스 발전시설 짓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102
73 불법·부당한 관행 개선을 통한 노사법치주의 확립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86
72 2022년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크게 늘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652
71 2022년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 결과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2,647
70 한-UAE 산업·에너지·무역투자 분야 미래 지향적인 전략적 협력 기반 공고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42
69 탄소중립 실천하면 현금 쌓여요, 탄소중립 포인트 항목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311
68 녹색산업 경쟁력 강화…민관 협의체 궤도에 올라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174
67 2023년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91
66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안정적인 전력수급 및 에너지안보를 고려하여 우리 여건에 맞는 실현가능하고 균형잡힌…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420
65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도움을 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184
64 중앙녹색환경지원센터 출범, 지역 환경현안 해결역량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49
63 「신재생에너지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30
62 문체부, ‘양성평등 홍보물 제작 안내서 ’ 배포… 성차별적 요소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169
61 “중소사업장의 근원적 안전을 확보한다!” 2023년도 "안전투자 혁신사업"지원신청 접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316
60 에너지 위기대응을 위해 공공기관 실내온도 제한 조치를 시행 중이며, 국민의 불편 최소화 방안을 검토중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994
59 장기 분쟁 해결을 통한 노사 상생을 위해 전문가가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949
58 조선업종 외국인 근로자 고용 및 해양산업 규제 완화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101
57 환경기술 실증의 장 개최, 녹색 신산업의 씨앗 심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66
56 환경과학원, 총유기탄소 환경오염 평가기법 국제적 인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919
55 환경부-산업계 국제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힘모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979